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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강력추천
건강상식 오류사전
우도 폴머 외 저 이혜원 임현담 감수
경당 2006.03.05.
베스트
질병치료/예방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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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끄는 말 이 순간을 즐겨라, 오늘은 오늘이다 | 9
서문 무엇을 위한 건강인가 | 13

ㄱ19
거식증·폭식증연예인과 모델이 소녀들을 다이어트 중독으로 몰아간다? | 20
건강 자기 몸만 챙기면 건강한 생활이 보장된다? | 24
건강 검진정기적인 건강 검진이 갑작스런 죽음을 막는다? | 33
결혼 독신자는 빨리 죽는다? | 39
골다공증 운동을 열심히 하면 골다공증이 예방된다? | 42
국가 대표 아마추어아마추어 선수는 사회주의의 창작품이다? | 47
귤껍질 피부 1울퉁불퉁한 피부를 약용 크림과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 49
귤껍질 피부 2 셀룰라이트는 피부에 찌꺼기가 쌓여서 생긴다? | 53
근육통 젖산이 근육을 뭉치게 한다? | 56
금발 머리금발은 백치미의 상징이다? | 59
긍정적 사고염세주의자도 낙천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 65

ㄴ71
낙천주의 운명은 낙천주의자에게 보답을 한다? | 72
네로 황제네로 황제는 올림픽 경기 우승자였다? | 76
No Sports!처칠은 숨쉬기 운동 외에 아무것도 안 했다? | 78

ㄷ81
도핑 약물 복용은 딴 세상의 이야기다? | 82

ㄹ87
Runner’s High운동을 하면 쾌감을 느낀다? | 88

ㅁ93
머리 좋아지는 음식현명한 식사가 머리를 좋아지게 한다? | 94
머리카락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 | 99
Mens sana in corpore sano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 101
몸매 1 남자들은 몸매가 잘 빠진 여자를 좋아한다? | 103
몸매 2 피나는 몸매 관리를 한 모델만이 패션쇼 무대를 밟을 수 있다? | 108
ㅂ113
보디빌딩 헬스클럽에 달려가 땀을 흘려야 근육은 만들어진다? | 114
부상 스트레칭이 부상 위험을 줄여준다? | 118

ㅅ121
생활방식 현대의 편안한 생활이 건강을 망쳐놓고 있다? | 122
성공 성공은 외모에 비례한다? | 128
섹스 1 섹스는 위험하지 않은 기적의 치료제다? | 131
섹스 2 시합 전에 섹스를 하면 경기력이 저조해진다? | 136
수면 잠꾸러기 중에는 뚱보가 많다? | 140
슈퍼맨 여자들은 근육질 남성에게 열광한다? | 144
스트레칭 운동 전에는 준비운동을 꼭 해야 한다? | 147
스포츠와 영양식스포츠맨의 영양식 섭취는 근래에 나타난 현상이다? | 150
심장 건강운동을 하면 심장이 튼튼해진다? | 153
심장마비 운동 중 심장마비로 돌연사할 확률은 미미하다? | 161

ㅇ165
아마추어 아마추어 정신은 고대 그리스에서 유래했다? | 166
안티 에이징 1적게 먹어야 오래 산다? | 170
안티 에이징 2호르몬 치료로 노화를 늦출 수 있다? | 176
암 1 운동을 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 181
암 2 우리가 오래 살수록 암 환자는 늘어난다? | 187
약물 복용운동이 약물 증독에 빠진 우리 아이들을 구해낸다? | 191
에너지 음료우리의 몸을 일깨우는 에너지 음료? | 196
에어로빅 에어로빅은 건강 스포츠다? | 200
연상 스포츠과연 헬스클럽의 시대는 막을 내릴까? | 204
영양 ‘잘 먹고 잘 사는 법’이 현대병을 예방한다? | 207
예방 1 조기 발견하면 유방암 사망 숫자를 줄일 수 있다? | 211
예방 2 전립선암의 조기 발견으로 수많은 남성들이 목숨을 건졌다? | 218
올림픽의 평화 정신고대 올림픽 기간에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 | 226
요요 현상운동으로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 229
운동 기피자운동을 해서 건강할까, 건강해서 운동을 할까? | 233
운동 부족운동 부족은 단명의 지름길이다? | 238

ㅈ243
정신 건강운동이 정신 건강에 좋다? | 244
주름살 보톡스는 안전하고 효과 만점이다? | 249
중독증 운동을 하면 우리 몸에서 쾌감이 흘러나온다? | 253
중성지방 지방을 섭취하면서 날씬해진다? | 259
지방 흡입지방 흡입은 체중 감량과 멋진 몸매를 위한 탁월한 선택이다? | 262

ㅊ267
체조 1 체조의 아버지 얀은 오로지 청소년의 건강만을 생각했다? | 268
체조 2 체조를 하면 여성미가 두드러진다? | 272
체중 운동하면 날씬해진다? | 277
축구 1 축구는 누구에게나 무리가 없는 여가 운동이다? | 282
축구 2 축구 중계 시청은 건강에 해가 없다? | 286

