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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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택배 접수 가능 시간 :토요일 ~ 일요일
*(2021년 3월부터) 토요일 일요일 택배 접수합니다.(일반택배 토/일요일 접수시 대개 화요일 도착 (가끔은 월/수요일) 예정) 그외 시간은 평일은 가족 간병등으로 타지에 감.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택배 접수 못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급하시면 (발송전에는 언제든 취소 동의하오니) 취소(직접 취소 빠른 환불)하시기 바랍니다.(혹은 취소 부탁시 꼭 문자. 카톡 . (이)메일 요청시 대신 취소 접수(토 휴일 제외 평일 24시간 이내 고객 센터 처리. 다소 시간 소요됨)해드립니다. 발송 후 취소시에는 취소 불가함 ) 급할 경우 빠른 배송 원할 경우. 등 거래 취소 동의하오니 다른 빠른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일정 변경시 혹은 그 외 시간이라도 시간되거나 귀가시에는 택배접수함) (명절 연휴. 택배 파업 등 택배 접수 불가시 반값택배 직접배송 등 대체하며 모두 불가시 끝나는 날 택배 처리함) 감사합니다. 이메일 카톡 안내문 미답신 미수신 주문 미취소시 7일 이후 자동 취소건으로 넘어 가며 이후 모든 거래는 정중히 사양 사절합니다.
* (2023년 1월부터 예스24 지정 편의점 혹은 기타 택배비 20kg 이내 균일가 3300원입니다. >) 2025년 4월부터 3500원 인상됨. 예외로 균일가(구 2600원 > 현 2025년 4월부터) 2700원 (5kg 이내) GS25 반값택배 서비스 실시함 (임시 행사 .무게에 따른 할인시 환급 안됨. 수고비로 함. 동의시 이용 요망) : (동일권역 2일~) 타권역 (접수일 포함) 4일 소요. 5kg이내 .일반 단행본 기준 9권 전후 (8~10권) 이내 . 위탁 보관 일정 기간(3일)내 미수령으로 인한 반품 반송시 구매자 귀책으로 반품 처리됨. (구매자 귀책 미수령으로 반송 반품시 왕복 배송비 등 일반 거래와 동일한 손해 배상 4번 참고) 도착시 바로 찾는다는 조건 동의함으로 서비스 신청 가능함. 기타 상세 정보 해당 사이트 규정 꼭 참고하고 신청 요망 . 이 모든 점 동의 합의하에 주문시 (되도록이면 빠른 연락 가능한) 카톡. 채팅. 문자. 이메일. (주소 이하) 전언. (주문전) 판매자에게 문의하기 등으로 구매자 혹은 수령자의 주소 직장 부근 위탁 GS25 점포명 (추후 잔돈 받을 계좌) 알려 주시면 편의점 가서 접수(하고 발송)합니다. 택배 접수후 (2~)4일 후 GS25 반값택배 위탁 점포 도착 안내 카톡 혹은 문자 안내 받으시면 (본인 확인을 위한) 휴대폰 소지하시고 가셔서 바로 수령 확인과 구매 확정 꼭 부탁드립니다. 구매 확정시 (휴일 제외한) 익일 대금 정산일에 잔돈 800원 계좌 이체 해드립니다. 반값택배 토/일요일 접수시 화/수요일이내 도착 예정입니다.(휴일끼고 일반 택배와 크게 차이 없음) (이후 택배 지연 도착시에는 지연 보상 청구도 반값택배 (4일 명확한 기준 있어 .지난 때 5일부터) 고객센터에 접수시 (1일마다 지연 보상) 가능 참고). 특히 명절 등 긴 연휴기간. 택배 파업 등 택배 접수 불가시에는 잘 이용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기.1) 택배 사고 지연 분실 등의 경우 택배사 고객센터에 구매자가 직접 현상황 설명과 문의 접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상황 정보 부족. 보상 처리등이 있어 판매자가 대신 못하고 구매자가 직접 보상 받아야 합니다.) 추신 CU 끼리택배 4~6일 소요 알뜰택배 (3~)5일 소요로 바뀜. 알뜰택배로 바뀐 후 한 번 이용해보니 실제 6일 소요됨. 역시나 매우 늦음. 배송 기일. 일요일 제외된다고 함. CU 알뜰택배 (일단 그럼 일요일 제외되니 실제 알뜰 택배 (3~) 6일 소요) 안함. 2025년 새로나온 세븐일레븐 착한 택배 5kg 이내 (2~)5일 소요 1980원 > 편의상 2000원으로 해드리고 1500원은 대금 정산일에 계좌 이체함 이상 내용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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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통 단행본 38권 20kg이내 거래 가능 .* 일반지역 59000원 이상 무료 배송. * 반송 반품시 귀책에 따른 왕복 배송비와 손해 보상 규정 적용함
