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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금 세계사 1
우리가 꼭 알아야 할 EPUB
최태성 글 류경은 그림
다산어린이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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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3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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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며: 세계사는 사실 우리 이야기라고요?

1장 신항로 개척: 떡볶이는 원래 하얀색이었다고요?
2장 산업 혁명: 우리가 매일 입는 티셔츠가 옛날엔 금값이었다고요?
3장 조선과 외국의 만남: 조선 사람들이 엘리베이터 타기를 무서워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4장 아편 전쟁: 신사의 나라 영국이 몰래 아편을 팔았다고요?
5장 청일, 러일 전쟁: 힘센 두 친구가 내 방에서 싸운다고요?
6장 제1차 세계 대전: 지구 반대편에서 울린 총성이 우리나라의 이름을 바꿨다고요?
7장 러시아 혁명: 아무것도 없는 벌판에 학교를 지었다고요?
8장 세계 대공황: 맛있는 빵이 쌓여 있는데 돈이 없어서 사지 못한다고요?

저자 소개 2

누적 수강생 700만 명 역사 길잡이 고교 시절 성적이 잘 나와서 역사를 잘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사학과에 진학했다. 그러나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보게 된 5·18민주화운동 영상으로 그간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에 회의를 느끼게 됐다. 다시 새로운 시선으로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 후 지난 30년간 고등학교 역사 교사, 한국사 교과서 집필, TV 역사 프로그램 진행, 역사 강연 등의 활동을 하며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을 이어왔다. 지금은 ‘역사란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임을 믿으며 과거의 시간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있다.
누적 수강생 700만 명 역사 길잡이
고교 시절 성적이 잘 나와서 역사를 잘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사학과에 진학했다. 그러나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보게 된 5·18민주화운동 영상으로 그간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에 회의를 느끼게 됐다. 다시 새로운 시선으로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 후 지난 30년간 고등학교 역사 교사, 한국사 교과서 집필, TV 역사 프로그램 진행, 역사 강연 등의 활동을 하며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을 이어왔다. 지금은 ‘역사란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임을 믿으며 과거의 시간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있다.

- 전 대광고등학교 교사, EBS 한국사 대표 강사
- 유튜브 채널 ‘최태성 1TV’, ‘최태성 2TV’ 무료 강의 진행
-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및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 KBS 〈역사저널 그날〉,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 등 출연
- 2025 대통령표창 수상
- 2025 교보문고 올해의 작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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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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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환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를 졸업했으며, 자연이 주는 생명력과 서사가 살아 있는 장면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SNS에서 ‘무쿠무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독자들이 그림을 통해 역사 속 순간들을 더욱 생생하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지금 세계사》의 그림을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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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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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5.2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6만자, 약 1.7만 단어, A4 약 36쪽 ?
ISBN13
9791130683171

출판사 리뷰

700만 수강생의 역사 멘토 최태성의 첫 어린이 세계사!
책을 읽는 순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한국사와 세계사
떡볶이부터 세계 대공황까지, 오늘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8가지 세계사 이야기

세계사라고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낯선 나라와 인물의 이름, 자꾸만 헷갈리는 수많은 사건과 연도가 먼저 생각날지도 모릅니다. 또 우리와는 상관없는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요즈음 어린이는 그 어느 때보다 넓은 세계와 맞닿아 살아갑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진 사건이 손안의 화면을 통해 곧바로 전해지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 놀이, 먹거리도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듭니다. 그런데 막상 지금 이 세계가 어떻게 이런 모습이 되었는지 모르니, 세계사를 ‘남의 이야기’로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오래전부터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시작된 항해가 우리 식탁의 풍경을 바꾸었고, 유럽에서 일어난 산업 혁명은 조선의 역사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세계를 휩쓴 전쟁과 혁명이 한국인의 독립운동과 새로운 나라를 향한 꿈에 불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지역,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온 사람들이 부딪치고 교류하며 쌓아 온 오랜 시간의 결과입니다. 그 흐름을 알고 나면 어린이는 뉴스에 나오는 낯선 나라의 이름과 복잡한 사건들 앞에서 더 이상 막막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지금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세상을 스스로 읽어 내는 눈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계사』는 세계사를 우리나라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난 남의 이야기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세계의 변화가 어떻게 국경을 넘어 우리에게 닿았는지, 우리 역사가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한국사를 통해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배웠다면, 세계사를 통해서는 ‘그 일이 왜 일어났는가’를 더욱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와 한국사를 함께 바라볼 때, 어린이들은 세계사를 복잡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 오늘날 세상이 만들어진 과정을 알아 가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세계사든 한국사든, 역사는 결국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온 이야기예요”
더 넓은 세상을 만들어 갈 모든 어린이에게 전하는 큰별쌤 최태성의 세계사 수업

세계사는 넓습니다. 여러 대륙과 나라를 오가며 수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세계사를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세계사를 움직인 것은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품고 살아간 사람들이었습니다. 피부색과 언어가 달라도 수십 년, 수백 년 전 사람들 역시 더 나은 삶을 바라고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들의 선택과 도전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만 세계사의 주인공인 것은 아닙니다. 산업 혁명과 제1차 세계 대전 같은 거대한 사건 뒤에는 이름조차 전해지지 않은 수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물건과 생각을 받아들인 사람, 부당한 현실에 맞서 목소리를 낸 사람, 전쟁 속에서도 일상을 지켜 낸 사람들의 삶이 모여 역사의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세계사』는 낯선 사건 너머에 있는 사람들의 고민과 선택을 들여다봅니다. 아무리 복잡해 보여도 세계사 역시 우리와 비슷하게 고민하고 꿈꿨던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그들의 삶을 따라가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질문하고, 역사와 우리 삶이 사실은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 어린이의 질문에 인문학이 답한다
과거를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지금’ 시리즈

어린이가 살아가는 세상은 온통 ‘지금’입니다. 어린이를 둘러싸고 있는 미디어도, 콘텐츠도, 심지어 즐기는 음식이나 게임도 모두 현재를 이야기합니다. 어린이의 눈에 이 풍경은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처음부터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도, 우리를 둘러싼 갈등도, 우리가 즐기는 음식조차도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만들어졌습니다. 누군가 고민하고, 선택하고, 손을 맞잡은 시간이 쌓여 오늘이 된 것입니다.

역사는 바로 그 ‘지금’이 만들어진 과정의 기록입니다. 왜 우리나라는 둘로 나뉘어 있을까? 왜 세상에는 전쟁이 끝나지 않을까? 왜 다른 나라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우리나라 경제도 어려워질까? 어린이가 문득 던지는 이런 물음의 답은 모두 가까운 과거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오늘을 읽어 내는 힘을 갖는 일입니다. 역사를 아는 어린이에게 세상의 소식은 더 이상 어렵게만 느껴지는 소음이 아니라 앞뒤가 이어지는 한 편의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세상이 이야기로 보이기 시작할 때, 어린이는 세상을 향해 능동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올바른 선택을 내리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세상이 과거 사람들의 선택으로 만들어졌듯, 미래의 세상은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선택으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지금’ 시리즈는 어린이가 지금을 이해하고 내일을 상상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습니다. 이 책들이 세상을 읽는 눈과 내일을 그리는 마음을 키우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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