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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 당신의 유일한 위로
삶과 죽음의 유일한 위로를 전하는 역사적 개혁교회의 신앙고백
신호섭
좋은씨앗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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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 001
서문 · 011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 021

서론__ 인류에게 필요한 위로
1. 당신의 유일한 위로(1-2문) · 063

1부__ 인류의 비참한 상태

2. 당신의 비참한 상태(3-5문) · 079
3. 하나님의 선한 창조와 인간의 타락(6-8문) · 090

2부__ 비참한 인간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4.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9-11문) · 105
5. 참 하나님이자 참 사람이신 중보자(12-15문) · 116
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16-19문) · 126
7. 오직 참된 믿음으로만(20-23문) · 137
8. 참되고 유일하신 삼위일체 하나님(24-25문) · 149
9. 하나님 우리 아버지(26문) · 159
10. 하나님의 신비한 섭리(27-28문) · 170
11. 예수 예수 믿는 것은(29-30문) · 180
12. 주는 그리스도시요(31-32문) · 191
13.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33-34문) · 203
14.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35-36문) · 213
15. 우리 때문에 고난받으신 예수(37-39문) · 224
16.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40-44문) · 236
17. 그리스도의 부활이 주는 유익(45문) · 250
18. 하늘에 오르신 그리스도(46-49문) · 261
19.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나타나실 때에(50-52문) · 274
20. 보혜사이신 성령 하나님(53문) · 285
21.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54-56문) · 297
22. 몸이 영원히 다시 사는 것(57-58문) · 310
23.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59-61문) · 322
24.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62-64문) · 335
25. 은혜의 방편 -말씀과 성례(65-68문) · 347
26. 세례와 죄 씻음(69-71문) · 359
27. 유아세례(72-74문) · 371
28. 성찬, 신령한 음식과 신령한 음료(75-76문) · 381
29. 성찬과 그리스도의 영적 임재(77-79문) · 391
30. 성찬과 미사, 성찬의 분별(80-82문) · 400
31. 천국의 열쇠, 복음 설교와 권징(83-85문) · 410

3부__ 구원받은 신자의 감사

32. 은혜로 받은 구원과 선한 행위(86-87문) · 427
33. 참된 회심과 선행(88-91문) · 438
34. 제1계명_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92-95문) · 449
35. 제2계명_ 형상이 아니라 말씀을 따라야(96-98문) · 461
36. 제3계명(1)_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99-100문) · 472
37. 제3계명(2)_ 하나님의 이름과 맹세(101-102문) · 484
38. 제4계명_ 안식일을 표징으로(103문) · 495
39. 제5계명_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104문) · 506
40. 제6계명_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105-107문) · 516
41. 제7계명_ 마음과 삶의 개혁(108-109문) · 527
42. 제8계명_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시고(110-111문) · 537
43. 제9계명_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라(112문) · 547
44. 제10계명_ 탐심을 버리고 선을 행하라(113-115문) · 558
45.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116-119문) · 569
46. 주기도문 서문-하나님 우리 아버지(120-121문) · 581
47. 첫 번째 간구_ 주님의 이름을 자랑하는 기도(122문) · 593
48. 두 번째 간구_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기도(123문) · 603
49. 세 번째 간구_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124문) · 614
50. 네 번째 간구_ 신앙과 불신앙의 척도(125문) · 626
51. 다섯 번째 간구_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126문) · 638
52. 여섯 번째 간구_ 우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127-129문) · 650

저자 소개 1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 데이빗 마틴 로이드-존스 박사가 설립한 영국의 런던신학교에서 청교도 신학과 설교학 등을 전수받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필라델피아 소재)과 리폼드신학대학원(잭슨, 미시시피 소재)에서 각각 석사(Th.M.)와 박사(Ph.D.)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2014년까지 고려신학교에서 교의학과 청교도신학을 강의했으며 교학처장을 역임했다. 미국 뉴올리언즈 한인교회(New Orleans Korean Church)를 담임한 바 있으며, 귀국 후 2014년 개척한 올곧은교회(고양시 행신동)를 지금까지 목회하고 있다. 아울러 고려신학대학원에서는 교의학 겸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 데이빗 마틴 로이드-존스 박사가 설립한 영국의 런던신학교에서 청교도 신학과 설교학 등을 전수받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필라델피아 소재)과 리폼드신학대학원(잭슨, 미시시피 소재)에서 각각 석사(Th.M.)와 박사(Ph.D.)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2014년까지 고려신학교에서 교의학과 청교도신학을 강의했으며 교학처장을 역임했다.

