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프롤로그] 우리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만나 보세요
01. 대한민국 문화·예술 지원 선도·삼성문화재단 02. 문화가 살아야 일류 국가·금호문화재단 03. 문화강국 미래를 그린다·CJ문화재단 04. 예술은 흐르고 기술은 비춘다·LG그룹 05. 예술은 삶을 바꾸는 가장 조용한 엔진·현대자동차그룹 06. 광화문에 스민 예술의 시간·태광그룹 07. 산업 도시 울산, 문화·예술 허브·HD현대중공업 08.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아모레퍼시픽그룹 09. 동행과 나눔, 가치 또 같이·효성, HS효성그룹 10. 즐거움으로 연결되는 세상 만들기·엔씨소프트 11. 문화가 된 게임, 가치를 알리다·넷마블 12. 서울·대구·뉴욕, 유통이 ‘아트풀’·현대백화점 13. 문화와 예술을 품은 가구·가구톡세상 14. 사원증을 떼고 악기를 든다·크라운해태제과그룹 15. 금융이 잇는 예술, 경계 낮춘 축제·신한카드 16. 생활 속의 예술, 예술 속의 생활·포스코그룹 17. 건설과 예술의 운명적 만남·호반그룹 18. 나눔을 경영하다, 예술로 증명하다·에쓰오일 19.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롯데장학재단 20. 씨앗을 심다, 문화로 꽃피우다·농심 21. 100억 기부 앞둔 국가유산 지킴이·라이엇게임즈코리아 22. 문화·예술의 피로 회복제·동아제약 23. 이름보다 작품을, 명성보다 가능성을·코오롱그룹 24. 함께 멀리, 상생과 공존의 철학·한화생명 25. 마음과 마음 이어 주는 공간·하나은행 26. 향토 기업의 힘, 메세나대상 대상·BNK부산은행 27. 중구 문화 명소, 일우스페이스·한진그룹 28. 몸을 위한 기술, 마음을 위한 예술·바디프랜드 29. 마르지 않는 샘물, 마르지 않는 예술·샘표식품 [에필로그] 예술에 손을 내민 기업들, 그 찬란한 동행의 기록 |
|
우리 국민에게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알려 주며,
향후 메세나에 참여하게 될 기업에게 본보기가 될 참고서. 메세나(MECENAT)는 개인이나 기업이 예술이나 문화 활동을 후원하거나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행위로 알려져 있다. ‘메세나’는 어느 일방에 의한 단순 후원이나 지원이 아닌 기업과 예술이 함께 도움을 주고받으며 상생하는 방향으로 성장해 왔다. 기업은 자신의 사업 활동과 일치하는 가치를 지닌 예술 프로젝트를 후원함으로써 창의성을 증진하고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으며, 예술 분야는 자금 및 자원 지원을 통해 더 넓은 관객과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서로 ‘윈-윈 효과(Win-Win effect)’ 때문이었다. 이 책은 기업에 따라 전시 및 공연, 창작자 지원 등 기업이 기획하거나 후원한 문화·예술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대기업도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까지 총 29개 기업의 메세나 활동을 담은 기록집이며, 해당 그룹·기업·재단으로부터 사진 자료를 제공받아 사용된 화보집이기도 하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조직’이지만 이윤을 넘어선 가치, 경쟁을 넘어선 공감, 효율을 넘어선 책임, 그것이 ‘메세나’이다. 메세나는 단순한 후원의 개념이 아니다. 기업이 예술에 손을 내민다는 건, 사회의 미래를 더 멀리 내다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문화·예술은 시장의 논리로만 설명되지 않는 영역이다. 그럼에도 이 책에 등장하는 기업들은 불확실하고 보이지 않는 가치를 선택했고, 그 선택은 단순한 사회 공헌이 아닌, 기업의 철학이자 미래를 향한 질문으로 이어졌다. 그런 의지를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실천해 온 기록이다. 이 책은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예술 생태계에서 기업의 역할을 다시 정의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의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메세나에 참여하게 될 기업에게 롤 모델의 모습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