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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_ 오십, 귀 기울이는 태도가 필요한 때PART1 나의 선택은 온전히 나를 위한 것이다관계 맺기, 지구력을 떠받치는 핵심이다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친사회적 활동이 행복을 준다당연한 책임과 희생은 없다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될 것들변하는 세상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우리가 자녀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들아름다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려면나이 오십에도 걷기 연습이 필요한 이유각자의 삶을 존중하고자 졸혼을 선언하다PART2 인생은 항상 또 다른 길이 열려 있다어차피 인생은 바이셀프내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었다배려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찾으라,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길이 있다그만두어야 새로 시작할 수 있다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의 기본 전제‘효자 콤플렉스’에서 조금은 벗어나보자고장이 나면 고쳐서 쓰면 되는 거지나는 그렇게 안 살 거야내 삶에 통제력을 채워주자PART3 스스로 미해결 과제를 찾아서 채운다때로는 눈과 마음으로 맛을 느껴보라마음의 소리에 귀를 열어봐마음의 눈으로 향기를 맡다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꽃밭나의 미해결 과제를 찾고 채우다때로는 선택권을 주는 것도 괜찮다곳간을 비우니 곳간이 채워진다모든 게 다 생각하기 나름이에요농익은 울림의 톤을 맞추다혹독한 겨울을 보내야만 봄꽃을 피운다PART4 물은 흘러야 썩지 않는다응원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순간작은 변화로 시간의 속도를 늦춰보라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주는 것이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살아가는 지혜생각하는 사람과 행동하는 사람 사이에서흐르는 물은 썩을 틈이 없다어떻게 늙어갈지 함께 고민해본 적이 있었던가?어느 한순간도 내가 선택하지 않은 건 없다아리쇠로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다가올 60대, 후회하지 않으려면PART5 나를 돌아보며 역사를 만든다는 것스트레스와 친구가 되어야 하다니!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게 하는 마법은 있다가까워질 순 있으나 하나가 되어선 안 된다나를 주인공으로 하는 위인전을 만들어보라눈이 즐거운 단풍만이 내년을 준비한다마음의 면역력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비현실적인 낙관성을 장착한 채 살아가보자행복은 이 순간 느끼는 감정이다좋은 소식에 슬퍼하고 나쁜 소식에 기뻐하다행복은 혹독한 시간을 버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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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흔들리는 건, 잘 살아왔다는 증거다’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오십의 심리학오십이라는 나이가 되면 세상을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너그러워져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세상이 내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고, 내 의지대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경험으로 안다. 때로는 의지를 갖고 대했던 삶의 자세를 존중해야 하고, 성실함으로 일관했던 생활 태도를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에게는 각각의 재능이 있다. 그러므로 그 재능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을 너그럽게 바라보는 시선과 경청하는 태도가 필요하다.저자는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잘 듣는 것, 온몸으로 듣는 것. 이야기 내용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게 아니라 말하는 이의 표정, 몸짓, 목소리 톤, 말의 빠르기 등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50대는 귀 기울이는 태도가 필요한 때다. 아직은 고집이나 아집에 빠지지 않고 생각할 수 있는 인지적 능력이 있으며, 구세대의 가치가 소중하다고 인정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오십이다. 그러므로 너그러운 눈과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금 열심히 훈련하고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보내고 싶은가? 불안한 마음을 다잡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의 첫 장을 열어보길 바란다.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오십의 마음 사용법!이 책은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관계 맺기, 친사회적 활동, 올바른 책임과 희생,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 등을 살펴본다. 50대는 수영, 걷기, 달리기 등 운동을 통한 관계 맺기가 중요한 시기다. 건강은 물론이고 사회적 관계를 맺음으로써 행복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2부에서는 바람직한 결혼 생활, 배려의 강력한 힘, 통제력을 발휘하는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50대는 연세가 많은 부모님과 성인이 된 자녀 사이에 놓인 샌드위치 세대다. 이들은 부부 사이의 관계, 즉 결혼 생활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저자는 험난한 세상에서 내 손을 잡아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살 만한 세상일 것이고, 그 누군가가 바로 배우자라고 말한다. 3부에서는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 정서적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등을 제시한다. 저자는 인생을 오래 살아도 자기 마음의 소리를 모르기 때문에, 마음을 잘 들여다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가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인생 그래프를 제시한다. 각 시기별로 중요한 사건들을 적어봄으로써 마음의 소리를 들어볼 것을 권한다. 4부에서는 어떻게 나이 들어가는 게 좋을지 생각해보고, 관계의 균형을 잡는 법, 후회 없는 50대를 보내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5부에서는 스트레스를 잘 다루는 방법, 타인과 관계를 맺는 법, 행복의 효용성 등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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