미국 뉴올리언즈 한인교회(New Orleans Korean Church)를 담임한 바 있으며, 귀국 후 2014년 개척한 올곧은교회(고양시 행신동)를 지금까지 목회하고 있다. 아울러 고려신학대학원에서는 교의학 겸임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목사아카데미 대표로서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개혁신학을 성경의 원리에 가장 충실한 것으로 믿고 힘써 가르치고 나누는 일을 즐거워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가장 복된 사명으로 여기는 목회자요 신학자이다.

지난 20년 동안 주옥같은 청교도 개혁주의 작품들을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함으로 한국교회에 공헌해 왔다. 저서로는 『개혁주의 전가교리』(지평서원), 『불확실의 시대, 오직을 말하다』, 『벨직 신앙고백서 강해』(이상 좋은씨앗)가 있으며, 역서로는 『칭의 교리의 진수』, 『칼빈주의』, 『로이드 존스 앤솔로지』(이상 지평서원), 『부흥과 부흥주의』, 『칼빈의 제네바 목사회의 활동과 역사』(이상 부흥과 개혁사),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크리스천), 『루터, 루터를 말하다』, 『성경 정말 하나님의 말씀인가』(이상 세움북스), 『삼위일체』(이레서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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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64쪽 | 153*224*35mm
ISBN13
9788958744474

책 속으로

"내 몸과 영혼이 내 것이 아니라 나의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라는 사실이 진정한 위로입니다."
--- p.1~2

"인간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의 말씀으로 자신을 보아야 비참함을 깨닫게 됩니다."
--- p.3~5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선하게 지으셨으나 인간은 불순종함으로 타락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만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 p.6~8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동시에 자비로우신 분이시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공의를 만족시키시고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 p.9~11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형벌을 친히 담당하셔서 하나님의 공의를 완전히 만족시키실 분은 참 사람이시며 참 하나님이신 중보자뿐입니다."
--- p.12~15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습니다."
--- p.16~19

"죄와 사망에서의 구원은 오직 참된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분의 구속 은덕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 p.20~23

"하나님은 한 분이시되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으로 존재하시며, 우리의 구원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 p.24~25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 p.26

"세상 모든 것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과 섭리를 통해 우리에게 임합니다."
--- p.27~28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복을 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예수님만을 유일하신 구주로 믿고 고백해야 합니다."
--- p.29~30

"그리스도께서는 선지자로서 복음을 계시하시고, 제사장으로서 구원을 성취하시며, 왕으로서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를 다스리시고 보호하십니다."
--- p.31~32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본래 아들이시며, 보배로운 피로 우리 몸과 영혼을 사셔서 우리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 p.33~34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역사로 동정녀에게 죄 없는 참된 인성으로 나심으로써 우리의 거룩하고 무죄한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 p.35~36

"그리스도께서 재판장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우리에게 내릴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과 저주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 p.37~39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우리의 옛 사람은 함께 죽고 이제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 p.40~44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을 정복하여 우리가 의에 참여하게 하고, 우리를 새 생명으로 살리시며, 장차 누릴 복된 부활에 대한 확실한 보증입니다."
--- p.45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 오르셔서 아버지 앞에서 우리의 대언자가 되어 중보하시며, 성령을 통해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 p.46~49

"하늘로부터 심판자로 다시 오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원수들을 영원한 정죄에 던지시고, 성도를 기쁨과 영광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 p.50~52

"인격을 지니신 성령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그리스도와 그분의 모든 은덕에 참여하게 하시고 영원히 위로하십니다."
--- p.53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성령과 말씀으로 모으시고 보호하시며, 성도가 연합하여 은사를 기쁨으로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 p.54~56

