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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장. 기후리터러시, 과학적 직시에서 재생의 실천까지, 위기를 읽는 눈

1.1 기후과학의 핵심 이해

1.1.1 지구 시스템과 기후변화 메커니즘
1.1.2 탄소순환과 온실가스의 영향
1.1.3 기후변화의 진실
1.1.4 1.5℃와 티핑 포인트: 어디까지 왔는가?

1.2 기후정의(Climate Justice)와 공정성의 문제

1.2.1 기후위기와 불평등
1.2.2 글로벌 남북 갈등과 책임 논쟁
1.2.3 세대 간 기후정의
1.2.4 정의로운 기후정책의 조건

1.3 기후위기의 실상과 전망

1.3.1 기후재난의 일상화: 뉴스에서 내 집 앞으로
1.3.2 생태계 붕괴와 생물다양성 위기
1.3.3 시나리오별 미래 전망: 2030, 2040, 2050
1.3.4 희망의 근거: 변화는 가능하다

1.4 지속가능성에서 재생으로

1.4.1 전환의 방향: 지속가능성에서 재생으로
1.4.2 전환의 도구: 순환경제와 공유의 지혜
1.4.3 전환의 실천: 땅과 도시를 살리다

제2장. 탄소규제리터러시, 탄소가 새로운 무역장벽이 되는 시대

2.1 기후위기의 사회 경제적 파급

2.1.1 기후위기의 실물경제 충격
2.1.2 금융과 시장에 미치는 기후위기의 영향
2.1.3 기후위기의 사회 · 공공부문 · 정치적 파급 영향

2.2 온실가스 감축의 국제 노력 (1) UN 주도의 공적 규제 메커니즘

2.2.1 UNFCCC의 탄생과 주요 활동
2.2.2 교토의정서를 통한 규제 메커니즘
2.2.3 파리협정을 통한 규제 메커니즘
2.2.4 파리협정의 마지막 퍼즐, 6조
2.2.5 한국의 NDC와 할당제도의 도전

2.3 온실가스 감축의 국제 노력 (2)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2.4 온실가스 감축의 국제 노력 (3) 자본과 민간 주도의 규제 메커니즘

2.4.1 SBTi 출현과 IFRS의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채택
2.4.2 SBTi의 핵심 원칙
2.4.3 전방위적인 온실가스 및 지속가능 민간 규제와 대비

2.5 주요 민간 지속가능 규제의 핵심 사항과 기업의 대응

2.5.1 CBAM은 탄소 관세
2.5.2 RE100은 재생에너지 100%를 지향하는 캠페인
2.5.3 ESG는 이제 기업가치 산정 핵심 요소
2.5.4 CSDDD, DPP, ESPR, PPWR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행 척도
2.5.5 국내 중소 기업의 대비 전략

2.6 공공 기관 규제와 대응

2.6.1 지자체와 공공 기관의 지속가능 대비
2.6.2 교육기관의 글로벌 지속가능 요구 대비

제3장. 탄소시장리터러시, 탄소는 곧 돈

3.1 탄소배출량, 줄자로 재어 볼까?

3.1.1 온실가스의 종류
3.1.2 온실가스 배출과 흡수 산정
3.1.3 온실가스 산정의 기준틀, MRV
3.1.4 IOT 시대의 탄소 산정툴, dMRV

3.2 탄소에 가격표가 붙었다

3.2.1 공짜였던 탄소에 날아온 청구서
3.2.2 왜 보조금이 아닌 가격인가?
3.2.3 탄소세는 직접세
3.2.4 탄소배출권거래제로 탄소를 사고 팔다
3.2.5 탄소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나?
3.2.6 왜 탄소 가격을 알아야 하나?

3.3 기업 생존이 걸린 규제탄소시장(Compliance Market)

3.3.1 교토의정서에 의한 유연성 메커니즘
3.3.2 파리협정을 통한 국가 간 감축량 이전(ITMO) 메커니즘

3.4 기업의 넷제로 선언을 뒷받침하는 자발적 탄소시장(VCM)

3.4.1 자발적 탄소 배출권 시장의 탄생과 특징
3.4.2 자발적 시장의 작동 메커니즘
3.4.3 자발적 배출권 시장 현황과 전망

3.5 금융권은 왜 탄소에 집중하는가?

