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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장 전치사 사전 01 전치사 준비운동 | 02 시간과 공간 표현 | 03 ON | 04 AT | 05 IN | 06 AROUND & ABOUT | 07 OUT | 08 UP | 09 OFF | 10 OF | 11 WITH | 12 FROM | 13 AGAINST | 14 INTO | 15 DOWN | 16 FOR 2장 동사 준비운동 01 품사 | 02 문장 성분 | 03 자동사 VS 타동사 | 04 상태동사 VS. 동작동사 3장 시제 01 단순현재시제 | 02 현재진행시제 | 03 현재완료시제 | 04 단순과거시제 | 05 과거진행시제 | 06 과거완료시제 | 07 단순미래시제 | 08 미래진행시제 | 09 미래완료시제 4장 조동사 01 WOULD | 02 MIGHT | 03 COULD | 04 추측 조동사 | 05 의무 조동사 | 06 허락 조동사 | 07 습관 조동사 | 08 능력 조동사 / 09 요청 조동사 5장 가정법 01 매력적인 단어 IF | 02 현재+미래=비과거 | 03 보편적 사실 | 04 단순 추측 VS. 사실의 반대 | 05 단순 추측 | 06 사실의 반대 6장 분사 01 형용사 | 02 -ing & -ed | 03 분사 만들기 | 04 분사가 헷갈리는 진짜 이유 | 05 한정적 용법 | 06 분사구 | 07 동사의 흔적 7장 동명사 01 동명사 만들기 | 02 동명사의 세 가지 역할 | 03 의미상 주어 | 04 전치사 뒤 동명사 | 05 USED | 06 동명사 VS. 현재분사 | 07 동사의 흔적 8장 부정사 01 부정사 to VS. 전치사 to | 02 부정사 용법 | 03 준동사 과거형 | 04 의미상 주어 9장 도치 01 영어 VS. 한국어 | 02 도치 규칙 | 03 이럴 때 도치 10장 부사 01 부사가 수식하는 것 | 02 부사의 다양한 형태 | 03 부사가 나타내는 의미 | 04 문장부사 | 05 부사 3대장 11장 명사 준비운동 01 명사 이야기 | 02 영어 VS. 한국어 12장 명사 01 CN VS. UN | 02 집합명사 | 03 추상명사 | 04 고유명사 | 05 돈, 분필, 종이, 유리 | 06 물질명사 | 07 대명사 IT 13장 관사 01 NFP VS. STJ | 02 정체를 밝혀라 | 03 너도 알고 나도 알고 | 04 하나와 다른 하나 | 05 추가 정보를 주는 THE | 06 이디엄 속 THE | 07 한정사 | 08 TIME의 세계 | 09 관사 연습해보기 14장 형용사 & 관계사 01 형용사란 무엇인가 | 02 낯가리는 형용사 | 03 형용사의 자리가 바뀔 때 | 04 형용사의 변신 | 05 관계사 책을 끝내며 감사의 글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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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때만 다가와 친한 척하거나, 기다리지 못하고 단번에 영어를 ‘정복’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어도 다 압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영어와 친해지는 길은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천천히 하나씩 알아가는 것뿐입니다. 이 책도 한 번에 끝내려 하지 마시고, 조금씩 꾸준히 책장을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 p.7 「들어가며」 중에서 단어 실력이 늘었다는 것은 추상적인 의미까지 확장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 점이 정말 중요합니다. 전치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익숙한 1차 의미에서 멈추면 안 됩니다. 추상적인 단계로 나아가 2차, 3차, 4차 의미까지 이해해야 합니다. --- p.98 「1장 전치사 사전」 중에서 잘 나오는 동사들은 일단 뜻이 매우 다양하고, 그 뜻에 따라 용법이 또 달라집니다. 지금 여기서 소개한 내용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여유를 갖고 천천히 알아가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 p.115 「2장 동사 준비운동」 중에서 영어는 언어이기에 암기가 아니고 느끼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제 생각을 여러분께 가장 잘 보여주는 게 바로 가정법입니다. 앞으로 혼자 영어를 읽으며 if절을 만나게 되면 잠시 멈추고 그 의미를 생각해보세요. 이전에 몰랐던 색다른 느낌이 있을 겁니다. --- p.271 「5장 가정법」 중에서 동사는 스케일이 크고 웅장합니다. 동사 관련 문법은 문장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반면 명사는 올망졸망한 모습입니다. 문장 전체보다는 개별 단어의 특징에 더 눈이 갑니다. ‘동적인 웅장함’과 ‘정적인 아기자기함’, 동사와 명사에서 보이는 대비입니다. --- p.394 「11장 명사 준비운동」 중에서 한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영어 일상은 글 읽기입니다. 이번 여행이 여러분을 바꿔놓은 만큼 영어 글을 대하는 모습도 이전과 달라질 것입니다. 나중에 여행이 또 필요하면, 우리 책을 펴고 필요한 부분을 다시 채워주세요. 문법을 공부했다면, 이제 글을 읽어야 합니다. --- p.554 「14장 형용사 & 관계사」 중에서 영문법은 눈에 보이는 껍데기 형태만 외우면 되는 게 아닙니다. 영문법은 문제 풀이에만 필요한 존재가 아닙니다. 영문법도 제대로 알면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문법의 이런 진면목을 이 개정판에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 p.568 「책을 끝내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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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에 관해 더 이상 알아야 할 것은 없다!”