"몸의 부활과 영생은 이 땅의 장막 집이 무너져도 장차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이 다시 살아날 성도의 확실한 위로이자 소망입니다."
--- p.57~58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받음으로 가능합니다."
--- p.59~61

"인간의 선행이 하나님 앞에서 공로가 될 수는 없으나, 참된 믿음으로 그리스도께 접붙여진 성도는 감사의 열매로 선을 행하게 됩니다."
--- p.62~64

"성령님께서는 복음 설교를 통해 믿음을 일으키시고, 보이지 않는 은혜를 눈으로 보게 하는 성례--- p.세례와 성찬)를 통해 믿음을 굳게 하십니다."
--- p.65~68

"세례는 몸의 더러운 것이 물로 씻기듯 우리의 영혼이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으로 정결하게 씻음 받았음을 확증하는 표와 인입니다."
--- p.69~71

"유아세례는 어른뿐 아니라 유아도 하나님의 언약과 교회에 속해 있음을 고백하며, 옛 언약의 할례를 대신해 베푸는 언약의 표입니다."
--- p.72~74

"성찬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공로를 믿음으로 먹고 마심으로써 우리 영혼을 기르고 그리스도와 거룩하게 연합되게 하는 신령한 식탁입니다."
--- p.75~76

"성찬의 떡과 포도주가 실제 몸과 피로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도는 성령의 역사로 그리스도의 참된 몸과 피에 영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 p.77~79

"성찬은 단번에 드리신 그리스도의 유일한 속죄를 신뢰하는 자들을 위한 식탁이며, 불신앙과 불경건을 드러내는 자들은 성찬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
--- p.80~82

"천국의 열쇠인 복음 설교와 교회의 권징을 통해 천국 문은 믿는 자에게 열리고,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에게는 닫힙니다."
--- p.83~85

"공로 없이 오직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는 성령으로 새롭게 되어 감사함으로 선한 행위를 행하고, 악한 죄에서 돌이킨 삶을 살아야 합니다."
--- p.86~87

"참된 회심은 옛 사람이 죽어 죄를 슬퍼하고 미워하는 것과, 새 사람으로 살아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모든 선한 일을 즐겁게 행하는 것입니다."
--- p.88~91

"제1계명은 우리를 구원하신 유일하고 참되신 하나님만을 바르게 알고 전적으로 신뢰하며, 그분을 대신해 의지하는 모든 우상 숭배를 멀리하라는 명령입니다."
--- p.92~95

"제2계명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떤 형상으로도 표현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정하신 방식에 따라 예배하라는 명령입니다."
--- p.96~98

"제3계명은 하나님의 이름을 저주나 위증으로 남용하거나 망령되게 부르지 말고, 오직 두려움과 경외함으로 그 이름을 올바르게 고백하고 경배할 것을 가르칩니다."
--- p.99~100

"합법적인 맹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진실을 확증할 때에만 행해야 하며,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피조물의 이름으로도 맹세해서는 안 됩니다."
--- p.101~102

"제4계명은 주일마다 하나님의 교회에 모여 예배와 복음 사역에 힘쓰고, 성령의 다스림을 받으며 장차 누릴 영원한 안식을 믿음으로 소망하라는 명령입니다."
--- p.103

"제5계명은 부모를 비롯해 하나님께서 질서와 통치를 위해 우리 위에 세우신 모든 권위자에게 공경과 사랑과 복종을 나타내라는 명령입니다."
--- p.104

"제6계명은 몸을 해치는 살인 행위뿐 아니라 마음속 미움과 분노까지도 살인으로 보아 금하시며, 나아가 이웃에게 친절과 자비를 베풀고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명하십니다."
--- p.105~107

"제7계명은 하나님께서 모든 부정을 저주하시므로, 몸과 영혼을 성령의 전으로 삼아 순결하고 거룩하게 지키고 부정한 말과 생각까지도 멀리하라는 명령입니다."
--- p.108~109

