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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를 위한 축제
한성규
맑은샘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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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막

1. 깜뽕쁠럭 마을 멸망 365일 전
2. 깜뽕쁠럭 마을 멸망 350일 전
3. 깜뽕쁠럭 마을 멸망 100일 전
4. 깜뽕쁠럭 마을 멸망 330일 전
5. 깜뽕쁠럭 마을 멸망 310일 전
6. 깜뽕쁠럭 마을 멸망 300일 전
7. 깜뽕쁠럭 마을 멸망 290일 전
8. 깜뽕쁠럭 마을 멸망 280일 전
9. 깜뽕쁠럭 마을 멸망 270일 전
10. 깜뽕쁠럭 마을 멸망 250일 전
11. 깜뽕쁠럭 마을 멸망 230일 전
12. 깜뽕쁠럭 마을 멸망 230일 전
13. 깜뽕쁠럭 마을 멸망 200일 전
14. 깜뽕쁠럭 마을 멸망 100일 전
15. 깜뽕쁠럭 마을 멸망 80일 전
16. 깜뽕쁠럭 마을 멸망 50일 전
17. 깜뽕쁠럭 마을 멸망 40일 전
18. 깜뽕쁠럭 마을 멸망 30일 전
19. 깜뽕쁠럭 마을 멸망 20일 전
20. 깜뽕쁠럭 마을 멸망 10일 전
21. 깜뽕쁠럭 마을 멸망 5일 전
22. 깜뽕쁠럭 마을 멸망 당일
23. 깜뽕쁠럭 마을 멸망 후

저자 소개 1

대학교 졸업 후 미군부대에서 정훈장교로 3년간 근무한 후 중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다시 뉴질랜드로 떠나 재경직 공무원으로 국세청에서 일했다. 그곳에서 지진을 겪었다. 한순간 벌어진 사건에 삶의 시각이 바뀌었다. 태어난 곳, 한국으로 돌아와 봉사를 결심했다. 2012 디지털 문학상, 2020 울산문학신인상, 2020 황순원소나기 마을 스마트 소설 대상을 수상하였다. 출간 작품으로 『안기부 4과』, 『고요한 협조자들』, 『자고 일어났더니 미국인』, 『의성 할매, 할배들 아직 살아있네』 외 다수가 있다. 2008-2011 오산 미 공군기지 정훈공보장교 2012 대한민국 디지털
대학교 졸업 후 미군부대에서 정훈장교로 3년간 근무한 후 중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다시 뉴질랜드로 떠나 재경직 공무원으로 국세청에서 일했다. 그곳에서 지진을 겪었다. 한순간 벌어진 사건에 삶의 시각이 바뀌었다. 태어난 곳, 한국으로 돌아와 봉사를 결심했다. 2012 디지털 문학상, 2020 울산문학신인상, 2020 황순원소나기 마을 스마트 소설 대상을 수상하였다. 출간 작품으로 『안기부 4과』, 『고요한 협조자들』, 『자고 일어났더니 미국인』, 『의성 할매, 할배들 아직 살아있네』 외 다수가 있다.

2008-2011 오산 미 공군기지 정훈공보장교
2012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수상
2012-2018 Inland Revenue(뉴질랜드 국세청)Community Compliance Officer
2019-2023 루앙프라방 교육대학 영상미디어 교수(코이카)
2020 제15회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2020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스마트 소설 대상

저서
『안기부 4과』, 『고요한 협조자들(The Silent Partners)』, 『우리도 때리면 아파요』, 『자고 일어났더니 미국인』,〈의성 할매, 할배들 아직 살아있네』, 〈내 생에 가장 특별한 탈선〉, 〈여섯 번째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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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128*188*20mm
ISBN13
9791157787715

책 속으로

한국 남자는 인류는 사랑하지만 단 한 사람의 인간도 사랑하지 않았다.
그게 깜뽕쁠럭 마을이 이 세상에서 사라진 이유다.
호수 위에 떠 있던 아름다운 마을은 정확히 365일 후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

--- 「서막」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선의의 얼굴을 한 지배, 구원의 언어로 시작된 파국
『죽은 자를 위한 축제』는 독자에게 처음부터 결말을 알려준다. 캄보디아의 오지 마을 깜뽕쁠럭은 365일 후 사라진다.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왜 그런 일이 가능했는가’이다. 이 소설은 한 마을이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따라가며, 선의와 폭력, 구원과 지배, 순수와 소비 사이의 불편한 경계를 파헤친다.
이 소설은 한 남자의 범죄를 넘어, 타인을 돕고 바라보고 소비하는 우리 모두의 방식을 되묻는 작품이다. 선의가 언제 폭력이 되는지, 사랑이 언제 지배가 되는지, 그리고 인간은 왜 구원자를 원하면서도 그 구원자에게 파괴되는지 묻는, 묵직하고 날카로운 사회적 우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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