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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미국인
한성규
맑은샘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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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IRS
2 금발의 부인과 아이들이 기다리는 미국 가정
3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1
4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2
5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3
6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4
7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5
8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6
9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7
10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8
11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9
12 태국 마사지 가게 급습 작전 10 …
13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장면 1
14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장면 2
15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장면 3
16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장면 4
17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장면 5
18 월드 성생활 센터 1
19 월드 성생활 센터 2
20 월드 성생활 센터 3
21 월드 성생활 센터 4
22 월드 성생활 센터 5
23 다시 돌아와

저자 소개 1

대학교 졸업 후 미군부대에서 정훈장교로 3년간 근무한 후 중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다시 뉴질랜드로 떠나 재경직 공무원으로 국세청에서 일했다. 그곳에서 지진을 겪었다. 한순간 벌어진 사건에 삶의 시각이 바뀌었다. 태어난 곳, 한국으로 돌아와 봉사를 결심했다. 2012 디지털 문학상, 2020 울산문학신인상, 2020 황순원소나기 마을 스마트 소설 대상을 수상하였다. 출간 작품으로 『안기부 4과』, 『고요한 협조자들』, 『자고 일어났더니 미국인』, 『의성 할매, 할배들 아직 살아있네』 외 다수가 있다. 2008-2011 오산 미 공군기지 정훈공보장교 2012 대한민국 디지털
대학교 졸업 후 미군부대에서 정훈장교로 3년간 근무한 후 중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다시 뉴질랜드로 떠나 재경직 공무원으로 국세청에서 일했다. 그곳에서 지진을 겪었다. 한순간 벌어진 사건에 삶의 시각이 바뀌었다. 태어난 곳, 한국으로 돌아와 봉사를 결심했다. 2012 디지털 문학상, 2020 울산문학신인상, 2020 황순원소나기 마을 스마트 소설 대상을 수상하였다. 출간 작품으로 『안기부 4과』, 『고요한 협조자들』, 『자고 일어났더니 미국인』, 『의성 할매, 할배들 아직 살아있네』 외 다수가 있다.

2008-2011 오산 미 공군기지 정훈공보장교
2012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수상
2012-2018 Inland Revenue(뉴질랜드 국세청)Community Compliance Officer
2019-2023 루앙프라방 교육대학 영상미디어 교수(코이카)
2020 제15회 울산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2020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스마트 소설 대상

저서
『안기부 4과』, 『고요한 협조자들(The Silent Partners)』, 『우리도 때리면 아파요』, 『자고 일어났더니 미국인』,〈의성 할매, 할배들 아직 살아있네』, 〈내 생에 가장 특별한 탈선〉, 〈여섯 번째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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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60g | 148*210*20mm
ISBN13
9791157784677

책 속으로

영어는 나의 적이었다. 내가 영어를 싫어한 적은 없지만 영어는 항상 나를 싫어했다. 지금껏 40년 넘게 살아오면서 내가 머뭇거리지 않고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영어는 딱 한마디. I can not speak English. 이 한마디를 해놓고도 약간의 의심이 드는 것이다. ‘이거 문법에 맞나? 관사를 써야 하는 것 아닌가? English 앞에 a나 the를 붙여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다. 이런 내가 눈을 떠보니 미국인이 되어 있었고, 그것도 미국의 국세청인 IRS에서 근무해야 했다.

--- p.5

출판사 리뷰

소설도 읽고 영어 문장도 배우고!

흥미로운 소설을 읽으며 소설 속 간단한 영어 문장도 배워보는 책이다. 평생 한국에서만 살았던 40대 남자가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미국 국세청 IRS 직원이 되어 있었다. 아는 영어라고는 “I can not speak English.” 이 한 문장밖에 없었던 주인공이 온통 미국인뿐인 곳에서 영어로 말하며 세금 탈루자들을 찾아다녀야 한다. 알 수 없는 사람과 사건들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모면해 가는 긴장감이 매력이다. 총 23챕터로 이루어진 이야기들 속에서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간략하지만 요긴한 표현들도 배워본다. 상황극 속에서 배우는 영어라 더 머리에 쏙쏙 박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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