"제8계명은 남의 재산을 훔치는 것뿐 아니라 탐욕과 모든 속임수를 금하며, 열심히 일하여 내 쓸 것을 얻고 나아가 가난한 이웃을 도울 수 있게 하라는 명령입니다."
--- p.110~111

"제9계명은 위증이나 험담, 왜곡으로 이웃의 평판을 해치거나 거짓을 말하지 말고, 언제나 정직하게 진실을 말하며 이웃의 명예를 지키고 높여줄 것을 요구합니다."
--- p.112

"제10계명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지극히 미세한 욕망이나 생각까지도 마음에 품지 말고, 늘 마음 중심으로부터 모든 죄를 미워하고 모든 의를 기뻐할 것을 요구합니다."
--- p.113~115

"기도는 구원받은 자가 드리는 가장 본질적인 감사의 고백이며,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우리 영혼과 몸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뢰는 믿음의 대화입니다."
--- p.116~119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신 것은 우리 마음에 경외심과 신뢰를 품게 하시기 위함이며, '하늘에 계신'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신뢰하게 합니다."
--- p.120~121

"첫 번째 간구는 우리가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주님의 성품과 사역이 분명히 드러나는 모든 일을 통해 주님을 찬송하며 그 이름에 영광을 돌리기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 p.122

"두 번째 간구는 주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를 다스리셔서 더욱 순종하게 하시고, 교회를 보존하시며, 마귀의 모든 일을 멸하여 주의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기도입니다."
--- p.123

"세 번째 간구는 우리가 자신의 뜻을 기꺼이 내려놓고, 하나님의 유일하게 선하신 뜻에 불평 없이 순종하며, 각자에게 주신 직분과 소명을 충성스레 감당하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 p.124

"네 번째 간구는 육체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이 모든 좋은 것의 유일한 근원이심을 고백하며, 세상의 피조물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 신뢰하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 p.125

"다섯 번째 간구는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기를 구하는 동시에, 그 용서의 증거로서 우리에게 죄 지은 이웃을 진심으로 용서하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 p.126

"여섯 번째 간구는 연약한 우리가 마귀와 세상, 육신의 공격에 무너지지 않도록 성령의 능력으로 굳게 붙드시고 마침내 최후 승리를 얻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 p.127~129

출판사 리뷰

이 책의 핵심 가치 (Core Strengths)

1.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다정함의 동행: 개혁주의 신학의 견고한 뼈대 위에, 일상에서 신음하는 신자들을 격려하는 서정적이고 따뜻한 목회적 권면이 수채화처럼 어우러집니다.

2. 역사적 52주일 강설 전통의 현대적 부활: 일 년 동안 요리문답 전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고백하게 했던 역사적 개혁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21세기 한국 교회의 언어로 되살렸습니다.

3. 영적 성장을 돕는 다층적 툴킷: 강설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칼뱅의 정수와 실제적인 나눔 질문을 배치하여 소그룹과 가정 예배에서 복음의 여운이 삶의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추천평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과 52편의 강해 설교를 함께 엮은 이 책은, 요리문답에 대한 훌륭한 해설서이자 실천적 지침서라 할 수 있습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본래 1563년, 젊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의 진리와 경건한 삶을 가르치는 동시에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와 교사들에게 유익한 지침을 제공하고자 성경에 기초하여 작성된 목회적 신앙고백서입니다. 신호섭 박사는 이러한 성경적이고 목회적인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되살려 이 책을 펴냈으며, 이는 참으로 축하할 만한 일입니다. 요리문답의 각 문항을 다루는 설교마다 해당 본문의 의미를 성경에 근거하여 깊이있게 풀어내고 있어,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온 마음을 쏟는 ‘설교자이자 신학자’로서의 저자의 면모가 잘 드러납니다. 한국의 많은 목회자와 교회 교사들이 이 책을 개인의 경건 묵상뿐 아니라 성도들을 가르치고 진리를 나누는 사역 현장에서도 널리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 필립 H. 입슨 (영국 런던신학교 전 학장)