ㅋ289
칼로리 소비운동을 하면 엄청난 열량이 소모된다? | 290
키토산 키토산은 몸 밖으로 지방질을 빠르게 배출시켜준다? | 296

ㅌ299
텔레비전 1텔레비전이 뚱보를 만든다? (Ⅰ) | 300
텔레비전 2텔레비전이 뚱보를 만든다? (Ⅱ) | 307

ㅍ309
파바 파바는 미용 비타민이다? | 310
페어플레이 1고대 그리스의 스포츠맨은 페어플레이를 했다? | 313
페어플레이 2영국인은 격투 중에도 신사의 품위를 유지했다? | 316
프로 스포츠스포츠를 돈벌이로 여기는 것은 최근 생겨난 현상이다? | 319
피부암 피부암의 원인은 자외선이다? | 323
피어싱 피어싱은 무해하다? | 330
피트니스 누구나 결심만 하면 체력 단련에 성공할 수 있다? | 335

옮긴이의 말게으름뱅이의 손 들어주기 | 339
색인 344

저자 소개

저자 : 우도 폴머
유럽 식품 및 영양학 연구소(www.eule.com)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명한 영양학 전문가. 스포츠 업계가 펼치고 있는 각종 캠페인의 실상을 연구한 결과, 무수히 많은 ‘다른’ 진실들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끊임없이 건강에 대한 불안을 조장하는 의학계의 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무수히 많은 참고문헌과 연구논문을 통해 건강과 웰빙에 대한 우리의 오해와 잘못된 상식, 그리고 절반의 진실에 관한 설득력 있고도 쉬운 새로운 패러다임의 ‘또 다른’ 건강 상식 사전이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 《영양의 오류사전(수잔 바르무르 공저, 아이히보른 출판사, 2000)》이 있다.
저자 : 군터 프랑크
공중의학, 비상의학 및 자연 치유 전문의. 1996년부터 하이델베르크에서 공중의로 재직 중이며, 세인트 갤러 스쿨 건강 담당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의사 및 대학생들에게 자연 치유 과정에 대한 교육을 맡고 있다.
저자 : 수잔 바르무트
생물학을 전공한 학자로서 현재 자연과학 서적 관련 편집 고문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자 : 이혜원
1961년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한국 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석, 박사과정. 대학원 재학 시절 교환 학생 자격으로 독일의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1년간 수학했으며, 1987년부터 최근까지 한국 외국어대학교 및 세종대학교 교양 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은 엉덩이 가벼운 도둑》, 《비판의 기술》 등이 있다.
감수 : 임현담
영상의학과 전문의.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가톨릭 의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 논현동에서 개원의로 일하고 있다. 건강진단, 조기암 진단을 진료과목으로 삼고 있다.

관련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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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32g | 규격외
ISBN13
9788986377293

책 속으로

예방 1 -조기 발견하면 유방암 사망 숫자를 줄일 수 있다?
유방암! 몇 년 전부터 이 주제로 여성들과 의료계 그리고 정계까지 온통 들끓고 있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좋은 의도 자체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 여성성의 상징과 관련된 이 끔찍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함으로써 목숨을 건져보자. 정말 멋진 생각이다. 일반적인 정서가 이렇다고 해도 궁금증을 참을 수는 없다. 조기에 발견하면 정말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를 낮출 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또 하나 부작용은 없을까?
많은 의사들 역시 그들 대표가 대중 매체를 통해 발표하는 추론 이상으로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의학 학회에서 학회 주도자가 60명의 의사들에게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했다. “여러분 중에 몇 명이나 방사선 촬영을 받고 싶은지요. 남성 여러분에게 질문합니다. 당신이 만약 여성이라면 방사선 촬영에 임하겠습니까? 거수로 답해주십시오.” 결과는? 참석자 중 55명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고 나머지 5명만이 결정을 유보했다. 의사들 자신은 절대로 하지 않는 X-Ray 촬영을 자신의 환자들에게는 권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행동은 판단력 부족이나 의료 수가를 높이려는 의도와는 조금 다른 배경을 갖고 있다. 환자들에 대한 방사선 촬영 포기를 선언한 어느 산부인과 의사의 말이다. “나는 내 환자에게 방사선 촬영을 권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암이 발생한다면 그가 내게 와서 이렇게 따질까봐 두렵다. ‘왜 방사선 촬영을 받으라고 권하지 않으셨나요?’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방법을 권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안티 에이징 1 -적게 먹어야 오래 산다?
“오래 살고 싶으면 적게 먹어라.” 새로울 건 없지만 최근 들어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구호다. 게다가 미국 칼로리제한협회 같은 전문 학술단체들까지 대세에 발맞추어 이 구호를 대중화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활기차게 오래 살려면 이보다 더 쉽고 확실한 왕도는 없다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맞다면 기아에 시달리는 제3세계에는 호호 백발의 노인들로 넘쳐나야 할 것이다. 또한 가난한 나라에서 굶주리는 사람들이 복지 국가에서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보다 오래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먹을 것이 넘쳐나고 뚱보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나라일수록 평균 수명이 높으니 이를 어쩌랴! 뷔르츠부르크 대학의 홀거 횐(Holger H?hn) 교수의 이론에 의하면 “노인 인구수는 국민 총생산과 비례한다.” 잘사는 나라의 국민일수록 장수한다는 얘기다.

