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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계곡 2
김시현
평사리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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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40장 웃음을 터트리다
41장 티그
42장 노예
43장 비열한 선장
44장 사코와 워미루
45장 다가오는 재앙
46장 버티
47장 죽음의 문턱
48장 움프벌레
49장 끔찍한 예감
50장 비극
51장 위대한 정령
52장 짙어지는 어둠
53장 비밀의 계곡
54장 비밀의 심장부
55장 동굴
56장 세 고아들
57장 새로운 아침
58장 밀입국
59장 드루실라
60장 가깝고도 먼
61장 가족과 함께하는 삶
62장 길고 화창한 여름날
63장 임박한 재앙
64장 깊어지는 걱정
65장 나의 방법과 너의 방법
66장 목욕재계
67장 섕크스 씨의 대작
68장 청결은 신을 섬기는 일 다음으로 중요하다
69장 참으로 끔찍한 일
70장 포슬스웨이트나무
71장 B의 조제법
72장 아라라
73장 희망
74장 참으로 소중한 것
75장 안녕
76장 임무를 완수하다
77장 간단하지만 의미심장한 행위
78장 영원한 안식처
에필로그/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동식물 찾아보기 참고한 책들
관계 기관들

저자 소개 1

김시현

 
국제난독증협회 등 캐나다의 비영리단체와 이스라엘의 키부츠에서 자원봉사를 했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핏빛 자오선』, 『모두 다 예쁜 말들』, 『국경을 넘어』, 『평원의 도시들』, 『그레인지 코플랜드의 세 번째 인생』, 『리시 이야기』, 『약탈자들』, 『이중구속』, 『비밀의 계곡』등이 있다.

김시현의 다른 상품

저자 : 차미언 허시
한때 일류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던 차미언 허시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고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터키산 사냥개 카라바쉬의 고대혈통 연구자로 알려져 있으며, 중동지역에서 아시리아 유적을 발굴하기도 하였다. 중동에서 돌아온 직후, 고고학자 맥스 말로완의 초대를 받게 되는데, 여기서 그의 부인이자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인 아가사 크리스티를 만나게 되었다. 이 운명적인 만남으로 허시는 소설가가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마침내 이 책 <비밀의 계곡>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은 그녀의 아들이 들려준 환상적인 이야기 즉, 환상의 동물들이 아마존 우림을 구하는 사절단으로 등장한다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쓰기 시작하였다. 이 책에서 그녀는 영국 남부 콘월 지방의 아름다운 전원을 배경으로 비밀스런 동?식물들의 존재를 매력적인 미스터리로 풀어내고 있다. 현재 그녀는 남편 존과 함께 콘월의 외딴 계곡에서 땅을 일구며 후속 작품을 쓰고 있다.
그림 : 크리스토퍼 크럼프
영국 남부 켄트에서 태어났고, 팰머스 예술 대학 ‘작가주의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자연 세밀화를 주로 그려 온 그는 <비밀의 계곡>에서 콘월 계곡의 비밀스런 아름다움을 여든 컷의 섬세한 펜화로 묘사하였다. 현재 어린이 그림책을 준비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386g | 153*224*20mm
ISBN13
9788995556160

책 속으로

아마존의 탈루마 부족이 오래 전에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부족 전체가 그처럼 멸망할 수 있다니. 끔찍하기 짝이 없었다! 소중한 보물인 고대 문화에 대한 지식이 이 세상에서 영원히 자취를 감추었다. 수천 년 축적된 노래와 춤이, 신화와 전설이, 숲에 대한 방대한 지식이, 약초에 관한 이해가 부족민들과 함께 죽음을 맞았다.

--- p.253

출판사 리뷰

‘자연과 어우러진 삶의 풍요’를 80컷의 펜화와 미스터리로 엮은 청소년 권장도서

- 생태적인 메시지 : 랜즈버리홀의 비밀을 추적하다 보면, 아마존 원주민 탈루마 부족의 몰살이라는 슬픈 사건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마지막 생존자가 랜즈버리홀에서 조용히 죽어감으로써, 수천 년 동안 축적해온 탈루마족의 노래와 춤, 신화와 전설, 그리고 숲에 대한 방대한 지식 역시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졌음을 깨닫게 한다. 책은 원시부족을 말살하고 숲을 파괴해온 ‘문명의 비틀린 욕구’를 비판하는 데 멈추지 않는다. 아마존에서 탈출해온 동식물들과 원주민간에 오가는‘진실된 교감’을 풍부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자연과 어우러진 삶의 풍요’를 다시금 일깨워준다.

- 세밀한 자연 묘사와 80컷의 펜화 : 스티븐이 랜즈버리홀 전원을 탐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동식물군에 대한 세밀한 묘사가 나온다. 호수의 습지생물들, 비오는 들판에서 만나는 말똥가리새, 평생 꽃피는 것을 한번 볼까말까하다는 달선인장, 아라라, 시계꽃 등등. 이를 80컷의 독특한 펜화로 옮겨놓았고, 책에 등장하는 동식물들에 대한 색인표도 마련해 두었다. 색인표는 국내 식물분류와 곤충분류 전문가들의 세심한 감수를 받아 만들었다.

- 어른도 아이도 함께 빠져드는 현대판 고전. : 타임즈(Times)가 이 책을 프랜시스 호즈선 버넷의 고전 <비밀의 정원>과 비교해서 설명하듯, 이 책은 자연을 통해서 건강한 삶을 배우려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꼭 권장할 만한 현대판 고전이다.

- 출간 앞뒤 이야기 : 차미언 허시의 11살 아들 니콜라스가 TV에서 ‘아마존 숲의 파괴’ 장면을 보고는 충격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부터 니콜라스는 숲을 지킬 방법을 고민하다가 환상적인 동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엄마에게 들려주었고, 엄마는 아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1985년부터 아마존과 콘월의 동식물들에 대한 열정적인 연구를 거쳐 1년 반만에 책을 완성하게 되었다.
하지만, 유수의 출판사들은 출간을 거절하고 원고는 다락방에 15년간이나 처박히게 된다. 그러다 2003년, 그녀의 사촌이 경영하는 콘월 지방의 신생 출판사에서 간신히 출간한다. 주간지 에 리뷰가 실리면서, 영국 전역에서 폭발적인 판매가 일어나게 되고, 초판 양장 한 권에 2,000프랑(350만원)을 호가하는 애서가들의 호사품이 되었다. (참고로 <해리포터>의 초판 양장본은 25,000프랑에 팔리고 있음.) 2004년에 ‘Simon & Schuster’에서 재출간 되었고 해외 번역계약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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