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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제1장 바르고 성실해라 이 장을 열며 01 그대 자신을 믿어라 02 올바른 마음가짐 03 완벽(完璧): 흠 없이 돌려주는 마음 04 무신불립(無信不立) 05 힘이 아니라 인내로 06 무항산 무항심(無恒産 無恒心) 07 상황이 아니라 우리가 변한다 08 자신에 대한 신뢰를 잃으면 09 바탕이 성실한 사람은 편안하다 10 근면한 사람에게 절망은 없다 11 온화함과 공손함이 덕의 기초 12 잠자코 있어도 신뢰받는 것은 덕행의 소치 13 진실하고 사심 없는 기여 14 잘되는 사람의 세 가지 공통점 15 사필귀정(事必歸正) 16 명철보신(明哲保身) 17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 오늘의 다짐 제2장 선행을 하고 덕을 베풀어라 이 장을 열며 01 지혜는 아는 것, 덕은 행하는 것 02 알려지지 않은 작은 친절 03 매사에 인정을 베풀면 04 덕에 순응하는 자는 흥한다 05 남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 06 청렴하면서도 너그럽게 07 빛을 부드럽게 하여 속세와 함께하라 08 즐거움은 절반쯤에서 그치라 09 친절은 회귀본능이 있다 10 타인의 선행을 본받는다 11 걸림돌이 디딤돌이 되기도 한다 12 옳지 않으면 하지 말고 13 친절을 손끝으로 전하라 14 기분을 배려하는 것은 인격을 배려하는 것 오늘의 다짐 제3장 항상 배우고 노력해라 이 장을 열며 01 자기 자신과 환경을 초월하는 능력 02 열망과 행동 계획 03 비전을 끈질기게 추구하라 04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다 05 성공의 비법은 없다 06 평생 배우기에 힘써야 한다 07 임무는 무겁고 갈 길은 멀다 08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지식을 넓히라 09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 10 먼저 꿈이 있어야 한다 11 자식을 알려면 그 친구를 보라 12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13 가능한 최고의 모습이 되고자 하는 의지 14 옥돌을 자르고 쓸고 쪼고 갈아 15 잘되겠다고 노력하는 것 이상은 없다 16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17 화가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된다 18 가르침과 배움이 서로 성장시킨다 19 교육을 통해서만 사람이 될 수 있다 오늘의 다짐 제4장 항상 운동을 하고 몸을 건강히 돌봐라 이 장을 열며 01 내면을 훈련시키고 교육하는 삶 02 하늘의 운행이 건강하듯이 03 자기 몸을 수양하고 남을 책망하지 않는다 04 대추나무와 전나무의 비유 05 부지런히 일하는 것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배 06 사랑은 몸 전체의 화학작용을 변화시킨다 07 즐거움은 절반쯤에서 그치라 08 하루 24시간이라는 원소로 무엇을 만드는가 09 수복강녕(壽福康寧) 10 적당히 먹고 적당히 자자 11 신체는 마음이 머무는 대상에 근거해 움직인다 12 약보다 식보, 식보보다 행보 13 건강과 지성은 인생의 두 가지 복 14 다른 사람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것 오늘의 다짐 제5장 실패해도 낙심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라 이 장을 열며 01 반복적인 실패와 자기반성을 통해서만 02 큰 정신을 가진 사람은 역경을 밟고 일어선다 03 곤란한 역경을 견뎌낸다는 점 04 끈기와 결단력만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05 너무 일찍 포기하는 자들만 있을 뿐이다 06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산도 움직인다 07 배움을 멈추지 말라 08 나는 계속해서 실패를 경험한다 09 역경의 한가운데에 기회가 놓여 있다 10 불은 쇠를 단련시키고 11 행복할 때의 미덕은 자제, 역경에 처했을 때의 미덕은 인내 12 칠전팔기(七顚八起) 13 꽃이 떨어지듯 낙심할 때 14 대부분의 성공은 장애나 실패를 뛰어넘을 때 15 밖에 나가서 바쁘게 움직여라 16 거듭되는 실패에도 열정을 잃지 않는 능력 17 자기를 극복하고 예로 돌아가라 오늘의 다짐 제6장 그 무슨 가치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중요하다 이 장을 열며 01 예수가 본 인류 최고의 가치, 사랑 02 하늘의 섭리에 따르므로 근심이 없다 03 은혜를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말고 04 보이지 않는 주님을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 05 타인을 사랑하는 것은 하느님의 얼굴을 보는 것 06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07 신의 손이 작은 배의 키를 잡았다 08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며 기도할 때 09 완벽보다 여유, 과거보다 현재 10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 11 절망 가운데서 얻은 깨달음 오 년 동안 아들이 되새긴 성경 말씀 오늘의 다짐 결론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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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집은 많지만, 그 명언이 오 년 동안 매일 아침 한 사람의 손끝에서 다른 한 사람에게로 실제로 건너간 기록은 흔치 않다. 이 책의 가치는 문장을 모았다는 데 있지 않고, 그 문장이 오간 관계에 있다.
편집부가 원고를 처음 받았을 때 가장 오래 머문 대목은 각 편의 마지막에 놓인 아버지의 따스한 말씀이었다. 고전의 문장을 설명하는 책은 많아도, 그 문장 끝에 아버지의 음성을 얹은 책은 드물다. 사랑하는 아들아로 시작하는 그 짧은 글들 앞에서, 원고를 검토하던 이들도 저마다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렸다. 이 책이 특정한 부자의 사적인 기록에 머물지 않고 널리 읽힐 수 있으리라 판단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구성 또한 단단하다. 아흔두 편의 말씀은 고전명언, 시대적 배경, 오늘의 흔적과 예술 속의 말씀, 감사한 점과 오늘 우리에게 주는 소망, 아버지의 따스한 말씀이라는 다섯 개의 층으로 일관되게 짜여 있다. 덕분에 독자는 한 편을 읽으며 명언의 뜻과 그 문장이 태어난 역사, 그 지혜가 남아 있는 세계의 유적과 미술관, 그리고 오늘 자신에게 주어지는 위로를 차례로 만나게 된다. 명언이 편안한 책상 위에서 태어난 적이 없다는 사실, 감옥과 유배지와 전쟁터와 병상에서 태어난 문장들이라는 사실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발견이다. 바르고 성실하라는 첫 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마지막 장에 이르기까지, 여섯 개의 가르침은 여섯 개의 규칙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떠받치는 여섯 개의 기둥으로 서 있다.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 인생의 고비 앞에서 다시 일어설 힘이 필요한 이, 그리고 아버지라는 이름을 마음에 품고 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