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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내 책 한 권
AI와 60점 전략으로 끝내는 책쓰기
이재희
미문사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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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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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11
PART 1 집필의 준비: 동기부터 방법까지
1-1 내 책은 왜 세상에 나와야 하는가18
1-2 일기장을 넘어 세상으로: 독자와의 첫 만남24
1-3 명품 책의 비밀, 단 2%의 차이28
1-4 내가 만들 책의 실체34
PART 2 나만의 무기를 벼리는 시간: 단단한 글쓰기 기본기
2-1 재료 찾기: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콘텐츠다40
2-2 초고 쓰기: 두려움을 이기는 마음가짐과 시스템58
2-3 흔들리지 않는 글의 중심: 문장의 뼈대 세우기86
2-4 나만의 문장을 만드는 힘: 불필요한 모든 것과의 전쟁97
2-5 독자의 마음에 접속하는 기술: 문장의 설득력 더하기113
2-6 글의 밀도 높이기: 버리지 말고 재배치하라123
2-7 초고: 어떻게든 완성시킨다129
PART 3 집필의 실행: AI와 함께 퀀텀 점프
3-1 AI 글쓰기 혁명: 가장 강력한 동반자의 등장146
3-2 AI 조련술: 프롬프트 설계의 모든 것150
3-3 AI 활용 극대화: 24시간 편집자 부리기160
3-4 AI의 함정과 대처법: 거짓말과 변덕 사이171
3-5 AI 생태계와 미래: 나만의 글쓰기 AI 드림팀 꾸리기179
PART 4 집필의 완성: 어떻게 세상에 내보낼 것인가
4-1 출판의 모든 것: 내 책에 가장 어울리는 길 찾기190
4-2 크라우드펀딩: 작가가 주도하는 실전 출판(와디즈 vs 텀블벅 완벽 공략)207
4-3 작가 브랜딩: 책은 죽지만 작가는 남는다227
4-4 작가의 방패: AI 시대의 저작권 완벽 가이드238
에필로그245
부록
부록1 돈이 되는 글쓰기 실전 노하우 - 푸른울음의 현실 직시 노트249
부록2 최적의 창작 환경: 공간과 장비264
부록3 작가의 무기가 될 투고 출판사 리스트 50268

저자 소개 1

스스로를 '옆집 평범한 아저씨'라 부르지만, 이력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14년의 영업 현장에서 전국 1등 영업왕에 오른 실전가이자, 분야를 가리지 않고 11개의 자격증을 따낸 집요한 도전자다. 정보처리기사와 유통관리사부터 소형선박·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수렵면허, 각종 운전면허까지 그가 자격증을 따내는 방식은 언제나 같았다. '완벽하게'가 아니라 '60점만 넘으면 합격'이라는 실용 원칙이었다. 퇴사 후 상추 농사를 지으며 '박스당 수익 250원'이라는 냉정한 현실과 마주했다. 그때도 그는 포기 대신 현장에서 배운 '해결의 본질'을 시스템으로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에게 글쓰기
스스로를 '옆집 평범한 아저씨'라 부르지만, 이력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14년의 영업 현장에서 전국 1등 영업왕에 오른 실전가이자, 분야를 가리지 않고 11개의 자격증을 따낸 집요한 도전자다. 정보처리기사와 유통관리사부터 소형선박·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수렵면허, 각종 운전면허까지 그가 자격증을 따내는 방식은 언제나 같았다. '완벽하게'가 아니라 '60점만 넘으면 합격'이라는 실용 원칙이었다.
퇴사 후 상추 농사를 지으며 '박스당 수익 250원'이라는 냉정한 현실과 마주했다. 그때도 그는 포기 대신 현장에서 배운 '해결의 본질'을 시스템으로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에게 글쓰기는 화려한 재능의 영역이 아니라, 막막한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이다.
원고를 완성한 뒤에는 383번의 투고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하며 출간까지의 길을 뚫었다. 그렇게 터득한 '60점 전략'을 AI 도구와 결합해, 작문 선생이 아니라 먼저 그 길을 걸어본 선배로서 누구나 자기 이름의 책 한 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자로 살고 있다.
영업 현장에서 그가 배운 원칙은 완벽한 제안서보다 고객과 만나는 행동이 결과를 만든다는 것이었다. 책쓰기에서도 그는 같은 원칙을 적용한다. 완벽한 문장을 다듬는 대신 믿는다.