* 보통 단행본 (1권 500g 38권 정도 19kg. 포장 박스 1kg. 총20kg) 38권 20kg 이내 균일가 3500원 택배 접수 거래 가능합니다 (무게 초과시 택배 접수 불가로 취소 됩니다. 할인 행사 포인트 적립 등 환급 안됨). 무게 초과시 안내 이메일 드림. 100원 도서 (100원은 환급) 주문. 추가 송장 주문 필요합니다 .이하 상세 설명함. * 일반지역 59000원 이상 무료 배송 : 일반지역 59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 배송 20kg이내 1박스 1건마다 기본 배송비 3300원에 한해서 무료 배송합니다. 예) 보통 일반 단행본 주문시 1권 500g 38권 19kg (모든 택배물 박스 포장을 원칙으로 함) 포장 박스 1kg 총20kg까지 (잡지 사전 양장본 어린이 책 시집 등은 무게나 수량이 달라질 수 있음) 1) 20kg 초과할 경우. 추가 송장과 배송비 필요함. 안내 메일 드리며 무게 초과 추가 배송비 3500원은 100원짜리 아무 도서나 따로 추가 주문해서 3500원 결제하시면 100원짜리 책 대신 100원(동봉 환급)과 무게 초과분 도서들을 접수하고 (실제 100원 짜리 도서 주문시 사전에 고지시 100원 환급 대신 주문 책과 초과분 도서 발송 처리) . 2) 섬(도서) 산간 주문시 등 기본 배송료를 제외하고 추가되는 가임 배송비는 따로 안내해드리고 추가 가임 배송비 이체 송금시 택배 접수합니다. 주의 공지 안내 미필독. 불응시 혹은 안내 메일 미필독 무답 미답신시 일단 주문 취소합니다. *반품 반송 분쟁시 귀책에 따른 왕복 배송비와 손해 피해 발생시 1만원(한정(으로) 책임) 보상 합의 동의하에 거래합니다. 판매자 실수로 잘못 배송한 경우 전혀 내용이 다른 책 발송시 예) 시경을 주문 서경 잘못 발송.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실제 배송비 왕복 배송비와 피해 손해 보상으로 1만원 지급해드리고 반대 급부로 구매자 실수 주문. 변심 반품등 귀책인 경우 왕복 배송비와 피해 손해 보상 1만원 (책 찾고 발송하는 제반 소요 시간 보통 1시간 이상 피해 손해 보상) 받고 반품 받습니다. 손해 피해 발생시 구매자와 판매자간 먼저 원만히 협의 상의 조율하며 귀책 사유 의사 합의 조율 불일치시에는 구매자(나 판매자)가 예스24등 객관적인 제3자에게 내용 전달후 귀책 여부 따질 수 있습니다. 반품시 왕복 배송비 귀책 등 서로간 원만한 합의시 손해 피해액은 1만원 한도내에서 가감하거나 청구 안 할 수도 있습니다. 분쟁 예시) (이미지 사진은 참고 자료로 실사진 아님. 일부 출판사가 isbn을 표지 바꿀 때마다 바꾸지 않고 동일 중복 사용시 여러 표지가 있는 경우 대개 최신판 표지 이미지가 제공될 확률이 많음. 주의 요망). isbn 등록 이미지 정보 다름에 대한 반품건 - isbn 맞게 등록해도 출판사 혹은 사이트마다 제공되는 isbn 등록 이미지 사진. 연도 정가 등 기본 서지정보 다를 수 있음. isbn 등록시 제공되는 이미지 사진. 연도 등 제공 서지정보(판매자 정정 불가함. 책임 없음)만 보고 구매시 내용 다르다고 반품시 (이 공시 이후로는) 판매자 책임 안 집니다. 해당 책 제목과 설명란 특이사항란에 판매자가 직접 수정 정정 기입하는 서지 정보 꼭 필히 참고한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상이한 점은 거래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불일치하는 연도 정가 상태 등은 안좋은 경우가 우선함은 앞서 공지 안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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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의 공지 안내글 (요약) .크게 모든 책은 헌책(헐은 책) 하급.11700원 이상 거래 가능.(상황 사정상 예외 있음)
