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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의 소멸
진짜 사이비는 사이비 짓만 한다
김향인
최강선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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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리고 예수님(삼위일체)
진짜 사이비는 사이비 짓만 한다
눈 떠보니 정신병원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21세기 르네상스인을 꿈꾸는 사람으로 음악, 드라마, 예능 등을 즐기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함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148*210*15mm
ISBN13
9791122045208

출판사 리뷰

초대 기독교에서 수백 년간 가장 큰 논쟁거리는 바로 성부와 성자가 일치하는가였다. 아리우스파는 다르다고 보았고, 아타나시우스파는 같다고 보았다.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는 성부와 성자가 같음을 공표했다.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는 성령까지 포함해 ‘한 분 하나님 안에 세 위격’이 존재한다는 신조가 세워졌다. 예수님은 성자이며 신으로 간주했다. 하나님 외에 성자도 성령도 애매한 상태로 맹목적 신앙으로 천 년 이상 기독교는 성장했다.

시대는 과학의 발전으로 성경 속의 구절들을 반박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과학의 근거를 더욱 신뢰하며 기독교인들을 “예수천국 불신지옥”만 외치는 비과학적 사람들, 같이 있으면 불편한 사람들로 간주했다.

그런데 한 교파에서는 우주 창조부터 인간 창조, 2천 년 전 예수님 시대의 기록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이고 이해가 되게 성경의 비밀들을 풀었다. 성경은 풀렸으나 믿고 따르는 자들 중 진실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적었고,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주는 지도자들로 인해 저자와 많은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이 믿는 교회의 최고 지도자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을 때 처음 정신의 아픔을 겪었고, 지도자를 지켜야겠다 결심하고 다짐했을 때 정신병원에 두 번 입원하게 되었다. 저자의 아픔을 종교적 이유로 비난할 수 있다고 보는가. 아픔, 병은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어떤 병은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다. 자폐, 트라우마, 안면 마비, 치매, 췌장암 등등. 병은 사람을 가리면서 오지 않기에 그 누구도 병으로 다른 사람을 비난할 수 없다. 병에 걸렸다고 위축될 것이 아니라 빨리 고치는 게 중요하고 스스로를 더 아껴주는 시간으로 가져야 한다고 저자는 자신의 삶으로 보여준 것이다.

이 책은 어떤 종교를 갖고 있든 아니면 종교가 없든 상관없이 아픔과 외로움,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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