30년간 30만 독자들의 입소문으로 이어져온 화제의 문법책 ‘영문법은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뒤집으며 영문법 학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Again! 뒤집어본 영문법》이 20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1998년 첫 출간 이후 2006년 한 차례 개정을 거쳐 세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책에는 저자가 오랜 시간 강의 현장에서 수많은 학습자를 만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독자들의 피드백을 집약했다. 이 책은 영문법 공부는 딱딱한 공식을 외우는 것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영어가 실제로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이끈다. if는 ‘~라면’, when은 ‘~일 때’처럼 하나의 뜻으로 고정해 소개하지 않고, 문맥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의미와 뉘앙스를 다양한 예문으로 보여주며 ‘왜 이렇게 쓰이는지’를 하나씩 파고든다. 영문법을 처음에는 낯을 가리지만 알고 보면 유머 감각도 있는 ‘극I인 친구’에 빗대는 등 재치 있고 친숙한 설명도 이 책만의 매력이다. 전치사부터 동사, 시제, 조동사, 가정법, 분사, 동명사, 부정사, 명사, 관사, 관계사까지, 안다고 생각했지만 미처 제대로 알지 못했던 영문법의 ‘진짜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30만 독자가 선택한 영문법의 기준, 20년 만의 전면 개정판 새로운 독자들에게 거듭 발견되며 최근까지 역주행을 이어온 《Again! 뒤집어본 영문법》의 이번 개정은 기존의 명성에 기대는 대신 처음부터 다시 쓴다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저자는 30년간 통번역대학원 입시부터 경제영어와 작문, 초·중학생 영어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수많은 학습자를 가르치며 쌓은 경험과 수강생들의 질문, 독자들의 피드백을 2026년 전면 개정판에 충실히 반영했다. 예문과 해설을 전면 교체하고 이전에는 빠졌던 전치사 파트를 추가하는 등 문법 전반을 한층 탄탄하게 보강했다. 저자가 옆에서 이야기하듯 독자에게 말을 건네는 특유의 친근함은 그대로 살리되, 설명은 보다 간결하고 명료하게 정리해 지금의 학습자에게 맞는 영문법 책으로 완성했다. 문법책의 ‘깍두기’였던 전치사를 맨 앞으로! ‘전치사 사전’ 최초 수록 이전 책에서 다루지 않았고, 기존 문법책에서도 상대적으로 소홀히 살펴본 ‘전치사’를 이번 개정판에서는 가장 먼저 소개한다. 작은 단어지만 동사와 명사를 연결하고 단어 사이의 관계와 의미를 구체화하는 전치사가 왜 중요한지부터, 각 전치사가 지닌 기본적인 느낌과 폭넓은 용법까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off의 ‘분리’처럼 전치사의 핵심 이미지를 이해함으로써 take off, go off 등 통째로 외우기 어려웠던 구동사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무조건 외우는 영문법은 그만! 문맥과 상황 속에서 이해하는 진짜 영어 ‘추상명사는 셀 수 없다’, ‘가정법은 정해진 공식에 맞춰 써야 한다’처럼 익숙하게 외워온 문법 상식부터 다시 들여다본다. 뜻에 따라 셀 수 있기도, 셀 수 없기도 한 명사의 다양한 쓰임을 보여주고, 가정법 역시 “If you were with me at this moment(네가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있다면)”처럼 현재의 일을 말하면서 왜 과거형을 쓰는지 그 이유부터 살펴본다. 사실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할 때 시제를 과거로 틀어 ‘현실과 거리를 둔다’는 원리를 터득하면 복잡한 가정법 공식도 굳이 외울 필요가 없다. 이처럼 ‘무엇을 외워야 하는가’보다 ‘왜 이렇게 쓰는가’에 집중해 영문장을 스스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을 길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