신호섭 박사는 이번에도 개혁주의 전통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설교집으로 교회와 신학에 귀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설교들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 지닌 풍성한 신학과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잘 드러내며, 목회자뿐 아니라 참된 교리와 성경적 지혜를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각 설교에는 목회자의 따뜻한 마음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성도들을 향한 목회적 가르침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헤르만 셀더하위스 (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대학원 교수, 국제칼빈학회 회장)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교리서 가운데 가장 서정적이면서도 체계적이고,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하며, 따뜻하면서도 강력한 책입니다. 이토록 균형 잡힌 교리서가 균형 잡힌 목사이자 교사의 손에서 깊이 있게 강설되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쁩니다. 이 강해서에서는 성경 본문과 교리가 아름답게 손잡고 춤추며, 역사와 신학, 그리고 삶의 적용이 수채화 물감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게다가 각 장마다 칼뱅의 『기독교 강요』에서 발췌한 글을 수록해 묵상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개인이나 소그룹이 함께 생각하고 나눌 수 있는 질문들을 덧붙여 여운을 남깁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다룬 강해서는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교리의 정통성과 수려

한 문체, 따뜻하면서도 깊은 경건의 적용을 두루 갖춘 한 권을 찾는다면 이 책으로 충분합니다.
- 강주영 (미국 리고니어 미니스트리)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초판본이 출판된 지 10개월 후인 1563년 11월에, 프리드리히 3세는 이 요리문답을 『팔츠의 교회법』(The Church Order of the Palatinate)에 포함시켰습니다. 이때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52주일(Sonntag)로 구분되어 인쇄되었습니다. 『팔츠의 교회법』은 서두에 “이 요리문답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라고 명시하며, 요리문답을 52부분으로 나누어 일 년 동안 그 전체 내용을 차례로 설명하도록 했습니다.

그로부터 463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개혁교회의 전통을 충실히 따르는 교회들은 요리문답 전체를 52주일로 나누어 매 주일 오후 예배 시간에 그 안에 담긴 복음의 진리를 가르치는 요리문답 설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신호섭 교수님도 이러한 개혁교회의 전통을 따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52주에 걸쳐 교회 강단에서 설교했고, 이제 그 은혜를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의 독자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이들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분을 아는 지식에서 더욱 자라가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와 같은 요리문답 설교가 한국교회 안에서 더욱 널리 이어지기를 소원합니다.
- 김준범 (양의문교회 담임목사)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대표적인 초기 개혁주의 요리문답에 속합니다. 웨스트민스터 대·소요리문답보다 훨씬 앞서 작성되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중요성도 매우 큽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 주목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 요리문답이 ‘위로의 책’으로 불린다는 사실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성경이 그러하듯 목회적 성격이 두드러집니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 15:4).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무엇보다도 성경에 충실하고자 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먼저 내용에서 그렇습니다. 다른 어떤 요리문답보다 많은 성경의 증거 구절을 제시하는데, 이는 이 요리문답이 ‘성경의 메아리’가 되기를 바랐던 작성자의 소원 때문입니다. 프리드리히 3세는 서문에서 이렇게 밝힙니다. “하나님 자녀들의 믿음을 확증하는 성경의 증거 구절들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에서 큰 수고를 들여 선별한 것입니다.”

형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2문은 이 요리문답 전체의 구조를 제시합니다. 곧 나의 죄와 비참함이 얼마나 큰지(3-11문), 그 모든 죄와 비참함에서 어떻게 구원받는지(12-85문), 그러한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하는지(86-129문)입니다. 이 구분은 임의로 만든 틀이 아니라 로마서의 구조를 따른 것입니다. 이처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성경의 교리를 성경의 방식대로 체계화한 교리서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 요리문답을 공부해야 할 특별한 이유입니다. 신호섭 목사님이 펴낸 이 책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공부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 도지원 (예수비전교회 원로목사, 교리와 부흥 대표)

삶과 죽음에 있어 당신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입니까?”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문은 이렇게 묻고, “내 몸과 영혼이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라 나의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라고 답합니다. 이 참된 위로는 창조주 성부 하나님과 구원자 성자 하나님, 그리고 인도자 성령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데서 비롯됩니다. 지난 2천 년의 기독교 역사 속에서 성도들은 성경의 진리에 근거한 교리를 배우고 깨달음으로써 이 위로를 누려왔습니다.

