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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사 1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양장
최태성류경은 그림
다산어린이 2026.07.28.
베스트
국내도서 166위 국내도서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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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큰별쌤 최태성의 첫 어린이 세계사
큰별쌤의 강의를 듣는 듯한 친근한 설명으로 세계사의 핵심 사건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세계사의 결정적인 장면마다 우리 역사를 함께 짚으며 한국사와 세계사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
2026.07.31. 어린이 PD 백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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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세계사는 사실 우리 이야기라고요?

1장 신항로 개척: 떡볶이는 원래 하얀색이었다고요?
2장 산업 혁명: 우리가 매일 입는 티셔츠가 옛날엔 금값이었다고요?
3장 조선과 외국의 만남: 조선 사람들이 엘리베이터 타기를 무서워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4장 아편 전쟁: 신사의 나라 영국이 몰래 아편을 팔았다고요?
5장 청일, 러일 전쟁: 힘센 두 친구가 내 방에서 싸운다고요?
6장 제1차 세계 대전: 지구 반대편에서 울린 총성이 우리나라의 이름을 바꿨다고요?
7장 러시아 혁명: 아무것도 없는 벌판에 학교를 지었다고요?
8장 세계 대공황: 맛있는 빵이 쌓여 있는데 돈이 없어서 사지 못한다고요?

저자 소개 2

누적 수강생 700만 명, 대한민국 대표 지식 스토리텔러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교사가 되어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호흡했다. 역사를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라 여기며 지난 30년간 한국사 교과서 집필, TV 역사 프로그램 진행, 역사 강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과거 인물들의 선택에서 찾은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전해왔다. 이야기 속에서 사람을 만나려는 저자의 관심은 자연스레 역사를 배경으로 인간의 다양한 선택과 여러 군상을 담은 이야기, ‘삼국지’로 이어졌다. 삼국지는 단순한 영웅담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의 보고와 다름없기 때문이다. 삼국지 키즈로서 어
누적 수강생 700만 명, 대한민국 대표 지식 스토리텔러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교사가 되어 고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호흡했다. 역사를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라 여기며 지난 30년간 한국사 교과서 집필, TV 역사 프로그램 진행, 역사 강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과거 인물들의 선택에서 찾은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전해왔다.

이야기 속에서 사람을 만나려는 저자의 관심은 자연스레 역사를 배경으로 인간의 다양한 선택과 여러 군상을 담은 이야기, ‘삼국지’로 이어졌다. 삼국지는 단순한 영웅담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의 보고와 다름없기 때문이다. 삼국지 키즈로서 어린 시절부터 삼국지를 탐독해 온 저자는, 삼국지 속 인물들의 선택과 삶의 이야기를 역사 수업처럼 흥미롭고 깊이 있게 풀어내고자 했다. tvN STORY 〈신삼국지〉와 KBS 라디오 〈조정식의 FM대행진〉을 통해 삼국지 이야기를 전한 데 이어, 이번 책에서는 그 재미와 통찰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 전 대광고등학교 교사
- 유튜브 채널 ‘최태성 1TV’, ‘최태성 2TV’ 무료 강의 진행
-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및 홍보대사
- 재외동포청·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 KBS 〈역사저널 그날〉,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신삼국지〉 등 출연
- 2025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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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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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환상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를 졸업했으며, 자연이 주는 생명력과 서사가 살아 있는 장면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SNS에서 ‘무쿠무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독자들이 그림을 통해 역사 속 순간들을 더욱 생생하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지금 세계사》의 그림을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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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410g | 148*218*16mm
ISBN13
979113068234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지금 세계사 1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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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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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48*16*218mm | 4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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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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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역사는 단지 책 속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과거의 상처는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갈등과 차별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어요. 우리 주변을 돌아봐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무시하거나 약자를 짓밟는 일이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역사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떤 상황에서도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테니까요.
--- p. 22

지금 주변을 돌아보세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복잡한 계산을 척척 해내는 인공 지능(AI)이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기계가 사람의 몸을 대신했던 산업 혁명처럼, 이제는 머리를 대신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 것이지요. 산업 혁명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은 인공 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에게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 p. 46

실제로 영국 안에서도 아편 무역과 전쟁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었어요. 아편 전쟁이 시작될 무렵, 영국 의회에서는 청과의 전쟁이 옳은지를 두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전쟁에 반대하는 주장은 단 아홉 표 차이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역사는 때로 이렇게 몇 사람의 선택, 몇 표의 차이로도 크게 달라집니다.
--- p. 92

폭탄이 빗나간 것도, 대공이 병원에 가기로 한 것도, 운전사가 길을 잘못 든 것도, 하필 그 모퉁이에 프린치프가 서 있었던 것도 어느 하나 미리 정해진 것은 없었어요. 그런데 우연처럼 보이는 이 일들이 차곡차곡 겹쳐 세계의 운명을 바꾸어 놓고 말았습니다.
--- p. 122