현재 세일즈 전략 컨설턴트이자 1인 기업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작으로 『 세일즈 프리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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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52*225*20mm
ISBN13
9791187812531

책 속으로

조앤 롤링이 『해리 포터』 원고를 들고 12곳의 출판사에서 거절당했을 때, 만약 다시 원고를 서랍 속에 넣었다면 오늘의 전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 p.26

기억하라. 60점은 포기하지 않기 위한 내 용기였고, 이제부터 시작될 시간은 나의 글에 영원한 가치를 더하는 지혜의 시간이다.
--- p.142

완벽한 원고로 단번에 승낙받겠다는 오만을 버려라. 거절의 피드백을 데이터로 치환하고, 이를 동력 삼아 원고를 수정해 다시 던지는 끈기만이 1%의 기적을 만든다.

--- p.195

출판사 리뷰

완벽주의라는 강박을 이기는 법 - 『어떻게든 내 책 한 권』

표지 위에서 오렌지색 연필은 다 갈려 가루가 되어 흩날리고 있다. 그 앞에 앉은 인물은 여전히 펜을 놓지 않는다. 완벽한 필기구가 아니라 이미 다 닳은 도구로도 써 내려가겠다는 이 표지의 이미지는, 『어떻게든 내 책 한 권』이 하려는 이야기를 정확히 압축한다. 도구가 완벽해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지금 손에 쥔 것으로 일단 쓰라는 것이다.

'60점 전략'이라는 이름의 실용주의

이 책의 방법론은 단순하다. 100점짜리 완벽한 원고를 노리다 한 줄도 못 쓰는 대신, 60점짜리 초고를 완성하고 그다음 80점, 100점으로 다듬어 가는 것이다. 저자는 이 원칙을 11개의 자격증을 따내며 검증했다. 천재성이 아니라 철저히 계산된 실용 전략이 거둔 승리였다. 책쓰기라는 낯선 영역에서도 이 공식은 똑같이 작동한다. 완벽주의에 걸려 한 발짝도 못 나가는 예비 작가에게, 이 책은 '일단 쓰라'는 흔한 조언 대신 '60점만 넘으면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는 구체적인 기준선을 제시한다.

383번의 거절이 만든 신뢰

이 책이 다른 작법서와 갈라지는 지점은 저자가 직접 겪은 실패의 총량이다. 383번 투고하며 상당수의 무응답을 견뎌 낸 기록을, 저자는 감정이 아니라 데이터로 분석했다. 실제로 그가 투고 경로를 나눠 실험한 결과, 도서관과 서점에서 직접 발품을 팔아 찾은 이메일의 열람률은 62%에 달했지만, 인터넷에서 무분별하게 수집한 이메일은 39%에 그쳤다. 23%포인트의 격차가 이 책이 강조하는 '정밀 타격' 전략의 근거다. 이론이 아니라 383번의 거절을 뚫고 살아남은 사람의 실전 데이터라는 점에서, 이 책은 예비 작가에게 훨씬 실질적인 지도가 된다.

원고 이후의 여정까지 안내한다

많은 책쓰기 안내서가 초고 완성에서 끝난다.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정식 출간과 와디즈·텀블벅을 통한 크라우드펀딩이라는 두 갈래 길을 실전 데이터로 비교하고, 계약서 도장 찍기 전 반드시 확인할 독소조항을 짚으며, 생성형 AI 시대에 내 저작권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안내한다. 원고를 쓰는 사람만이 아니라, 그 원고를 세상에 무사히 내보내려는 모든 예비 작가를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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