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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리더의 탄생 (큰글자책)
T.E.A.M.으로 만드는 팀장의 원칙
박진일
파지트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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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1장 축하와 불안이 교차하는 리더의 출발선

- “축하합니다” 그 순간, 불안은 시작된다
- 일 잘하던 사람이 왜 팀장이 되면 흔들릴까?
- 성과도 내고 사람도 키우는 팀장의 두 얼굴
- 팀장이 마주하는 세 가지 덫
- 내려놓기의 기술: 과거의 성공을 버릴 용기
- 팀장이 먼저 자신을 지켜야 팀을 지킨다

2장 T.E.A.M.으로 리드하라

- 변화는 시작됐다: 팀장을 다시 정의하라
- Trust: 신뢰가 시작이다
- Emotion: 감성이 몰입을 이끈다
- Alignment: 목표를 합의하고 방향을 정렬하라
- Motivation: 성과는 동기에서 나온다

3장 성과는 쪼는 게 아니라 몰입하게 만드는 것이다

- “이번 달 목표 달성했어?” 그 질문이 팀을 죽인다
- 성과를 끌어올리는 3가지 흐름 설계
- Flow 1. PLAN: “왜 하는지” 모르면 숫자는 의미 없다
- Flow 2. DO: 재촉하지 말고 리듬을 만들어라
- Flow 3. SEE: 평가표가 아니라 성장 지도를 그려라

4장 일일이 시키지 않아도 움직이는 팀의 비밀

- 일 떠안기 증후군 탈출하기
- 권한을 나누면 자율이 따라온다
- 위임은 통제가 아니라 창조다
- 구성원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위임의 기술

5장 다름을 조율하는 팀장의 기술

- 갈등은 피하지 말고 직면하라
- 갈등을 대하는 5가지 스타일
- 팀 안에서 벌어지는 실전 갈등 해결법
- 감정 뒤에 숨어 있는 이해관계를 읽는 법
- 갈등을 넘어서 더 강한 팀을 만드는 법

6장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 칸막이를 허물어라: 팀워크를 설계하는 법
- 협업이 잘 되는 팀의 5가지 조건
- 함께 일하는 법을 학습하라
- 협업 DNA를 만드는 팀장의 실천

7장 세대를 연결하는 팀장의 커뮤니케이션

- 세대가 다르면, 일의 의미도 다르다
- 꼰대가 아닌 어른으로 보이려면
- 세대를 연결하는 칭찬과 인정의 기술
-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대화를 시작하는 법
- 상사를 감동시키는 커뮤니케이션
- 팀장의 언어가 팀의 분위기를 만든다

8장 팀장은 사람을 남기는 리더다

- 팀장의 진짜 성과는 팀원의 성장
- 잘 듣고, 잘 묻는 것이 코칭이다
- 과거를 지적하지 말고 미래를 그려주는 피드백
- 1 on 1의 품질이 팀 전체를 바꾼다
- 사람을 남기는 탁월한 리더의 조건

에필로그 | 이제 당신은 다른 사람입니다

저자 소개 1

Jin

교육학(HRD) 석사와 경영학(인사조직) 박사를 받았다. "사람의 성장이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핵심 열쇠"라는 신념으로 지난 25년간 삼성생명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직접 리더를 경험하며, 리더십의 본질을 탐구해왔다. 삼성 그룹 특유의 치밀한 분석력으로 신입사원부터 경영진 교육에 이르기까지 직접 기획, 개발, 운영의 전 과정을 경험한 HRD 전문가이자 리더십 전문가다. 저자는 스스로를 “지식과 경험의 그레이존(Gray Zone)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학문적 이론과 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이 만나는 접점에서, 리더들이 실질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교육학(HRD) 석사와 경영학(인사조직) 박사를 받았다. "사람의 성장이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핵심 열쇠"라는 신념으로 지난 25년간 삼성생명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직접 리더를 경험하며, 리더십의 본질을 탐구해왔다. 삼성 그룹 특유의 치밀한 분석력으로 신입사원부터 경영진 교육에 이르기까지 직접 기획, 개발, 운영의 전 과정을 경험한 HRD 전문가이자 리더십 전문가다. 저자는 스스로를 “지식과 경험의 그레이존(Gray Zone)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학문적 이론과 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이 만나는 접점에서, 리더들이 실질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강의, 코칭, 컨설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공저로는 《지금부터 리더》, 《온보딩》이 있으며, 2022년 대한경영학회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며 학문적 깊이 또한 인정받았다. 현재는‘리더프리너(Leaderpreneur) 컨설팅’ 대표이자, 산업정책연구원 연구교수, 한국 교육컨설팅코칭학회 및 한국 액션러닝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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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210*290*30mm
ISBN13
9791171521579