크게 모든 책은 헌책(헐은책) 하급 - 크게 (객관적으로) 모든 책은 헌책(헐은책) (상태 안좋음. 밑줄 필기 테이핑 장서인 손상 등 있는) 하급이며. 1차로 모두 하급 명시함. 작게 주관적인 상태 표시 덧붙임. (2차로 특이사항란에 하급下에 상중하等 기타 기재함). 상태나 구매자 변심 착오 실수 주문으로 인한 반품 안 받사오니 재차 숙고해서 신중한 거래 바랍니다. 단. 판매자 실수 착오로 다른 책으로 잘못 발송한 것은 비용 부담하고 반품 해드립니다. 예시) 시경 주문 ( 잘못 혼동해서) - 서경 발송. (꼭 읽고 동의후 거래요 - 반품 불가 상세 설명 참고) *11700원 이상 거래합니다 11700원 이상 거래하고 이하 거래 판매 발송 포기 거래 취소합니다 (품절로 배송 불가 처리합니다) 책을 모아서 한꺼번에 주문하시거나 다른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꼭 읽고 동의후 거래요 - 일반 사항 상세 설명 참고). 같이 거래하는 품목은 전집 세트 시리즈 등은 같이 거래 합니다 . 예외적으로 상황 사정상. 빨리 1시간 이내 찾거나 재고 많거나 따로 보관한 경우나 11700원 이하 거래 지정 품목등은 액수 상관 없이 거래 가능합니다. 단. 11700원 이상 거래 품목과 섞이면 혼합 구매시 11700원 이상 거래합니다. *거래 취소시 재등록을 위해 판매가 재조사후 재조정 될 수 있음. *2020년부터 YES24 책등록 운영중. 타장터 타사이트 북코아 알라딘 교보문고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에서도 등록 혹은 거래 예약 품절될 수 있음. (원하시는 장터 사이트 거래 요청시에도 해드림) 보관장소 부족으로 (등록 미등록 합쳐서 약 15000권. 실내 약 7500권. 조금씩 변동 7000~8000권은 물론) 실외 (실내 그정도 분량임)에도 책 보관중이므로 분실 도난되는 경우도 종종 있사오니 양해부탁드리며 죄송합니다. 예약 품절 분실 등이 있는 경우에는 전체 혹은 일부 취소 여부 안내 확인 연락드리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왜곡 허위글로 불만 비판하는 구매자분들은 다음 거래 사양 사절합니다. 예) 2024년 8월 9일 spirit31님 : ``불만족. 책에 드림 도장 있고 도서관 스템프 찍혀 있음``. > 본책은 1차로 크게 하급下에 2차로 구체적으로 특이사항 책설명란에 초판본 외관은 중급 장서인(도장). 본문쪽 본문앞 제목부분 하단지면 조금 찢어짐 그외 본몬은 상급. 주의 공지 필독. 등록시점 최최저가 다른 곳 최저가 8700원(오기> 18700원)이라고 표시했음. 상태 안좋은 것 감안해 4990원 등록했음. 상태 속인 일 없으나 상태 속였다는 듯한 허위 비판하는 분들도 있고 이런 분들은 다음 거래 사절합니다. 저 말고 더 좋은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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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꼭 읽고 동의후 거래요 - 일반 사항
안녕하세요 글 속을 여행하는 이... 글이 (gri37 @ naver .com)입니다 아랫글 꼭 필히 반드시 틀림없이 올바로 제발 꼭 읽고 주문주시기 바랍니다 아랫 글 읽고 제 주관적 조건에 동의하 약속하에 상호 거래한 것으로 봅니다 간주합니다 배송정책 * 택배비 (구 2500원)(구 3000원) (구 3300원) 현 3500원 YES24 계약 편의점 및 기타 택배 발송. 일반지역 20kg까지 (일반 보통 단행본 1권 500g 38권 19kg까지 + 포장 박스 1kg) 3500원 발송 기타 편의점 택배 규정 준용 . 제주도 등 도서 지방은 요금 추가됨. 20kg 무게 초과시 추가 요금 들어가며 연락드림. 21kg~40kg 3300원 추가 택배 송장 접수 번호 신청과 구매자 추가 배송비 3500원 신청할 수 있고 추가 배송비 미입금시 자연 취소 접수합니다. 기타 예외 사항이 있는 경우 택배 발송시 미리 연락드림. 상황상 다른 택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퀵 급송 등 * 택배 발송 시간 ( 정오 12시까지 접수. 당일 정오 전후~ 오후에 발송) 평일 월~금요일 주로 정오 12시. 전후로 점검 확인하고 정오 전후 오후에 택배발송합니다. 또는 수시로 시간되는 대로 보낼 수도 있고. 오후 시간과 토요일 일요일 법정공휴일 설날 추석연휴 그 기간 중에 주문하시면 택배 접수 하더라도 택배발송이 오래 걸리고 늦을 수 있사오니 양해 해 주시고 가급적이면 평일 정오 12시까지 주문 신청 남기시면 신속한 배송을 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폭설 폭우등 악천후인 경우 배송 지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 2021년 3월 이후 변경. 