3.5.1 탄소시장으로 금융 기관의 약진
3.5.2 감축 사업의 지원군으로서의 탄소 금융

3.6 탄소시장의 그늘과 미래

3.6.1 그린워싱의 온상이 된 탄소 크레딧
3.6.2 탄소 금융의 투기화와 변동성 리스크
3.6.3 탄소시장의 미래

제4장. 탄소중립기술 리터러시

4.1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

4.1.1 탄소중립과 넷제로의 험난한 여정
4.1.2 현대 문명과 인위적 탄소배출
4.1.3 임박한 임계점과 탄소 격리
4.1.4 글로벌 넷제로 로드맵

4.2 저탄소 에너지 전환

4.2.1 탄소감축과 에너지 안보
4.2.2 학습곡선효과와 그리드패리티
4.2.3 전기화 시대의 현실적 고민
4.2.4 에너지전환의 주인공은 프로슈머

4.3 저탄소 발전기술의 전성시대

4.3.1 태양광/풍력발전의 특징
4.3.2 태양광발전의 활용방안
4.3.3 해상풍력발전의 확대과제
4.3.4 원자력발전의 재부상

4.4 에너지 저장과 수소경제

4.4.1 전력망의 안정성 강화
4.4.2 전력에너지 저장을 위한 기술 백화점
4.4.3 수소경제의 필요성과 활용전망

4.5 기반산업과 순환경제

4.5.1 산업부문의 탄소감축
4.5.2 순환경제의 역할과 중요성
4.5.3 환경산업과 탄소감축

4.6 농어업과 토지이용

4.6.1 농업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4.6.2 메탄과 아산화질소 감축기술
4.6.3 자연의 탄소흡수 강화

4.7 탄소흡수와 격리

4.7.1 탄소흡수와 격리의 필요성
4.7.2 자연기반해법의 적극적 활용
4.7.3 CCUS 기술 전망

4.8 탄소중립의 경제학

4.8.1 탄소감축과 탄소배출권
4.8.2 정책 시나리오 vs. 넷제로 시나리오

제5장. 기후거버넌스리터러시, 탄소중립 전환의 갈등 그리고 조정과 합의

5.1 탄소중립 전환과 조정 · 합의의 필요성

5.1.1 탄소중립 전환의 본질: 기술 · 환경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
5.1.2 목표, 비용, 속도를 둘러싼 이슈와 갈등
5.1.3 조정과 합의 없는 탄소중립이 실패하는 이유
5.1.4 기후거버넌스리터러시의 필요성

5.2 정의로운 전환의 개념과 거버넌스적 의미

5.2.1 정의로운 전환의 개념 형성과 국제적 확산
5.2.2 탄소중립 전환에서 공정성의 세 가지 차원
5.2.3 정의로운 전환이 ‘조정의 문제’가 되는 이유

5.3 탄소중립 전환 과정의 사회적 갈등

5.3.1 탄소중립 전환 갈등의 구조적 발생 메커니즘

5.3.2 국제 수준: 책임 · 부담 · 규제의 불균형
5.3.3 국가 - 지방자치단체 수준: 목표 · 재정 · 권한 충돌
5.3.4 지역 · 개인 수준: 수용성 · 체감 비용의 불균형
5.3.5 갈등이 장기화 · 고착화되는 이유

5.4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조정과 합의의 정책적 접근

5.4.1 조정과 합의의 기본 원칙
5.4.2 이해관계자 참여 구조 설계
5.4.3 공론화 · 사회적 대화 · 협의체의 역할
5.4.4 다층 거버넌스 기반 정책 조정 전략

제6장. 기후행동리터러시: 개인과 단체가 실천하는 풀뿌리 탄소 줄이기

6.1 나의 탄소발자국 직시하기

6.1.1 탄소 렌즈를 통해 본 우리의 일상
6.1.2 우리나라 시민의 평균 탄소발자국
6.1.3 탄소 편향 깨기

6.2 기후행동의 우선순위

6.2.1 기후행동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
6.2.2 탄소 감축을 위한 3대 핵심 지렛대

