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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태어나서 처음 보는 낱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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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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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
귀잠 · 날짐승 · 가름끈 · 먼지잼 · 푸새 · 올 · 제비초리 · 층계참 · 꼬투리 · 개미장

송골송골 운동회 날
그루잠 · 고봉밥 · 빗살 · 깃봉 · 생채기 · 여우비 · 주전부리 · 복숭아뼈 · 띠앗 · 황소숨

참방참방 여름 방학
마른장마 · 손샅 · 도랑 · 능소니 · 잔나비 · 그루터기 · 테왁 · 윤슬 · 너울 · 해무

콩닥콩닥 심부름 길
찌 · 갓길 · 마천루 · 골무 · 소쿠리 · 길고양이 · 눈썹달 · 잔별 · 매지구름 · 막새바람

재잘재잘 친구 만나는 날
너나들이 · 가시눈 · 홰 · 무녀리 · 물수제비 · 손톱여물 · 타륜 · 코각시 · 미간 · 해걷이바람

주렁주렁 추석날
쪽빛 · 아람 · 보늬 · 손바람 · 햅쌀 · 대궁밥 · 소반 · 뒤꼍 · 달무리 · 밤이슬

소복소복 겨울 방학
배추꼬랑이 · 팥눈 · 새알심 · 귤락 · 까치밥 · 진눈깨비 · 도둑눈 · 숫눈길 · 눈꽃 · 잠복소

따끈따끈 설날
코고무신 · 별숲 · 살얼음 · 오금 · 처마 · 덧물 · 풍경 · 잡상 · 머릿달 · 얼레

태어나서 처음 보는 낱말 찾기

저자 소개 2

우리말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관심이 많은 선생님이에요. 인간의 삶은 말 그대로 말과 글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우리말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하는 교육을 하고 있어요. 우리말에서 특히 중요한 건 다양한 어휘와 개념어예요. 어휘력이 부족하고 개념어를 잘 모르면 결국 국어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관련 책들도 여러 권 썼어요. 선생님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몇 마디 말을 주고받았을 뿐인데 금세 마음이 닿아 행복해지고 주변도 따뜻해지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작은 말 한마디에 의기소침하다가도 또 작은 말 한마디에
우리말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관심이 많은 선생님이에요. 인간의 삶은 말 그대로 말과 글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우리말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하는 교육을 하고 있어요. 우리말에서 특히 중요한 건 다양한 어휘와 개념어예요. 어휘력이 부족하고 개념어를 잘 모르면 결국 국어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관련 책들도 여러 권 썼어요.

선생님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몇 마디 말을 주고받았을 뿐인데 금세 마음이 닿아 행복해지고 주변도 따뜻해지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작은 말 한마디에 의기소침하다가도 또 작은 말 한마디에 다시 마음을 활짝 펴고 자기다움을 보여 줘요. 그래서 더 많은 아이들 마음에 든든한 말의 씨앗을 심어 주고 싶어서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을 쓰게 되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콘텐츠 연구소 집현전입니다』, 『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속담에서 시작해 속담으로 끝나는 속담책』, 『초등 국어개념 한 컷 그림사전』, 『중학생이 즐겨 찾는 국어 개념 교과서』, 『우리 아이 첫 어휘 사전』, 『이럴 땐 어떻게 말해요?』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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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소라(김고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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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소금, 설탕, 가지, 그리고 도서관에 찾아 오는 친구들이 그림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그림책을 배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오래오래 그리며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작품으로는 『초록 언덕 토끼 점빵』,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함박눈 케이크』, 『여기는 서울역입니다』, 『수달 씨, 작가 되다』, 『도서관 고양이』,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지느러미 달린 책』, 『있잖아, 누구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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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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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75.1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5쪽 ?
ISBN13
9791124589120