토일요일 택배 접수 월요일 발송 * 택배 도착 수령 확인 (후에는 구매 결정 (반품) 부탁 .요망) 상호간 주문 들어오면 빠른 배송 - 수령 확인하면 빠른 구매 (반품) 결정 약속 동의하에 거래 합니다. 택배 도착 수령일에는 구매 (혹은 下記 반품 기준에 맞는 경우) 반품) 결정 요망 꼭 수령해서 확인하신 후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너그러이 양해해주시고 부디 구매 (반품) (빠른 배송 시간 만큼.동일한) 빠른 결정 부탁드립니다 * 헌책 특성상 부록 부속물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상 부록 부속물 (CD. CD -ROM . DVD .테이프. 엽서. 사은품. 선물. 1+1 . 케이스.책띠지 등) 있는 경우에만 꼭 있음. 포함 재중. 상태 표시하고 부록 부속물 없는 것은 없음. 미포함 부재중(不在中). 표시 안 합니다 못 할 수 있습니다. 있다고 안 해놓으면 다 없습니다. 유의 바랍니다 부록 부속물 필요하신 경우에는 있음 표시 꼭 확인하시고 구매바랍니다 * 거래최소액 (10523원 이상) 거주 지역 시.구 생활임금 시급 (2020년도 기준 10523원) 적용 11700원이상 거래합니다 현재 수수료와 택배 소요시간등 고려해 책 찾고 포장해서 택배 보내거나 접수하는 데 보통 소요시간 1시간이고 생활임금 시급 10523원 적용해서 11700원 팔면 수수료 제하고 생활임금 시급이 됩니다 나름대로 최소 판매한도액으로 책정했사오니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래액수 미만인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책을 모아서 한꺼번에 주문하시거나 다른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가격 협의 조정 할인 최저가 지향. 다른 곳보다 비싸면 문의요 같은 판형 상태의 책으로 다른 곳 판매가보다 비싸면 미리 이메일 주시면 바로 가격 인하 수정해드림 * 헌책 장터의 모든 이들 팔고 사고 이어 주는 이들 모두 ... 다 감사합니다. 함(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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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e. 누가 윌리엄스를 사형했는가
chapter I 새로운 시장을 읽는 상상력 (뉴 마케팅) 블랙스완이 지배하는 세상/ 나비가 날면 지도를 펴라/ 록펠러를 낳으셨군요/ 우리는 할인점으로 간다 /소비자의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야!/ 부정적 메시지의 한계효용 chapter II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반란 (행동경제학) 딸부잣집의 고뇌/ 배팅의 미학/ 인간의 이기심에 관한 몇 가지 오해/ 비효율이 효율을 이기는 방법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반란/ 모두가 득이 되는 Give&Take/ 조삼모사의 경제학/ 보상 처벌 제도의 함정 chapte III 내 마음 속의 우주 (일상심리) 신탁인가, 무의식인가/ 머리가 나쁜 게 아니라니까!/ 내 손으로 짓는 소외의 성/ 나는 너의 불행에 개입하지 않았다!/ 에스컬레이터, 왼쪽에 서도 될까요?/ 그 남자 그 여자/ 2등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 도도새와 훌라 걸스/ 싸이코패스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chapter IⅤ 문제적 세상을 읽는 법(사회문제) 내 안에 사는 또 다른 나/ 영화가 나를 살인자로 만들었다/ '돼지만 참사'의 우스꽝스러운 비극 우리는 어제 당신이 한 일을 알고 있다/ 지하철에도 명당자리가 있다/ 우리는 무슨 색깔인가요? 너의 죄를 사하노라/ 이중국적 절대 악인가?/ 지문으로 관리되는 사회 chapter V 법정 뒤에 숨은 희망과 절망 (판례와 법리) 싱가포르에서 '곤장'을 맞다/ 경찰차 뒷좌석에서 생긴 일/ 포르노 황제의 불온한 자유/ 당신도 범죄형 인간인가요?