6.3 직장과 학교의 기후행동

6.3.1 직장인의 기후행동
6.3.2 학생의 기후행동
6.3.3 공동체의 힘

참고문헌

저자 소개 5

강원대 탄소중립융합학과?수소안전융합학과 객원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에너지자원공학과 기술경영경제정책(경제학박사)을 전공하고, 에너지자원개발과 IT 서비스 업계에서 30년간 재직하였다. 현재는 강원대학교에서 기후변화, 탄소중립, 수소경제, ESG 경영 투자 및 순환경제 등을 강의하고 있다. 공동 저서로는[기후변화와 에너지산업의 미래] (아모르문디),[2050 에너지레볼루션](라온북),[2050 수소에너지](라온북),[2050 ESG혁명](라온북),[국제가스연맹에서의 도전의 순간들](새로운사람들),[2050 순환경제](씨아이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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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기후박사는 탄소농부다. 공대 출신으로 밀 농부가 되고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나서, 기후위기를 더 깊이 이해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보기 위해 박사 과정에 들어갔다. ‘소비기준의 온실가스 배출 특성’을 주제로 박사 학위 논문을 썼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소비기준 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필요함을 도출했다.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쳤으며, CEIBS(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치고 중국에서 10여 년을 보냈다. 세종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에서 박사(기후환경 정책학)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연구 중이다. ▶빵 사랑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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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과대학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쳤으며, CEIBS(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치고 중국에서 10여 년을 보냈다. 세종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에서 박사(기후환경 정책학)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연구 중이다.
▶빵 사랑은 유별나다. 《타르틴 브레드(TARTINE BREAD)》를 읽고 첫 사워도우빵을 구웠다. 빵과 밀의 매력에 빠져들어 세계의 밀 씨앗을 수집하고 직접 재배에 도전한다. 고대 밀과 토종 밀에 관심이 많고, 밀을 재배하여 흙 속에 탄소를 격리하고 수확한 밀로 climate smart한 빵을 굽는 삶을 꿈꾼다. 저서는 《빵맛의 비밀》, 《밀밭에서 빵을굽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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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홀딩스그룹 대표, 탄소중립교육원 원장(공학박사), ISO14001 심사원, AA1000 AS 검증심사원

서울대학교에서 에너지자원공학(공학박사)을 전공하고, 에너지자원 투자사업과 기술 전략 자문 업계에서 25년간 재직하였다. 현재는 탄소 중립 전략 기업인 넷제로홀딩스그룹 대표를 맡고 있고, 탄소 및 ESG 전문 교육 기관인 탄소중립교육원을 설립, 넷제로아카데미와 탄소너머아카데미를 통해 기업, 기관, 학교, 시민 단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ESG 전문 언론에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탄소너머’ 채널 운영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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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52*225*20mm
ISBN13
9791138866613

출판사 리뷰

- 단절에서 통합으로, 이해에서 전환으로: 기후위기 시대의 새로운 탄소 언어 문해력
- 과학·규제·시장·기술·거버넌스·행동을 관통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실전 지침서 『탄소리터러시』

거대한 위기는 언제나 단절된 인식에서 시작됩니다. CBAM, SBTi, RE100과 같은 국제 규제 용어들이 상시로 쏟아지지만, 이것이 기업의 경영 전략이나 개인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선명하게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도서 『탄소리터러시』는 바로 이러한 이해의 부재를 해결하고, 소모적인 찬반 논쟁을 넘어 실질적인 해법과 대응 전략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대표 저자 박희원을 필두로 한 다섯 명의 전문가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학적 직시에서 풀뿌리 실천까지 탄소 경제의 전체 맥락을 완성해 냅니다.

특히 책에서 다루는 탄소규제 및 탄소시장 리터러시는 수출에 의존하는 한국 경제와 기업에 매우 직관적이고 냉정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탄소가 더 이상 공짜가 아닌 가격표를 가진 자산이자 비용이 되었음을 설명하고,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나 자발적 탄소시장의 흐름이 국내 중소기업과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을 밀도 있게 분석합니다. 단순히 1차원적인 감축 선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MRV(dMRV)나 고품질 크레딧 중심의 검증 체계까지 다루어 전략적 안목을 크게 넓혀 줍니다.

또한 탄소중립 기술과 기후거버넌스 영역에서는 기술 낙관주의와 비관주의를 동시에 경계하며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재생에너지, 수소경제, CCUS 등 저탄소와 탄소감축 기술의 현주소를 짚어 내는 동시에, 목표·비용·속도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정의로운 전환’의 관점에서 조정하는 거버넌스의 원칙을 강조합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과 지역 주민 간의 이해관계를 포용적 참여와 숙의 민주주의로 풀어내는 통합적 길잡이를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일상 속 기후행동에서는 탄소 편향을 깨고 감축 효과가 큰 핵심 지렛대에 집중할 것을 권고합니다. 단순한 현상 유지를 뜻하는 ‘지속가능성’을 넘어 생태계와 사회를 적극적으로 복원하는 ‘재생’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역설합니다. 위기를 두려워하는 눈이 아니라 위기를 꿰뚫어 보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안목을 선사하는 이 책은, 새로운 질서의 시대에 생존과 성장을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확실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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