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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말 … 10
1부 축복, 얼마나 사랑하기에 축복, 얼마나 사랑하기에 … 14 보리밥 한 술에 열무김치 … 17 뭣이 중요한디 … 19 모퉁이 불씨 … 20 꽃은 보드랍다 … 22 냉이 반가운 계절 … 23 주님이 초청하신다 … 24 부드러워지는 것 … 25 봄 그리워 … 26 예수 사랑 싣고 부모 되어 … 32 소녀는 예뻤다 … 34 지금까지 지내 온 것 … 35 어여쁜 꽃 … 37 싸매 주소서 … 38 주님의 사랑 … 40 그리함이 … 42 창문 열다 … 43 힘 다해 예배 … 49 2부 영글다, 진보라 포도 꼬순내 가득하다 … 54 그물 깁는 어부 … 55 노랑 사탕 … 57 홍시 … 58 등대 … 59 자유 … 60 초청 … 62 만나 … 63 은혜 … 64 한 발짝 … 65 어울림 … 67 고추 자라면 … 69 닻을 올리다 … 70 대접 한 스푼 … 71 메마른 땅 … 72 새롭게 하심이 … 74 정갈한 맛 … 75 그럴 수 있는 거 … 76 사랑하기에 … 77 관계의 소중함 … 78 소중한 사연 … 79 낮아져야 … 80 겨울 새벽 … 81 바다 한 상 차림 … 82 깨어 있는 기도 … 83 잊혀지지 않은 연결 … 84 비 내리는 곳 … 85 진리 따라 … 86 손에 쥔 작은 것 … 87 성장 … 88 엎드린 기도 … 89 다름이 하나 되어 … 91 조율된 악기 … 93 고귀한 노력 … 94 봄 한 줌 소망 심어 … 95 사랑 닮은 보자기 … 96 풀 향기 짙어지면 … 98 복음 통일, 봄이 오면 … 100 믿음으로 기도해야 … 101 친구 … 103 예쁜 걸음 … 104 말씀 이해됨이 … 105 주의 고난 … 106 주황 꽃이 활짝 폈다 … 107 꿈꾸는 시절 … 108 멈춤이 있는 이유 … 110 삶의 노력 … 111 바름의 용기 … 113 먼저 할 일 … 114 괜찮지 … 115 시냇가에 발 담그면 … 116 새롭게 하루, 소중한 하루 … 117 비 오는 날의 사과 … 119 사랑으로 … 121 사랑하면 아프지 않다 … 122 새 아침 밝았네 … 123 겸손 … 124 하늘 가는 밝은 길이 … 126 생색내지 않는 친절함 … 129 빨래터 … 131 학교 운동장 … 133 꽃의 열정 … 134 형제이기에 … 136 따뜻하다 … 137 계절 … 138 섬마을 … 140 세워지는 것 … 142 호기심 … 143 말은 예의다 … 148 3부 말하는 나무 1폭 - 26폭 … 152 - 177 메모 … 178 계절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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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며 상처와 좌절, 외로움을 마주한다. 『축복, 얼마나 사랑하기에』는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회복과 희망의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신앙의 고백을 바탕으로 참된 축복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되며, 그 사랑이 가정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시와 글들은 독자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믿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특히 청소년과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축복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바람이 작품 곳곳에 스며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책이 아니라 삶이 지칠 때마다 다시 펼쳐 보며 위로와 소망을 얻을 수 있는 신앙의 동반자가 되어 준다.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의 삶에 따뜻한 빛이 되어 주기를 기대하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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