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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화산업에 뛰어드는 게 괜찮을까?들어가며Ⅰ 궁금한 영화 이야기애증의 관계: 투자사, 제작사, 배급사제작자, 프로듀서, 감독의 기묘한 동거영화감독이란?연출팀과 제작팀은 뭐가 달라요?연출팀은 뭐 하는 사람들이에요?도대체 감독이 몇 명이에요?왜 연출팀이 가운데서 진행해야 할까?레퍼런스는 왜 찾아요?촬영은 왜 회차라는 단위를 쓸까?Ⅱ 프리프로덕션촬영 준비 계획(일정) 세우기 어렵지 않을까?시나리오, 그리고 감독과의 대화씬리스트는 시나리오의 요약서!장소 리스트는 왜 만들까?회차표는 촬영 스케줄과 다른가?씬 바이 씬은 감독과 틈나는 대로 하는 것이 좋다!로케이션 진행에서 연출팀이 할 일은?컨셉아트는 뭐고, 콘티는 뭘까?캐스팅, 오디션이 꼭 필요할까?미술팀이 있는데, 연출팀이 할 일이 있을까?VFX 분야 진행은 얼마나 어려울까?촬영 스케줄 작업에 필요한 것들배우의 촬영 준비, 의상 & 분장, 보조출연저작권과 사실관계 확인촬영과 조명의 프리프로덕션 참여조율이 필요할 때정기적인 회의가 꼭 필요한 이유일정 관리와 공유하는 법포스트팀과의 소통을 잊지 말자!일일 촬영 계획표 작성크랭크인 전 준비해야 할 것들Ⅲ 프로덕션일일 촬영 계획표와 회차별 그림 콘티집합 이후 촬영 준비촬영 진행 시 해야 할 일들촬영 스케줄을 수정해야 한다면포스트팀과의 소통Ⅳ 포스트 프로덕션후반 스케줄: 후반전을 위한 계획편집할 때 뭘 해야 할까?CG 작업을 하려면 연출팀이 움직여야 한다음악 진행은 어떻게?믹싱에 필요한 것들색보정 & 컬러 그레이딩DI의 정확한 개념예고편 제작심의Ⅴ 연출팀 업무 분담Ⅵ 불편한 진실Ⅶ 영화 현장에서 감독으로 인정받고 싶다면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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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여 년 동안 영화 현장에서 수많은 작품을 진행해 왔다.그러나 그는 말한다. 아무리 오랜 시간을 현장에 몸담아도, 다음 작품에서는 늘 새로운 문제가 등장해 자신을 시험한다고.영화 제작 과정은 몇 번의 경험으로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 않다. 매 작품마다 다른 조건, 다른 사람, 다른 변수들이 얽히며 전혀 새로운 상황이 만들어진다. 그 속에서 쌓이는 시행착오는 개인의 경험으로만 남기에는 아까운 자산이다.이 책은 바로 그 고민에서 출발했다.이미 수많은 영화가 제작되며 겪어온 시행착오와 축적된 실무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할 수 있다면, 다음 현장은 더 효율적이고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콘셉트 설정에서부터 정리, 소통, 진행, 컨펌에 이르기까지.영화 제작의 전 공정을 따라가며 연출 분야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준비되고, 어떻게 판단하며,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이론이 아닌, 지금 한국 영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연출 실무의 기록이다.이 책은 이제 막 촬영 현장에 발을 내딛는 연출 전공자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현장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감독에게는 기준을 세워주는 실전 참고서가 될 것이다.현장은 늘 변한다.그러나 준비의 방식은 축적될 수 있다.이 책은 그 축적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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