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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1. 당신은 무엇을 위해 영업을 하는가 Chapter 2. ‘됐거든요’라는 거절 속에서 나만의 강점 찾기 Chapter 3. 성실한 바보를 벗어나는 네 가지 시간 전략 Chapter 4. 진짜 절박함은 문을 두드리고 또 두드린다 Chapter 5. 틈새를 찾고, 만들고, 뒤집는 법 Chapter 6. 계륵을 황금알로 바꾼 3단계 공식 Chapter 7. 먼저 움직이고, 신뢰를 쌓고, 가치를 증명하라 Chapter 8. 관계를 회복하는 기술 Chapter 9. 선물로 찐 팬을 만드는 법 Chapter 10. 신뢰를 쌓고 지키는 법 Chapter 11. 거절할 수 없는 설득의 기술 Chapter 12. 할인은 마약이다. 가치로 파는 영업의 기술 Chapter 13. No에서 Yes를 만드는 협상의 기술 Chapter 14. 개인을 넘어 팀으로 Chapter 15. 팀을 움직이는 리더십 Chapter 16. 요구르트 한 병이 증명한 수금의 원칙 Chapter 17. AI 어벤저스로 하루 2시간을 벌다 부록. 영업자 AI, P·R·I·S·M으로 설계하라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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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앞의 단기 실적 1000만 원을 포기한 대신 얻은 것은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신뢰였다. 이 신뢰는 단순한 거래 관계를 넘어 진짜 파트너십의 시작이었다."
"나의 절박함은 결정이 아닌 지속적인 가치 제공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이것이 진짜 대화의 여유다." "진짜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일단 자신감이 있는 척부터 시작했다. 자신감 있는 척하다가 정말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비가 내릴 때까지 기우제를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어리석은 집념이라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다르게 본다. 기우제는 당시 왕이 할 수 있었던 최후의 수단이자 '내 백성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필사적인 퍼포먼스였다.“ "섣부른 조급함은 변명을 만들고 진심 어린 간절함은 기회를 만든다. 진짜 절박함은 마음만이 아니라 행동으로도 증명되어야 한다.“ "적자생존. '환경에 가장 적합한 개체가 살아남는다'는 의미지만, 팀장은 '적는 자가 생존한다'는 뜻으로 이 단어를 사용했다. 이 작은 습관 하나가 세 가지 기적을 만들었다. 뇌가 비워지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공간이 생겼고, 경청의 깊이가 달라졌으며, 메모하는 모습 그 자체가 가장 큰 자산인 신뢰를 형성해 주었다.“ "모든 구간에서 1등을 할 필요가 없었다. 가장 배점이 높은 20개의 핵심 구간만 장악하면 이기는 게임이었다.“ "권고사직 명단에 올랐던 것은 시간이 부족해서가 아니었다.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시간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서 무너졌던 것이었다.“ "가짜 휴식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 진짜 휴식은 뇌를 비우는 것이다. 번아웃은 감정이 아니라 과학이다. 달궈진 쇠를 물에 담가 식히는 담금질처럼 우리의 뇌와 마음에도 의도적인 쿨다운이 반드시 필요하다.“ "경비원이 버티고 있어 들어가기 어렵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그 문 너머가 경쟁 없는 블루오션이라는 신호였다. 일단 내부로 들어가면 기회는 온전히 내 것이 될 수 있었다.“ "'서류 놓고 가세요'라는 말은 '다음에 연락드릴게요'와 똑같은 정중하면서도 확실한 거절이었다. 그때부터 서류는 절대 맡기지 않고 무조건 담당자를 직접 만나 전달하기로 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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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엇을 팔든, 결국 영업이 밑바탕이 된다.“
직장생활을 거쳐 결국 자기 일을 해야 하는 시대로 가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이재희 역시 전국 1등 영업왕이라는 타이틀을 뒤로하고 조직을 떠나 자신만의 일을 하고 있다. 14년의 조직 생활 끝에 1인 물류 주선업 대표로 독립한 그의 선택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다가올 미래의 예고편일 수 있다. 조직을 떠나 홀로 서는 순간, 게임의 규칙이 바뀐다. 얼마나 멋지고 매력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갖고 있느냐보다, 고객과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느냐가 생존을 결정짓는다. 이때 저자가 던지는 한마디가 묵직하게 다가온다. "고객은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있다." 이 말은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다. 하나는 고객을 위해 일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대한 것이다. B2B든 B2C든, 고객에게 일방적인 메시지를 쏟아붓는 것은 영업이 아니다. 고객이 미처 인식하지 못한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건네는 것이 진짜 영업이다. 프리즘을 통과한 투명한 빛이 여러 색깔로 갈라지듯,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영업인은 하나의 요구 안에서도 저마다 다른 결을 읽어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다른 하나는, 그 시장에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이 의미는 앞으로의 시대에 더 깊이 생각해볼 만하다. AI와 로보틱스가 대체 가능한 노동력을 빠르게 밀어내고 있는 지금, 조직을 떠나 자신만의 일을 만들어가는 솔로프리너의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모두가 치킨집이나 커피숍을 차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특수한 산업에 있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퇴직 이후의 일을 스스로 설계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하든 그 밑바탕에는 반드시 영업이 있어야 한다. 스스로 돌아가는 사업은 없다. 알리지 않으면 사람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당신의 제품도, 서비스도, 존재조차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업인의 자세를 배워야 한다. 영업인의 사고방식과 영업인이 일하는 방법을 배우고 학습해야 한다. 이재희 저자가 제시하는 PRISM은 바로 그 배움의 프레임이다. 이 책은 경영대에서 가르치는 이론을 나열하지 않는다. 저자가 벼랑 끝에서 부딪히며 체득한 실전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 스스로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를 시뮬레이션하고 구체적으로 자신의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여기에 하나 더. AI를 영업인의 손이 되어줄 두뇌로 세팅해야 한다. 사람은 자신의 발로 뛰고, 고객을 직접 만나고, 대화하고, 그들의 요구를 파악하는 데 시간을 써야 한다. 그 경험들이 기억 속에서 잊히지 않도록 AI에게 학습시키고, AI라는 비서를 통해 끊임없이 발전된 비즈니스를 만들어가야 한다. 이 책의 부록에 담긴 실전 프롬프트는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세일즈 프리즘의 원칙과 저자의 경험을 거울 삼아, 당신만의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어가길 바란다. 당신은 고객의 문제를 먼저 발견하는 프로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