출판사 리뷰

우리 곁에 늘 있었지만
잘 몰랐던 낱말들을 소개할게


일상생활에서 무심히 지나쳤던 낱말을 찾아볼까요? 학교에 도착하면 아마 계단을 오를 거예요. 계단에서 처음 보는 낱말을 찾아봐요. 바로 ‘층계참’이에요. 계단의 중간에 있는 넓은 곳을 부르는 말이지요. 운동회 날 태극기를 보고 국민의례를 할 때도 그동안 몰랐던 낱말을 발견할 수 있어요. 태극기 위에 달린 노란색의 동그란 장식에도 이름이 있거든요. 바로 ‘깃봉’이에요. 집으로 돌아와서 냉장고 앞으로 가 봐요. 냉장고에 사야 할 재료가 적힌 좁고 길쭉한 종이가 붙어 있지 않나요? 특별히 기억해야 하는 것을 적은 기다란 종이는 ‘찌’라고 해요. 특정 계절에만 볼 수 있는 낱말도 있어요. 여름에는 장마철인데도 비가 오지 않는 날씨를 부르는 ‘마른장마’, 가을에는 잘 익어서 저절로 떨어질 상태가 된 밤을 부르는 ‘아람’, 겨울에는 나뭇가지에 꽃이 핀 것처럼 쌓인 눈을 부르는 ‘눈꽃’을 발견할 수 있지요.

《태어나서 처음 보는 낱말 사전》은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낱말을 알려 줘요. 바로 이렇게요!

귤락
“귤락을 떼어 내는 게 귀찮아.”
겨울엔 따뜻한 이불 속에서 귤을 까먹는 게 최고 행복이지. 누나는 귤락을 다 떼어 내지만 나는 그냥 먹어. 그래야 누나보다 더 빨리 더 많이 먹을 수 있거든. 귤락은 귤 알맹이에 붙어 있는 그물 모양의 하얀 속껍질이야.
짧은 이야기 안에 각 낱말이 쓰이는 예문 2가지를 넣어, 어린이가 자연스레 낱말의 쓰임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새로 알게 된 낱말을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든 어린이는 이제 ‘나 오늘 귤 먹었다!’ 대신 ‘나 오늘 귤 먹었는데, 유독 귤락이 많이 붙어 있었어!’라고 말할걸요?

궁금한 것이 있다면 고민 말고 질문하기
나만의 ‘태어나서 처음 보는 낱말’을 찾아봐


《태어나서 처음 보는 낱말 사전》으로 새로 알게 된 낱말을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었다면, 이제는 직접 ‘태어나서 처음 보는 낱말’을 찾아볼 차례예요. ‘태어나서 처음 보는 낱말’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첫 번째, 작은 것 하나하나에도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물론 이름이 없는 것도 있어요. 하지만 팥알에 있는 하얗고 조그만 점에도 ‘팥눈’이라는 이름이 있듯, 세상에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많아요. 무엇이든 이름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요. 두 번째,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있다면 가던 길을 멈추고 충분히 궁금해하세요. 하굣길에 줄지어 가는 개미를 발견했다면, 잠시만 쭈그려 앉아 개미의 행동을 관찰하고 ‘뭐 하는 걸까?’ 궁금해하는 것이지요. 마지막 세 번째, 궁금한 것이 있다면 고민 말고 질문하세요. ‘개미가 줄지어 가는 것을 부르는 말이 있을까? 그게 뭘까?’ 다른 사람에게 질문해도 좋고, 직접 사전을 찾거나 인터넷에 검색해도 좋아요. 그러면 마침내 알게 될 거예요. 장마 전에 개미들이 줄지어 먹이를 나르거나 이사 가는 일을 ‘개미장’이라고 부른다는 것을요! 나만의 ‘태어나서 처음 보는 낱말’을 찾았다면 우리 책 맨 마지막 장에 낱말을 나타내는 그림을 그리고 뜻을 써 보아요. 직접 찾고 써 봄으로써 어휘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탐구력과 관찰력도 키울 수 있어요.

어린이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베스트셀러 글작가 ‘강승임’
×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감성을 두드리는 그림작가 ‘김고둥’
두 작가가 만들어 낸 세상에 없던 낱말 사전


강승임 글작가는 어린이에게 글쓰기와 책 읽기, 우리말을 가르쳐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가르친 노하우가 우리 책에도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지요. 진짜 사전처럼 딱딱하게 뜻풀이만 하지 않고, 동화처럼 재미있으면서 일기처럼 감성적인 이야기로 낱말들을 소개해요. 그래서 각 낱말이 쓰이는 상황과 장면을 어린이가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생생하게 익힐 수 있지요. 여기에 김고둥 그림작가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배로 살리는 사랑스러운 그림을 풍성하게 보여 줘요. 각 낱말을 귀엽게 그려 내면서도,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히 표현했지요. 두 작가가 만들어 낸 세상에 없던 낱말 사전으로 나만의 낱말 세계를 넓혀 보아요!

리뷰/한줄평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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