/ 인간과 원숭이의 멀고도 가까운 관계/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마녀재판의 악몽/ LA폭동과 법정의 양심/ 피해자와 가해자가 친구가 된 사연 chapter VI 어제와 오늘의 다른꼴과 같은 꼴 (식민지 역사) 옛날 옛적에 살았던 '88만 원 세대'/ 식민지 투기꾼의 인생역정 / ‘라디오 합백당’ 일망타진 사건/ 배포 큰 ‘채무왕’의 말로/ 1932 나진 땅투기 소동/ 백년대계의 희망 없는 변천사/ 식민지 시대 왕따의 그늘 /명품 고무신, 짝퉁 고무신/ 조선의 알파걸 박인덕 여사 epilogue. 왜 무하마드 알리에게 박수를 보내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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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대형할인점을 갈 때 ‘낮은 가격’만 생각한다. 하지만 할인점의 낮은 가격 뒤에 ‘셀프 서비스’의 비밀이 숨어 있다. 집까지 물건을 배달하는 것이나 보관하고 저장하는 것도, 상품에 대한 문의도 셀프 서비스다. 셀프서비스란 판매자가 해야 할 일을 소비자가 알아서 한다는 의미다. 즉, 우리는 모두 대형할인점에서 일을 해주고 급료를 받는 대신 물건을 싸게 사고 있는 셈이다 ---p.35
미국 캘리포니아 대 언어학과 교수인 조지 레이코프는 대학생들에게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고 요구할 때 학생들이 오히려 ‘코끼리’라는 이미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향성을 소개하며 프레임 이론을 주창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으려면 ‘코끼리’를 먼저 떠올려야 한다는 사실을 예로 들어 현대사회의 인식론적 딜레마를 지적한 것이다. ---p.48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자판은 맨 윗줄 영문이 ‘Q-W-E-R-T-Y’ 순으로 배열되어 ‘쿼티 자판’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쿼티 자판보다는 ‘드보락(Dvorak) 자판’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쓰기에도 편하다 그러나 요즘 드보락 자판을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 더 효율적인 시스템이 사라지고 더 비효율적이거나 기껏해야 비슷한 또 하나의 시스템이 권력을 차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역설적이지만, 자판의 경우 너무 효율적인 것이 문제였다. 지렛대 방식의 수동타자기를 쓰던 시절, 드보락 자판은 너무 효율적이어서 타자기가 타자수의 타이핑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던 것이다. ---p.75 미국 코넬 대학에서 한 가지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1992년 하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들과 동메달을 딴 선수들을 비디오로 찍은 후 그들의 표정을 비교분석해본 것이다. 그런데 동메달을 딴 선수들의 표정은 무척 행복해 보였지만, 은메달을 딴 선수들의 표정에는 고통과 회한이 서려 있었다. 동메달은 3등이고 은메달은 2등인데, 어째서 은메달을 딴 선수들의 표정이 동메달을 딴 선수들보다 불행해보였을까? 답은 간단하다. 은메달을 손에 쥔 선수들은 금메달리스트의 환희에 찬 얼굴을 보면서 ‘아! 내가 1등을 할 수도 있었는데!’ 하고 가슴을 치며 아쉬워한 것이다. 그에 비해 동메달을 딴 선수들은 ‘하마터면 시상대에 오르지도 못할 뻔 했군.’ 하고 생각하면서 안도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반대되는 대안’이라고 한다. ---p.138 터키에서는 음주운전자가 적발될 경우 우선 차에서 내리게 한 후 도심에서 약 30km 떨어진 외곽에 내려놓고 구보로 귀가하도록 한다. 택시나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순찰차가 호위를 한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음주운전자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배우자까지 감옥에 가야하고, 엘살바도르에서는 음주운전자는 적발 즉시 총살한다. 참고로, 불가리아의 형벌제도는 예방주의와 응보주의의 극적인 절충을 보여주고 있는데, 음주운전자가 처음 적발되면 훈방조치 하지만 재범일 경우 교수형에 처한다고 한다. ---p.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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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지식 전달자가 ‘콕’ 집어낸 명품지식의 보고(寶庫)