책 속으로

팀장이 된 것은 승진이 아니라, 아예 다른 직무로 ‘이직Job Change’을 한 것과 같습니다. 어제까지 당신은 그라운드를 누비며 골을 넣는 ‘최고의 공격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당신은 벤치에 앉아 작전을 짜고 선수들을 교체하는 ‘감독’이 되었습니다.
---p.29

팀원들이 번아웃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일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이 일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팀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회사가 내려보낸 차가운 ‘숫자(목표)’를 팀원 개인에게 따뜻한 ‘의미(성장)’로 번역해 주는 ‘의미 부여의 통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p.39

팀장이 일을 떠안으면 세 가지 비극이 일어납니다. 팀장은 과로로 번아웃됩니다. 팀원은 성장할 기회를 박탈당해 무기력해집니다. 조직은 팀장 한 사람에게 의존하는 취약한 구조가 됩니다. 리더십의 본질은 ‘나를 따르라’가 아니라 ‘너를 믿는다’입니다. 믿고 맡기는 순간, 성장은 시작됩니다.
---p.154

권한 위임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신뢰Trust’입니다. “당신이 잘할 수 있다”는 믿음, “당신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자전거를 배울 때 뒤에서 잡아주다가 어느 순간 손을 놓아야 혼자 탈 수 있듯이, 리더도 어느 순간 권한이라는 손잡이를 놓아주어야 합니다.
---p.163

갈등은 빙산과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주장’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그 아래에는 거대한 ‘욕구’와 ‘두려움’의 덩어리가 잠겨 있습니다. 리더인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배를 몰고 빙산에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잠수함을 타고 그 아래로 내려가 보는 것입니다. 그곳에 진짜 문제와 진짜 해결책이 있습니다.
---p.212

어른과 꼰대는 다릅니다. 그 차이는 나이도, 지위도 아닙니다. 바로 상대방의 ‘자유 의지’를 건드리는가, 지켜주는가의 차이입니다. 꼰대는 자신의 경험을 ‘유일한 정답’으로 포장하여 상대의 선택권을 빼앗습니다. 반면 어른은 자신의 경험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제시하며 상대에게 선택권을 넘깁니다.
---p.266

초임 팀장들은 대부분 ‘성과’에 집착합니다. 당장 눈앞의 불을 끄는 것이 급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위직으로 올라갈수록 그들의 관심은 ‘사람’으로 이동합니다. 그들은 압니다. “성과는 목적이고 사람은 수단”이 아니라, “사람이 성장해야 비로소 지속 가능한 성과가 나온다”는 경영의 진리를 말입니다.

---p.311

출판사 리뷰

# 승진이 아니라 이직이라 생각해야 한다. 실무의 에이스에서 팀의 리더로, 정체성을 전환하라!

많은 사람이 팀장이 되는 것을 단순한 승진으로 여기지만, 저자는 이를 ‘전혀 다른 직무로의 이직’으로 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제까지는 혼자 골을 넣는 공격수였지만, 오늘부터는 벤치에서 작전을 짜는 감독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과거의 성공 방식이 오히려 독이 되는 ‘성공의 덫’에 빠진 리더들에게, 실무자 마인드를 버리고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언러닝(Unlearning)’의 과정을 안내한다.

# 혼자 짊어지는 ‘슈퍼맨 리더’에서 사람을 남기는 ‘코칭 리더’로

성과 압박에 시달리며 팀원의 일까지 떠안고 있는가? 저자는 그것이 책임감이 아니라 리더의 직무 유기라고 꼬집는다. 이 책은 리더가 모든 답을 제시하는 해결사가 되는 대신, 질문하고 경청하며 팀원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코칭형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권한 위임, 1 on 1 미팅, 피드포워드 등 구체적인 기술을 통해 팀원을 수동적인 실행자가 아닌 주도적인 주인공으로 성장시키는 법을 제시한다.

# 불안을 성장의 신호로 바꾸는 T.E.A.M. 솔루션

리더의 자리는 외롭고 무겁다. 하지만 저자는 그 불안함이 ‘잘하고 싶다’는 책임감의 증거이자 성장의 신호라고 역설한다. 이 책은 신뢰(Trust)로 심리적 안전감을 만들고, 감성(Emotion)으로 마음을 움직이며, 목표를 정렬(Alignment)하고, 내재적 동기(Motivation)를 자극하는 T.E.A.M. 원칙을 통해, 흔들리는 리더들에게 명쾌한 내비게이션을 제공한다. 오늘 밤, 잠 못 이루는 팀장들에게 이 책은 가장 든든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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