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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유물론의 과거와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철학
강대석
밥북 2020.03.30.
판매자
xurybooks
판매자 평가 4 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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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서양철학과 유물론

1. 철학적 개념으로서의 유물론
2. 유물론으로서 출발한 고대 그리스철학
3. 유물론을 계승·발전시킨 에피쿠로스
4. 유물론에서 출발하여 관념론으로 끝난 영국경험론
5. 혁명을 유도한 프랑스 계몽적 유물론
6. 포이어바흐의 인간학적 유물론
7. 맑스와 엥겔스의 변증법적 유물론

제2장 유물론자의 입장에서 본 현대 관념론철학들

1. 생철학
2. 실증주의
3. 실존주의
4. 실용주의
5. 분석철학
6. 정신분석학

제3장 동양철학과 유물론

1. 고대 중국철학의 관념론과 유물론
2. 고대 인도철학의 유물론
3. 조선철학의 유물론

제4장 관념론적 종교에 대한 유물론적 해석

1. 다양한 신과 종교들
2. 신과 종교의 발생
3. 종교와 전쟁

제5장 유물론과 기타의 문제들

1. 의식의 문제
2. 도덕의 문제
3. 예술의 문제
4. 자유의 문제
5. 소외의 문제

제6장 유물론과 미래사회

1. 과학발전을 방해하는 종교
2. 과학발전의 초석이 된 유물론
3. 과학맹신주의와 과학허무주의
4. 유물론과 4차 산업혁명
5. 유물론이 지향하는 사회

맺음말

저자 소개 1

강대석

 

姜大石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과 및 같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정부 초청 장학생(DAAD 장학생)으로 독일에 유학하여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철학과 독문학, 독일사를 공부했고, 스위스 바젤 대학에서 철학, 독문학, 미학을 연구했다. 귀국 후 광주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과 및 대구 효성여자대학교(현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제헤겔학회’ 회원, ‘국제포이어바흐학회’ 창립 회원이다. 주요 저서로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vs. 불꽃을 품은 철학자 포이어바흐』 『루소와 볼테르』 『명언철학사』를 비롯하여 『미학의 기초와 그 이론의 변천』 『서양근세철학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과 및 같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정부 초청 장학생(DAAD 장학생)으로 독일에 유학하여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철학과 독문학, 독일사를 공부했고, 스위스 바젤 대학에서 철학, 독문학, 미학을 연구했다. 귀국 후 광주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과 및 대구 효성여자대학교(현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제헤겔학회’ 회원, ‘국제포이어바흐학회’ 창립 회원이다.

주요 저서로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vs. 불꽃을 품은 철학자 포이어바흐』 『루소와 볼테르』 『명언철학사』를 비롯하여 『미학의 기초와 그 이론의 변천』 『서양근세철학』 『그리스 철학의 이해』 『현대 철학의 이해』 『김남주 평전』 『왜 철학인가?』 『왜 인간인가?』 『왜 유물론인가?』 『니체의 고독』 『무신론자를 위한 철학』 『정보화시대의 철학』등이 있다. 역서로는 포이어바흐의 『종교의 본질에 대하여』 『기독교의 본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이 있다. “진정한 철학은 현실로 돌아온다”는 신념 아래 인문 초보자와 청년들이 철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까다로운 철학 쉽게 풀기’와 ‘지금 내 자리에서 철학의 쓸모 찾기’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44g | 152*225*30mm
ISBN13
9791158586522

출판사 리뷰

시대와 상황에 맞게 재해석한 유물론 너머의 유물론

책은 제1장 서양철학과 유물론, 제2장 유물론자의 입장에서 본 현대 관념론 철학들, 제3장 동양철학과 유물론, 제4장 관념론적 종교에 대한 유물론적 해석, 제5장 유물론과 기타의 문제들, 제6장 유물론과 미래사회로 구성되어 있다.

책은 이렇게 서양철학과 유물론에서부터 시작하여 그 영역을 점차 넓혀가며 유물론 전반을 알도록 한다. 이를 단지 소개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 시대와 상황에 맞게 재해석하며 유물론의 본질과 가치를 제대로 만나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해석되는 유물론은 과거에서 미래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철학이 된다.

서양고대철학 주도와 모든 시대 진보적 역할을 한 유물론

저자는 유물론이 저속한 쾌락주의와 연관되지 않는 존재론적 개념이며, 유물론은 서양 고대철학의 출발을 주도했고, 모든 시대에서 진보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프랑스혁명을 주도한 철학도 유물론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데, 다시 말하면 유물론은 마르크스주의 이전에 이미 서양철학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자리 잡은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보더라도 마르크스 때문에 우리 사회에 자리 잡지 못한 유물론이야말로 분단과 외세의 굴레를 쓴 우리 사회의 진보적 가치 실현에 꼭 필요한 철학이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는 “철학의 본질 문제는 물론 삶과 철학의 긴밀한 연관성을 명쾌하고 생생하게 이 책에 제시했다. 이 책이 철학의 본질이 무엇이며 조국 통일을 위해 왜 올바른 철학이 필요한가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 특히 젊은 청년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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