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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
1 살며 생각하며 강과 같은 마음으로 거지에겐 동냥을 줘라 고통을 해결하는 방식 관심과 배려 사이 귀인을 만나려면 내 삶의 주인이 되자 노력 없이는 인연의 순풍은 불지 않는다 들꽃과 같은 삶의 지혜 살아보니 알겠다 Not ‘best one’, but ‘only one’ 가치에 무게를 두는 삶 갈등 해결의 처방 거짓말 결이 다른 사람과 살아가는 법 공감 능력이 탁월한 사람 그러려니 꼴불견 친구 모임 가고 싶지 않다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노년에 조심할 세 가지 노래를 부르자 두 가지 유형의 인간 마음먹기에 달렸다 만남이란 사람의 행로를 바꿔 놓기도 한다. 배신한 사람 대처하기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사랑이란 삶의 무상함과 깨달음 삶의 순환 새우의 껍질 생활 속의 근거 있는 금기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자 소모적인 만남이나 모임 솔직한 얘기 시간 앞에 겸손해야 한다 2 나를 토닥이며 지금, 이 순간 은인 같은 원수 앵무새 같은 사람 인간의 한계 어떤 선배로 기억되어야 할까 어르신의 엉뚱한 상상 영원한 심복은 없다 요즘 나온 말, B.C와 A.D 우리는 잠시 머물다 가는 손님 원수를 갚는 법 위기와 기회 위험하고 간교한 양비론 유암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村) 이 시간의 주인은 바로 당신 이 시대의 진정한 등불 인간은 양면적 존재 인공지능의 진정한 주인이 되려면 인복이 지지리도 없다 하는 사람에게 인생 내비게이션 일하시면서 쉬시라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진리 질문은 출발이다 나이를 잊고 사는 나만의 비결 하기 싫은 일 하는 법 하늘은 공평하다 하루는 당신이 만들어가는 작은 우주와 같다 행복지수를 높이려면 행복찾기 연습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달라진다 복수와 용서의 차이 시(詩)가 있는 따뜻한 세상에 살고 싶다 사랑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음식 앞에서 감사해라 옛날엔 얼음 밥도 감지덕지 먹은 나다 상대방은 그냥 내게 오지 않는다 세상에 없는 것이 두 가지 있다 3 행복으로 가는 열차 받은 명함엔 꽃이 필 때까지 물을 줘라 내일은 오지 않을 수 있다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소인들과 다투지 마라 화끈하게 베풀어라 그릇이 돼 있는 사람에게 충고해라 만남 약속을 하는 원칙 욕심이 없으면 근심도 없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짐 지고 무겁다고 징징대지 마라 젊은이들이 안타깝다 감사한 일이 너무도 많다 당신은 모르실거야 하룻밤 같은 인생 잘못 하나 때문에 함께 어우러져 사는 세상 인간은 양면성이 있다 이 세상에 내가 최고다 어르신 소리를 들을 자격 나는 속이 상할 때 술을 먹지 않는다.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 감사하자 누가 나를 돌봐주겠는가? 바쁠수록 여유와 미소를 잃지 마라 억울한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지나간 일은 거론하지 말자 발품을 많이 팔아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사과한다고 나쁜 놈이나 바보가 되는 것은 아니다 화가 나더라도 티 내지 마라 받았으면 반드시 갚고, 주었으면 잊어라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더 잘해라 왜 차 운전을 하는지, 생각해 보라 바깥일은 바깥에서 끝내라 돈거래 하면 친구도 잃고 돈도 잃는다 기도 나무 나무는 말하지 않는다 |
한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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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 속에서도 맑은 샘을 찾아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우리 또한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건강하고 돈독한 유대감을 쌓아가야 한다. 맑은 물과 흙탕물이 공존하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야 할 것이다.”
“항해하는 배가 예측 불가능한 풍랑과 마주하더라도 배에 장착된 나침반이 있다면 가야 할 길을 잃지 않고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듯이, 자신만의 뚜렷한 삶의 원칙과 방향을 설정해 두는 것은 삶의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집착은 마치 물속에 비친 달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아무리 애써도 손에 닿지 않는 허상일 뿐이다. 권력, 사랑, 돈 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다. 그것들을 맹목적으로 갈구하며 다른 모든 것을 희생시키는 집착이야말로 우리를 병들게 하는 독이다.” “살아보니 알겠다. 권력도, 사랑도, 돈도, 억지로 붙잡으려 할수록 오히려 멀어지는 속성이 있다는 것을. 권력과 사랑과 돈은 나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내가 스스로 만족하고 마음이 넉넉해질 때라야 비로소 제 발로 걸어 들어오더라.” “많은 사람이 돈이나 명예를 좇아가려 할 때 내가 가야 할 길이 그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용감하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가라. 내 삶은 나의 것이니까! 그대는 많은 사람 중에 베스트 원(best one)이 되려 하지 말고, 온리 원(only one)이 되어라.” “살다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갈등은 어쩔 수 없이 발생한다. 서로 사는 방식과 추구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갈등은 억지로 풀기보다는 현상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지혜일 수 있다. 세상에 영원한 갈등은 없다. 시간에 맡겨버리면 갈등은 스스로 상생의 길을 찾아낸다.” “단 한 번뿐인 인생, 남의 시선에 갇혀 끊임없이 자신을 재단하고 남과 비교하며 경쟁하는 삶은 나를 갉아먹을 뿐이다. 우리는 모두 이미 자기 삶의 온전한 주인이다.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애쓰기보다는,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나를 위한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삶은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하늘의 선물이지만, 그 삶을 행복으로 채워가는 것은 오직 우리 자신의 몫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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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 년 동안 가까운 거리에서 김승국 선생과 우정을 나누었다. 그에게서 삶의 많은 부분을 배웠다. 그는 시인이며 산문가이고 무엇보다 국악 이론가이며 예술행정가다.
그가 수원문화재단이나 노원문화재단 책임자로 있으면서 보여준 예술 행정은 가히 감탄스러웠다. 물이 흘러가는 듯한 자연스러움에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겸비되어 있었다.
예술 행정에서 그처럼 우아하게 전체를 지휘하는 분은 드물다. 김 선생은 불우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지내면서도 결기의 삶을 살면서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었다. 그런 그가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누이처럼” 자상하게 자신의 지혜와 경험을 우리에게 들려주려 한다. 그의 말대로“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해지고” 싶기 위해서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 그는 짧다면 짧지만, 먼 길을 걸었다. 이제 행복할 때가 되었다. 그의 행복이 우리 모두에게 전해지면 좋겠다.” - 하응백 (소설가·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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