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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장 한국인을 만드는 보이지 않는 기준- 홍익인간에서 시작된 삶의 방식1. 홍익인간,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2. 한국인의 DNA에 새겨진‘정(情)’3. 식탁 위에서 나누는 마음4. 작은 배려가 만드는 품격5.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도시6. 함께 만드는 일상의 질서7. 분리수거라는 집단적 합의8.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기부9. 시민이 만든 기적, 태안10. 은혜를 기적으로 되돌려주는 나라11. 파병 지원국에서 UN 평화유지군으로12. 차이를 넘어 공존하는 질서2장 한국을 움직이는 에너지- 감정이 아닌 구조로 작동하는 역동성1. 애국가가 만들어 내는 에너지2. ‘배달의 민족’이라는 실행력3. 보이지 않는 조선총독부 철거4. 시민이 만든 민주주의5. 촛불이 보여준 집단 질서6. 전 세계 민주주의를 이끄는 K-민주주의7. 함께 외칠 때 강해지는 사람들8. 가난을 돌파한 집단적 열망, “잘 살아보세”9. 위기 속에서 단단해지는 나라10. 기술 주권을 찾아가는 대한민국11. 한국에서 성공하면 세계에서도 성공한다12. 코스피 8000, 한국의 역동성3장 판을 바꾸는 한국인의 경쟁력- 성실함을 넘어, 세상을 뒤흔드는 천재성1. 집단지성이 작동하는 방식2.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3. 평균 이상의 역량을 가진 국민4. 독특한 재주, 쇠 젓가락질5. 새로운 기술이 가장 먼저 일상이 되는 나라6. 기록의 민족, AI 시대를 열다7. PC방에서 단련된 전사들8. AI 시대, 다시 주목받는 문자9. 바다를 설계하는 조선 기술10. 신기전에서 시작된 미사일 기술11. 세계 무기 수출 증가율 1위, 한국12. 세계가 주목한 K-방역4장 생존의 역사 속에서 단련된 힘- 전투민족의 DNA가 흐르는 한국인1. 한민족의 전투력을 증명한 광개토대왕2. 민중이 만든 저항의 전통3. 한국의 전투 본능을 일깨운 6·25 전쟁4. 세계가 목격한 한국의 전투력, 월남전5. 한국 아저씨들의 전투력, 루프탑 코리아6. 세계 군사력 순위로 본 한국의 위상7. 세계 최정상의 기갑전력8. 해양 강국으로 가는 대한민국9. 우리 전투기가 우리 하늘을 지킨다10. 세계 3위의 예비군 보유국11. 작은 나라의 생존 전략12. AI와 로봇으로 미래 전장을 여는 한국5장 세계로 확장되는 대한민국- 문화 강국을 이끄는 예술성1. 문화의 힘을 믿는 우리가 김구다2. 세계문화유산 속 한국인의 정체성3. 한국 문화의 존재감4.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서울5. 한국의 과거, 트렌드가 되다6. 미의 기준을 바꾼 K-뷰티7. 익숙함을 뒤집은 K-푸드8. 세계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흥부자 대한민국9. 중국이 부러워하는 한국 문화10. 세계의 취향을 저격한 K-콘텐츠11. 언어를 넘어 함께 부르는 K-POP12. 끊임없이 등장하는 K-POP 세대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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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한국인의 저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자존감 없는 민족은살아남을 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훨씬 잘 살아왔으며, 충분히 괜찮은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을 이야기하는 책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은 정치·경제·역사 중 하나의 영역에 머무르거나, 지나친 비판 혹은 감정적인 애국주의로 흐르기 쉽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는 그 사이에서 조금 다른 시선을 선택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을 맹목적으로 미화하지도, 냉소적으로 폄하하지도 않는다. 대신 “우리는 왜 이런 사회를 만들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한국 사회의 작동 원리를 차분하게 분석한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거창한 사건보다 일상의 장면을 통해 한국인의 특성을 읽어낸다는 점이다. 반찬 리필 문화, 임산부 배려석, 줄 서기 문화, 분리수거 같은 익숙한 풍경을 단순한 생활 습관이 아니라 공동체를 움직이는 시민의식과 정서의 결과로 해석한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행동들 속에서 한국 사회만의 질서와 철학을 발견해 내는 방식이 흥미롭다. 또한 대한민국의 성장 과정을 단순한 경제 발전 서사로 설명하지 않는다. 저자는 한국 사회가 가진 집단적 실행력과 위기 대응 능력, 그리고 공동체를 위해 움직이는 시민의 힘에 주목한다.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당시 전국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자들, 세계가 놀란 한국의 방역 시스템, 짧은 시간 안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낸 과정은 결국 “함께 움직일 때 강해지는 사회”라는 한국인의 특성과 연결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우리에게 잃어버린 국가적 자존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이 완벽한 나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성숙하고, 치열하게 성장해 온 사회라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세계 속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대한민국의 현재를 통해, 결국 한 가지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었는가.”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는 그 질문에 대한 진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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