지난 10년간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을 강의해온 교의학자이며 목회자인 신호섭 박사는 역사적 개혁교회의 표준문서들을 학문적 치밀함과 목회적 따뜻함으로 연구하고 설교해왔습니다. 그 결실을 책으로 엮어 한국 교회와 나눠온 그는, 참된 교회의 외적 표지를 선명하게 제시한 『벨직 신앙고백서 강해』(2019년)와 성도가 믿어야 할 신앙의 법칙과 영광스러운 뼈대를 견고하게 세운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강해』(2024년)에 이어, 마침내 영혼의 심장을 뜨겁게할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를 펴냈습니다.

앞선 두 강해집에서 이미 확인된 장점, 즉 신앙고백서에 머물지 않고 성경 본문이 설교를 이끌어가는 강해, 그리고 신학적 통찰과 목회적 온기가 조화를 이루는 미덕은 이 책에서도 변함없이 빛을 발합니다. 여기에 더해 각 장 끝에 실은 칼뱅의 『기독교 강요』 핵심 발췌문은 개혁주의 신앙을 더 깊이 배우고자 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학문적 주해서가 아니라 매주 강단에서 선포된 설교이기에 오히려 더 큰 가치를 지닙니다. 믿는 바를 삶으로 살아내려 애쓰는 성도들과 균형 잡힌 교리 설교의 모범을 찾는 목회자 모두에게 명징한 성경의 진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영혼을 살찌우는 따뜻한 영적 양식이 될 것 입니다.

“수천 톤의 금으로도 살 수 없는” 보배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21세기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 저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강해서를 통해 수많은 성도와 목회자들이 삶과 죽음의 유일한 위로이신 창조주 하나님과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고, 그 안에서 참된 위로를 얻고 누리기를 기대합니다.
- 신원하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장)

교회는 언제나 성경의 진리를 바르게 배우고, 바르게 고백하며, 바르게 살아갈 때 건강하게 세워집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은 단순한 역사적 문헌이 아니라 오늘의 교회를 말씀 위에 굳게 세우는 귀한 신앙의 유산입니다. 그 가운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복음의 진리를 따뜻하고 목회적인 언어로 풀어내어 성도들에게 참된 위로와 견고한 믿음을 심어주는 탁월한 교리교육서입니다.

신호섭 목사님은 고려신학대학원 겸임교수로서 후학을 가르치는 신학자이자, 올곧은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로서 학문과 목회를 균형 있게 이어오셨습니다. 또한 여러 신앙고백서 해설서를 꾸준히 집필하며 개혁주의 신학의 유산을 한국 교회에 쉽고 바르게 소개하는 일에 힘써오셨습니다. 이번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역시 그러한 학문적 깊이와 목회적 통찰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결실입니다.

이 책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단순히 해설하는 데 머물지 않고, 성경에 충실한 개혁주의 신학에 기초하여 각 문답의 의미를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연결해줍니다. 어려운 교리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면서도 그 깊이를 잃지 않았으며, 신학적 정확성과 목회적 따뜻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각 장 끝에 핵심을 되새길 수 있는 나눔 질문을 수록하여 개인 묵상은 물론 소그룹과 교회교육 교재로도 매우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교리교육의 회복이 절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앙은 경험만으로 견고해지지 않으며, 올바른 교리 위에서 건강한 신앙과 경건한 삶이 자라납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 앞에서 이 책은 목회자들에게는 설교와 교육의 든든한 안내서가, 직분자와 교사들에게는 훌륭한 교육 교재가, 모든 성도들에게는 자신의 믿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고백하도록 돕는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 전하는 복음의 정수를 더욱 깨닫고, “나는 나 자신의 것이 아니라 나의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라는 복된 고백을 삶의 매 순간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신호섭 목사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이 책이 한국 교회의 교리교육을 새롭게 하는 데 쓰임 받고, 다음 세대에도 개혁주의 신앙의 아름다운 유산을 전하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흥수 (서교장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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