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플라스틱 인간
안수민 이지현 그림
국민서관 2022.06.30.
판매자
세이북
판매자 평가 4 13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   판매자 : 세이북
  •  특이사항 : 사용안한 최상급 도서입니다.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저자 소개 2

안수민

 
엄마와 선생님의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눈을 반짝이며 찾아가다 보면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떠오릅니다. 그 이야깃거리에 상상을 더하면 한 편의 이야기가 되었지요. 그렇게 찾아온 이야기를 여러 아이들과 함께 나누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쓴 책으로는 『금니 아니고 똥니?』, 『도토리 백 배 갚기 프로젝트』, 『어쩌다 장수풍뎅이 아빠』, 『플라스틱 인간』, 『5월의 1학년』 등이 있습니다.

그림이지현

 
서울에서 태어나고, 일러스트레이션학교 HILLS를 졸업했다. 어린이 뿐 아니라 더 많은 어른들이 그림책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쓰고 그린 첫 그림책 『수영장』이 미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스웨덴 등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미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의 ‘2015 최고의 그림책 상’을 받았고, 미국공영라디오(NPR) ‘2015 최고의 책들’, 뉴욕타임즈 ‘2015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IBBY 스웨덴 ‘2016 최고의 번역서 리스트’ 등에 선정되었다. 만든 책으로 『수영장』, 『문』, 『이상한 집』, 『마지막 섬』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98g | 217*302*9mm
ISBN13
978891112905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플라스틱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 이후 플라스틱 시대라 할 정도로 플라스틱의 등장은 인간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값싸고 가볍고, 쉽게 깨지지도 않아 각광받은 플라스틱은 각종 생활용품부터 의료기구까지 쓰이지 않는 곳이 없다. 그런데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 불렸던 플라스틱이 이제는 인류 최대의 골칫거리가 되었다. 더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매립할 곳도 없고, 바다에는 플랑크톤보다 미세 플라스틱이 더 많은 지경에 이르렀다. 미세 플라스틱은 남극에 내리는 눈에서도, 인간의 폐와 혈액에서도 발견되었다. ‘인간의 몸속에 미세 플라스틱이 계속 쌓이면 어떻게 될까?’ 이 작은 씨앗에서 탄생한 『플라스틱 인간』. 이 책은 플라스틱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세상을 크게 뒤흔들 ‘플라스틱 인간’이 등장하다

어느 평범한 날, 제임스 씨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바로 배꼽에서 인간을 닮은 무언가가 나온 것이다. “남자가 인간을 낳았다고? 그것도 투명한 인간?” 이는 큰 화제가 되었고, 과학자들은 그것을 ‘플라스틱 인간’이라고 정의했다. 사람들은 이 신기한 생명체, 플라스틱 인간에 열광했다. 플라스틱 인간은 귀여운 외모에 제법 똑똑하기까지 했다. 먹이만 주면 특별히 놀아 주거나 관리해 주지 않아도 문제없이 잘 자랐다. 제임스 씨도 다재다능한 플라스틱 인간을 기특해했다. 자신에게 벌어질 기막힌 일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 말이다.

우리는 모두 플라스틱 인간을 품고 있다

주인공 제임스 씨는 아침에 일어나면 생수를 마시고, 샤워를 한다. 간단하게 아침을 때운 후에는 커피 한 잔을 들고 회사로 향한다.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이다. 그런 그가 플라스틱 인간이라는 새로운 생명체를 낳았다. 왜 하필 그에게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제임스 씨가 매일 사용하는 생수, 샴푸, 즉석식품, 종이컵, 물티슈, 합성섬유 옷 등은 모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비닐을 뜯고, 옷을 세탁하고, 버려진 플라스틱이 풍화되는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한다. 그렇게 생긴 미세 플라스틱은 물, 공기, 음식 등을 통해 우리 몸으로 들어온다. 제임스 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수많은 미세 플라스틱을 만들고, 섭취하고 있던 것이다. 제임스 씨는 평범한 인간을 대표한다. 그는 남들처럼 별생각 없이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해 왔다. 그가 특별하지 않음을 증명하듯, 얼마 지나지 않아 플라스틱 인간을 낳는 사람들이 속속 생겨난다. 플라스틱 인간이라는 생명체는 허구의 존재일지라도, 그것이 상징하는 플라스틱의 위협은 누구에게든 닥칠 수 있다. 『플라스틱 인간』은 보금자리가 좀먹는 것도 모르고 편리하다며 끊임없이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의미심장한 경고를 보낸다. 주인공 제임스 씨가 처한 상황은 ‘머지않은 우리의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이다.

플라스틱 인간이 지구의 인간들에게 경고한다

책 속에서 플라스틱 인간을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가 플라스틱을 대했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플라스틱 인간이 어떤 위협이 될지도 모르고, 그저 사람들은 귀엽고 똑똑하다며 환호한다. 여기저기 유행처럼 번져 누구나 플라스틱 인간을 키우고 꾸미는 데 여념이 없다. 환경에 미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값싸고 편리하다며 플라스틱을 마구 사용하는 우리들처럼 말이다. 플라스틱이 개발된 지 100년, 플라스틱은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 문제가 생긴 지 이미 오래지만, 우리는 지금껏 그 심각성을 모른 체했다. 더는 눈감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부랴부랴 해결하려고 애쓰고 있다. 자신의 것을 빼앗기고 나서야 분노에 차 소리 지르는 제임스 씨처럼. 마지막 장면 이후 제임스 씨는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가, 그리고 제임스 씨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말은 달라질 것이다. ‘플라스틱 인간’의 마지막 말을 곱씹어 보자. 이 지구가 누구의 것인지, 우리가 발붙이고 사는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이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7,000
1 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