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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어 주는 단 한 사람
우리는 잉카의 땅으로 간다 발사나무를 찾아 콘티키호의 탄생 폴리네시아를 향하여 뗏목 위의 원시인들 내 마음속에 콘티키가 살고 있어 폭풍 천국보다 아름다운 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