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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0-1. 오후 4시의 교실 0-2. AI 에이전트란 무엇인가 - 챗봇에서 에이전트로 0-3. 시작 전 준비: 계정, 폴더 구조, 개인정보·저작권 유의사항 [Part 1] Gemini Gems - 나만의 AI 전문가 1장. 학부모 메시지 도우미 만들기 2장. 오답 튜터 만들기 [Part 2] ChatGPT Work - 목표만 말하면 결과물까지 3장. 설문 결과로 맞춤 안내 문자 자동 발송하기 4장. 다운로드 폴더 자동 정리하기 5장. 수업 준비 시간 확 줄이는 PPT 제작 자동화하기 6장. ChatGPT와 함께 Canva 디자인하기 7장. KOSIS MCP로 통계 자료 손쉽게 활용하기 [Part 3] ChatGPT Codex -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코드 제작 도구 8장. 증빙자료로 실적 자동 정리하기 9장. 학생 작품 디지털 포트폴리오로 만들기 10장. AI로 업무 계획서 생성하기 11장. skill로 학교 물품 구입 품의 자동화하기 12장. 주간학습안내로 창체 수업자료 자동 준비하기 13장. Google Calendar에 업무 일정 자동 등록하기 14장. Canva 콘텐츠 대량 생산 자동화하기 15장. 카카오톡으로 공문 요약과 마감일 알림 받기 16장. 카카오톡으로 AI 교육 뉴스 자동 브리핑 받기 17장. Codex Sites로 풀스택 웹앱 만들고 배포하기 18장. 학교생활기록부 검증 MCP 만들기 19장. Obsidian을 활용해 AI 대화 기록으로 나만의 자료 만들기 [Part 4] Claude Cowork - 함께 업무를 처리하는 AI 동료 20장. 수행평가 채점부터 나이스 평어 작성까지 자동화하기 21장. 학사 일정 알리미 AI 비서 만들기 22장. 인터넷 쇼핑 Claude에게 맡기기 23장. 안내문으로 Canva 카드뉴스 만들기 24장. 우리 학교 가정통신문 만들기 25장. 여러 개의 한글 파일 한 번에 합치기 26장. 학급 문집 제작 자동화하기 [Part 5] Claude Code -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AI 27장. 수업 시간 알리미 위젯 만들기 28장. 랜덤 발표자/모둠 뽑기 웹앱 및 위젯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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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창을 띄워 놓고 품목마다 가격을 확인하고, 규격과 수량을 적고, 합계가 예산안에 들어오는지 계산기를 두드립니다. 그렇게 정리한 내용을 품의 서식에 옮겨 적고, 다시 K-에듀파인에 올릴 파일로 만듭니다. 같은 숫자를 세 번쯤 옮겨 적는 셈입니다.”
--- p.7 “반복되는 일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품의서 쓰는 법을 몰라서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고, 안내장 문장을 못 써서 붙잡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미 다 아는 일입니다. 다만 또 합니다.” --- p.8 “다음 달에 또 안내장을 쓸 때,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우리 학교 서식이 어떻게 생겼는지, 첫 문장을 어떤 인사말로 여는지를 다시 설명합니다. 대화창을 닫으면 그 설명도 함께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결과물은 받지만 남는 것은 없습니다.” --- p.8 “교사가 하는 일은 읽고, 고치고, 확정하는 것입니다. 60분 걸리던 일이 5분이 됩니다.” --- p.11 “자동화의 목적은 여기에 있습니다. 되도록 많은 일을 기계에 넘기는 것이 아니라, 교사만 할 수 있는 일에 시간을 돌려주는 것입니다.” --- p.11 “에이전트라고 하면 대단한 프로그램처럼 들리지만, 뜯어 보면 네 가지가 전부입니다.” --- p.16 “실습하다 보면 책의 화면과 내 화면이 다른 순간이 옵니다. 대부분은 잘못 따라 하신 것이 아닙니다. 생성형 AI는 정해진 답을 창고에서 꺼내 오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새로 만들어 냅니다. 고장이 아니라 원래 그런 물건입니다.” --- p.26 “질문을 던져 생각을 여는 일은 AI가 맡고, 그 생각이 맞는지 확인해 주는 일은 교사가 맡습니다.” --- p.45 “이제 반복되는 업무를 매번 직접 하지 않아도 됩니다. ChatGPT Codex로 ‘한 번 만들고 계속 쓰는’ 나만의 업무 도구를 만들어 봅시다.” --- p.82 “코드를 몰라도 괜찮습니다. Claude Code와 대화하며 상상만 하던 교육적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봅시다.” --- p.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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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를 써 본 교사는 많지만, 매번 일회용 사용에 그쳤습니다.
『바로 배워서 바로 써먹는 AI 에이전트』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반복되는 업무들을 대신해주는 ‘나만의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이 책은 AI의 기능 소개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AI 에이전트로 현장의 반복 업무를 처리하는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집필에는 AI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교육부 교실혁명선도교사로 활동해 온 현직 교사 일곱 명이 참여했습니다. 실제 학교에서 쓰고 있는 사례만 골라 담아, 생성형 AI를 처음 접하는 교사부터 업무 자동화를 원하는 교사까지 오늘 바로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