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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04

여옥이 9
공방살(空房煞) 39
교학상장 69
단풍잎 수첩 103
딸 145
선화동 달그림자 160
후회 184
곰나루 여우비 222
만덕산 차향 242
봄뜰 270

저자 소개 1

글쓰기를 생활화, 습관화했다. 그래서 거의 매일 글을 쓴다. 본능에 충실해 수필과 소설을 쓰고, 세상 보는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신문에 칼럼과 사설을 쓴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러 SNS 플랫폼에도 수시로 이런저런 글을 올린다. 수필가로 등단한 것은 2008년이다. 2010년 첫 수필집 『오재잡기』를 출간했고, 이어 2015년 『음성고추, 서산마늘』, 2021년 『나는 미치지 않는다』를 세상에 내놓았다. 2013년 소설가로 등단했고, 2020년 단편 소설집 『씨간장』을 펴내 ‘올해의 소설가상’을 받았다. 『조뚜』가 두번째 소설집이다. 금강일보 객원논설위원으로
글쓰기를 생활화, 습관화했다. 그래서 거의 매일 글을 쓴다. 본능에 충실해 수필과 소설을 쓰고, 세상 보는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신문에 칼럼과 사설을 쓴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러 SNS 플랫폼에도 수시로 이런저런 글을 올린다.

수필가로 등단한 것은 2008년이다. 2010년 첫 수필집 『오재잡기』를 출간했고, 이어 2015년 『음성고추, 서산마늘』, 2021년 『나는 미치지 않는다』를 세상에 내놓았다. 2013년 소설가로 등단했고, 2020년 단편 소설집 『씨간장』을 펴내 ‘올해의 소설가상’을 받았다. 『조뚜』가 두번째 소설집이다.

금강일보 객원논설위원으로 2016년 〈한국안드라고지연구소〉를 설립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글쓰기, 책 쓰기, 인문 교양, 지역학, 언론홍보 등을 주제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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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60g | 152*225*20mm
ISBN13
9791164934515

출판사 리뷰

= 서평
-1-
삶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예사롭지 않은 일, 역사 속 인물의 감춰진 이야기, 평범한 사람은 그런 이야기를 듣고 그저 이야기로만 남긴다. 그러다 시간을 보내고 까맣게 잊는다. 그러나 작가는 그걸 극화(劇化)해 작품으로 남기고자 한다. 그게 작가와 작가가 아닌 사람의 차이다.

-2-
김도운은 취미로 소설을 쓰는 작가지만, 전업 작가 못지않은 통찰력을 가지려 노력한 흔적이 작품 곳곳에서 드러난다. 대개는 일상 속 주변에 떠도는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작품으로 살려내는 데 주력했지만, 이번 세 번째 소설집에서는 역사 이야기를 일부 담아냈다.

-3-
역사 인물의 이야기는 대중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이야기가 아닌 다른 각도로 인물을 탐구했다. 그래서 흥미롭고 가치가 있다. 천재 이광수의 문란함과 비열함, 민족 영웅 정약용의 유배 생활과 얽힌 인연과 이별, 거부 김갑순의 처세술로 위장한 극단적 치부 이야기가 그러하다.

-4-
세인은 인터넷과 AI에 눈과 귀를 빼앗겨 어려운 과정을 통해 재미와 의미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 어렵게 소설을 비롯한 글을 읽으려 하지 않는다. 쉽게 듣고, 보고, 그걸 쉽게 얻으려 한다. 날 잡아 수련하는 마음으로 책 한 권을 읽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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