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극작가. 중국 중앙희극학원 졸업. 영국 센트럴 세인트마틴 드라마아카데미 석사. 공간성에 초점을 맞춘 문학서사 창작에 주력한다. 상하이국제예술제, 우전(烏鎭)연극제, 아라냐(阿那亞)연극제 등에 참가했다. 연출한 작품으로 <새가 주운 아이>(2025), <불면증>(2023) 등이 있고 극작과 각색에 참여한 작품으로 <변신(變形記)>(2021), <선 위의 세상(世界旦夕之間)>(2021), <거장과 마르가리타(大師和瑪格麗特)>(2022) 등이 있다.
인하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중국 고전희곡을 전공하였고 중국의 연극, 민속, 민간신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것이 본업이지만, 한국과 중국의 것들을 서로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경우가 더 많다. 역서로 중국 전통극을 번역한 <원잡극선>(공역), <선비와 과부(董生與李氏)>, 현대극을 번역한 <뽕나무벌 이야기(桑樹坪紀事)>, <물고기인간(魚人)>, <패왕의 노래(?王歌行)>, <상앙(商?)>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