텔레비전 시청 1 -텔레비전이 뚱보를 만든다?
실제로 전 세계의 무수한 연구 결과는 텔레비전 앞에 장시간 앉아 있으면 비만해진다고 밝혀왔다. 인정해야 할 사실!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먹는 음식은 식당에서 먹는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는 점. 또한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사람들은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누구든 그렇다고 할 수 있을까? 통계적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텔레비전 시청 자체가 군것질이나 움직임 없이 앉아 있는 자세보다 훨씬 더 비만에 끼치는 영향이 컸다. 그토록 대중화 시키고자 노력을 기울여온 영양 전문가들의 이론이 무용지물이 되는 순간이다.
칼로리도 운동량도 아닌 오로지 텔레비전 시청이 체중을 결정짓는 요소라면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텔레비전 상자에서 온 국민을 돼지로 둔갑시키는 비밀스러운 광선이라도 뿜어져 나온다는 얘긴가? 그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텔레비전 시청이 신진대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폭력물이나 액션물을 볼 때 코르티솔(Cortisol) 수치가 오른다.
예상컨대 텔레비전 시청 시간뿐 아니라 프로그램의 내용 또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데, 시청하는 내용에 따라서 호르몬의 반작용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폭력물을 시청하는 동안에는 코르티솔의 수치가 올라가고 명랑물의 경우에는 그 반대의 현상이 나타났다.
안전 제일주의 원칙에 따라 유아들을 유치원에 가두어 두고 수동적인 인간으로 키워낸 이 사회가 청소년 시기에는 대대적인 건강 교육 캠페인을 빌미로 그들의 운동 부족을 한탄하다니 정말이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코미디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없는 병도 만든다!“ 건강 염려증과 웰빙 집착증에 관한
세상의 모든 건강 상식에 도전하는 새로운 ”잘 먹고 잘 사는 법“
적게 먹으면 오래 산다? ‘잘 먹고 잘 사는 법’이 현대병을 예방한다? 운동하면 날씬해진다?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 성공은 외모에 비례한다? 모두 진실이냐고? 천만의 말씀! 세상에 떠도는 무수히 많은 오해들 중 대부분은 오류이거나 잘못 해석되었거나 또는 절반의 진실에 해당된다.
스포츠와 육체 지상주의, 그리고 건강 염려증을 둘러싸고 있는 전설들에 정면으로 도전한 이 책은, 스포츠 업계가 펼치고 있는 온갖 캠페인의 실상을 연구한 결과, 거식증/폭식증의 다이어트부터 피트니스까지 무수히 많은 다른 ‘진실들’을 캐내고 있다.
‘건강’과 관련해서 일차적으로 거론되는 항목들, 즉 영양 상태 및 영양식, 건강식품,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 및 그 치료와 예방, 그리고 무엇보다도 최근 들어 최대의 화두로 자리잡은 운동과 다이어트 등에 관한 상식이 단연 중심 주제다. 또한 수명이나 섹스, 정신 건강이나 생활방식 등을 다룬 내용과 피부 및 성형, 몸매나 근육, 피어싱이나 지방 제거 수술 등 이차적 건강 관련 상식들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다. 여기에 올림픽이나 처칠, 네로 등 세계적 유명 인물들과 관련된 상식, 말하자면 이들을 둘러싼 소문의 진위를 캐는 흥미로운 내용들도 찾아볼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통계 숫자나 각종 실험의 예, 그리고 그 오류를 찾아내는 과정을 끊임없이 접하게 된다.
저자들은 20세기 후반 들어 급물살을 타고 있는 웰빙의 경향이 하나의 굳건한 이데올로기로 뿌리 내리고 있는 현실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현대인들이 맹신하고 있는 건강에 관한 각종 조치와 기대들을 무화시키고 있다. 획일화된 오류투성이의 건강 상식을 좇는 대신, 각자의 생활 철학과 소신에 따라 건강의 본질을 읽을 수 있는 눈을 갖게 되기를 독자들에게 촉구한다. 진정한 건강이란 자신이 건강하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 상태라고, 다시 말해서 병, 건강, 죽음 따위를 염두에 두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다양한 삶의 과제에 몰두하도록 허락된 상태를 의미한다고. 건재함이나 포괄적인 행복감은 야채 우유나 황토욕이나 조깅화가 아닌, 주어진 삶의 과제가 주는 의미와 각자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수용하려는 마음의 자세로부터 온다고 말이다. 명상서를 연상시키는 저자들의 결론이 혹자에게는 어쩌면 뜬금없거나 맥 빠지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게 느껴진다면 우리들 역시 잘못된 건강 상식에 찌들고 오염된 선의의 피해자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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