세계 곳곳에는 지금도 수많은 재외 동포가 살아가고 있어요. 어떤 사람은 전쟁과 가난 때문에, 어떤 사람은 식민지와 분단의 아픔 때문에, 또 어떤 사람은 더 나은 내일을 찾아 고향을 떠났습니다. 사는 곳도, 쓰는 말도, 한국을 기억하는 방식도 저마다 다르지만 그들 역시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또 다른 역사를 이어 온 사람들입니다.
--- p. 160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는 이유는 과거를 미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기록이 사라져도, 시간이 흘러도 우리가 기억하고 질문하는 한 진실은 사라지지 않아요. 그리고 그 기억 위에서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답니다.
--- p. 187

출판사 리뷰

700만 수강생의 역사 멘토 최태성의 첫 어린이 세계사!
책을 읽는 순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한국사와 세계사
떡볶이부터 세계 대공황까지, 오늘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8가지 세계사 이야기

세계사라고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낯선 나라와 인물의 이름, 자꾸만 헷갈리는 수많은 사건과 연도가 먼저 생각날지도 모릅니다. 또 우리와는 상관없는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요즈음 어린이는 그 어느 때보다 넓은 세계와 맞닿아 살아갑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진 사건이 손안의 화면을 통해 곧바로 전해지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 놀이, 먹거리도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듭니다. 그런데 막상 지금 이 세계가 어떻게 이런 모습이 되었는지 모르니, 세계사를 ‘남의 이야기’로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오래전부터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시작된 항해가 우리 식탁의 풍경을 바꾸었고, 유럽에서 일어난 산업 혁명은 조선의 역사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세계를 휩쓴 전쟁과 혁명이 한국인의 독립운동과 새로운 나라를 향한 꿈에 불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지역,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온 사람들이 부딪치고 교류하며 쌓아 온 오랜 시간의 결과입니다. 그 흐름을 알고 나면 어린이는 뉴스에 나오는 낯선 나라의 이름과 복잡한 사건들 앞에서 더 이상 막막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지금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세상을 스스로 읽어 내는 눈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계사』는 세계사를 우리나라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어난 남의 이야기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세계의 변화가 어떻게 국경을 넘어 우리에게 닿았는지, 우리 역사가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한국사를 통해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배웠다면, 세계사를 통해서는 ‘그 일이 왜 일어났는가’를 더욱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와 한국사를 함께 바라볼 때, 어린이들은 세계사를 복잡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 오늘날 세상이 만들어진 과정을 알아 가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세계사든 한국사든, 역사는 결국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온 이야기예요”
더 넓은 세상을 만들어 갈 모든 어린이에게 전하는 큰별쌤 최태성의 세계사 수업

세계사는 넓습니다. 여러 대륙과 나라를 오가며 수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세계사를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세계사를 움직인 것은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품고 살아간 사람들이었습니다. 피부색과 언어가 달라도 수십 년, 수백 년 전 사람들 역시 더 나은 삶을 바라고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들의 선택과 도전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만 세계사의 주인공인 것은 아닙니다. 산업 혁명과 제1차 세계 대전 같은 거대한 사건 뒤에는 이름조차 전해지지 않은 수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물건과 생각을 받아들인 사람, 부당한 현실에 맞서 목소리를 낸 사람, 전쟁 속에서도 일상을 지켜 낸 사람들의 삶이 모여 역사의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세계사』는 낯선 사건 너머에 있는 사람들의 고민과 선택을 들여다봅니다. 아무리 복잡해 보여도 세계사 역시 우리와 비슷하게 고민하고 꿈꿨던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그들의 삶을 따라가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질문하고, 역사와 우리 삶이 사실은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 어린이의 질문에 인문학이 답한다
과거를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지금’ 시리즈

어린이가 살아가는 세상은 온통 ‘지금’입니다. 어린이를 둘러싸고 있는 미디어도, 콘텐츠도, 심지어 즐기는 음식이나 게임도 모두 현재를 이야기합니다. 어린이의 눈에 이 풍경은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처음부터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도, 우리를 둘러싼 갈등도, 우리가 즐기는 음식조차도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만들어졌습니다. 누군가 고민하고, 선택하고, 손을 맞잡은 시간이 쌓여 오늘이 된 것입니다.

역사는 바로 그 ‘지금’이 만들어진 과정의 기록입니다. 왜 우리나라는 둘로 나뉘어 있을까? 왜 세상에는 전쟁이 끝나지 않을까? 왜 다른 나라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우리나라 경제도 어려워질까? 어린이가 문득 던지는 이런 물음의 답은 모두 가까운 과거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오늘을 읽어 내는 힘을 갖는 일입니다. 역사를 아는 어린이에게 세상의 소식은 더 이상 어렵게만 느껴지는 소음이 아니라 앞뒤가 이어지는 한 편의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세상이 이야기로 보이기 시작할 때, 어린이는 세상을 향해 능동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올바른 선택을 내리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세상이 과거 사람들의 선택으로 만들어졌듯, 미래의 세상은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선택으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지금’ 시리즈는 어린이가 지금을 이해하고 내일을 상상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습니다. 이 책들이 세상을 읽는 눈과 내일을 그리는 마음을 키우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리뷰/한줄평30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지금 세계사1》은 어린이들에게 세계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역사적 사건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책이다. 다양한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세계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고, 류경은 작가의 그림은 세계사의 순간들을 귀엽고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각 장의 끝에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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