상식과 논리, 정보를 넘나드는 새로운 지적 유희를 선사하다! 이 책은 「지식프라임」 방송 분 중에서 시청자들이 재방송 요청을 하는 등 호응이 높았던 에피소드를 엄선했다. 대학에서 뉴 마케팅을 강의중인 김재환 교수는 대형할인점의 물건 값이 동네 슈퍼마켓보다 저렴한 이유가 판매자의 일을 소비자가 대신 해주는 ‘셀프서비스’에 있다고 꼬집는다. 매일경제신문 이근우 기자는 ‘기술의 진보로 요즘 아이들이 100년 전 미국 최대부자였던 록펠러보다 더 부자가 될 운명으로 태어난다’는 독특한 해석을 전한다. 최정규 경북대 통상학부 교수와 최제호 통계학자는 항상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만 움직일 것 같은 세상이 때론 전혀 예상치 못한 엉뚱한 결과로 이어지는 모순에 대해 설명한다. 애플 사의 매킨토시와 소니의 비디오 규격인 베타(beta) 방식처럼 편리하고 기능도 뛰어난 제품이 결국 대중화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다룬다. 한편, 하지현 정신과전문의는 비틀즈의 명곡 ‘예스터데이’의 탄생일화를 소개하며 무의식과 꿈의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지식프라임』은 정보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품격 높은 정보와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명품지식을 선별해 준다. 세상의 이치와 무관한 세상의 순환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지식탐험의 세계로 초대한다.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는 지식들이 사실은 얼마나 왜곡되었는지, 실생활 속에 무심코 스쳐가는 일상 속에 얼마나 많은 지식의 단초들이 숨어 있는 지 되새겨 볼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정말 진짜일까? 2010년 대한민국에서 교양인으로 살아가는 가이드라인!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서울에서 우측통행처럼 새로운 관습이 자리를 잡으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인간의 심리에도 물리법칙이 적용된다고 생각해보자. 물체의 운동과 관련해 가장 에너지가 많이 필요할 때는, 움직이지 않던 물체가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순간이다. 물리학에서는 이러한 원리를 ‘최대정지 마찰력’이라는 용어로 표현한다. - ‘에스컬레이터, 왼쪽에 서도 될까요?’(인간심리의 물리학) 중 얼마 전 지하철 등 공공장소의 통행 방향이 좌측에서 우측으로 바뀌는 작지만 큰 변화가 일어났다.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방향을 잘못 들어서 유턴하는 보행자들을 심심치 않게 목격하게 된다. 사실 정답이 바뀌었다고 사람들의 인식이나 습관이 쉽게 바뀐다면 그것이 오히려 더 놀랍다. 이처럼 어제의 상식이 오늘은 비도덕이 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지식프라임』은 에스컬레이터 한줄 서기, 우측통행 같은 평범한 사회현상에서 인간심리와 물리학의 연관관계를 찾는 식으로 지식의 샘에 접근한다. 다양한 사회현상 속에 숨겨진 본질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눈에 보이는 사물이 얼마나 다양한 개념을 내포하는지 새삼 느낄 수 있다. 유효기간이 지난 낡은 지식, 융통성과 담을 쌓은 교과서 속 지식과 작별하고, 교양인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적소양을 자연스럽게 갖추게 될 것이다. 5분에 불과한 EBS 「지식프라임」의 짧은 방송 시간에 아쉬움을 느낀 사람들에게 지식교양 다큐멘터리의 특별한 감동과 재미를 되새겨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