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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 어휘라는 날개를 달고 깊이 읽는 아이들
1장. 과학 드론: 드론, 알고 보니 ‘여왕벌’이 지어준 이름? 자율주행: 100년 전에도 운전자 없는 차가 있었다고? 딥페이크: 얼굴도 목소리도 진짜 같은데, 가짜라고? 메타버스: 현실이 아니지만 현실 같은 가상 공간 나사: 인류가 우주로 가는 길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치킨처럼 ‘반반’이 된다고? 빅테크: 디지털 세상을 주도하는 공룡 기업들 NFC: 카드가 스마트폰 속으로 쏙! 해킹: 내 돈과 정보가 빠져나갔다고? 반도체: 스마트폰 속 똑똑한 뇌의 비밀 바이러스: 눈에 보이지 않는 적 생성형 AI: 순식간에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똑똑한 인공지능 초전도체: 전기가 쌩쌩 달리게 해주는 기적의 물질 스마트팜: 딸기가 직접 “목말라요” 소리치는 농장 희토류: 18세기 스웨덴 과학자가 발견한 첨단 금속 2장. 환경 미세플라스틱: 바닷속 작은 침입자 이상기후: 한여름에 눈이 내린다면? 오존층: 지구를 보호하는 하늘의 방패 비건: 우린 동물을 먹지 않아요 소비기한/유통기한: 유통기한 지난 우유, 먹어도 될까? 2차전지: 다 써도 버리지 않는 전지 아마존: 진짜 ‘지구의 허파’를 찾아서 원전: 두 얼굴을 가진 미래 에너지 신재생: 돼지 똥이 전기가 된다고? 세계보건기구: 국경이 없는 바이러스를 막아라! 탄소중립: 기울어진 지구 저울을 멈춰라! 파리협정: 펄펄 끓는 지구를 구하라! ESG: 이익을 위해 안전을 포기하는 회사, 좋은 회사일까? 그린워싱: 초록색에 속지 마세요 업사이클링: 버려진 것의 쓸모 3장. 문화 클래식: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300살 음악가 데자뷔: 분명 처음인데 익숙한 이 느낌 뭐지? 인플루언서: 내 꿈은 유튜버! 히잡: 종교 때문에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저작권: 친구의 숙제를 그대로 베껴도 될까? 세계문화유산: 전 세계가 함께 지키는 보물 등용문: 성공하기 위해 꼭 통과해야 하는 특별한 문 미디어아트: 관객이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완성하는 전시 아방가르드: 낙서 같은 그림이 100억이라고? 아카이브: 기억을 보존하여 다음 세대의 남기는 일 미니멀리즘: 네게 가장 중요한 건 뭐니? 오마주: 좋아하는 작품에 존경을 담아 건네는 인사 플랫폼: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쉽게 주문할 수 있게 된 이유 팬덤: ‘최애’를 위해서라면! 플래시몹: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진 사람들의 정체는? 4장. 사회 1인 가족: 패밀리 사이즈가 아니어도 좋아 다문화: 다름이 만나 더 아름다운 세상 인종차별: 색은 달라도 가치는 같아! 블랙컨슈머: 손님이 무조건 왕일까? 페미니즘: 평등을 위한 목소리 안락사: 죽음을 스스로 선택해도 되는 것일까? 마약: 뇌를 마비시키는 무서운 약 빈곤/기아: 음식은 넘쳐나는데 왜 굶는 사람들이 있을까? 인권: 너도 소중해? 나도 소중해! 복지: 우리가 넘어져도 아프지 않은 이유 비정규직: 같은 일자리, 다른 유통기한? 공소시효: 시간이 지나면 죄가 사라진다고? 젠더: 여자답게? 남자답게? 그런 말, 꼭 필요할까? 사회안전망: 공중곡예사가 떨어져도 무사한 이유 소상공인: 골목길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 5장. 경제 희소성: 세상에서 제일 비싼 똥 이야기 암호화폐: 피자 두 판이 1조 4,000억이 됐다고? 세금: 지방세? 살찌면 세금 더 내요? 무역: 커피 한 잔이 지구 한 바퀴를 돌아왔다고? 주식: 내가 회사 주인이 된다고? 부동산: 부루마블이 부동산이었다니! 기회비용: 포기한 것에도 가격이 있다고? 수요와 공급: 원하는 만큼, 줄 수 있는 만큼! 예산: 나라도 용돈 기입장을 쓴다고? 공공재: 왜 햄버거보다 감자튀김이 더 빨리 사라질까? 물가: 옛날에는 과자가 200원이었다니! 관세: 외국에서 들여온 물건은 왜 비싸질까? 핀테크: 지갑이 없어도 계산을 할 수 있는 비법 MOU: 서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하는 문서 사회간접자본: 보이지 않지만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시설 6장. 정치 민주주의: 독재자가 가장 무서워하는 네 글자 삼권분립: 나라의 힘을 셋으로 나누면 어떻게 될까? 매니페스토: 정치인이 하는 약속, 믿어도 될까? 공화국: 우리가 주인이 되는 나라 보이콧: 사지 않고 거부하는 것이 힘이 될 때 시위: 사람들이 거리에 나가 피켓을 든 이유는? 정당: 뜻이 통하는 사람들 모여라! 여당/야당: 나라를 이끄는 두 개의 바퀴 보수/진보: 세상을 바꾸는 두 가지 생각 헌법: 아무도 이길 수 없는 법 위의 법 포퓰리즘: 달콤한 가짜 약속에 속지 않는 법 조약: 나라와 나라도 약속할 수 있을까? 탄핵: 대통령도 잘못하면 물러나게 된다고? 레임덕: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갈 때 ‘절름발이 오리’라고 부르는 이유 필리버스터: 민주주의가 화장실에 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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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만화책만 보는 아이도
비문학 읽기를 재밌게, 성공적으로 시작하는 방법 어려서 책을 잘 읽던 아이도 글밥이 길어지고, 영상콘텐츠를 접하기 시작하면 책과 점점 멀어지곤 한다. 화려한 영상과 속도감 있는 전개는 머리를 쓰지 않아도 즉각 재미를 주기 때문이다. 반면 글자로 가득한 비문학 책은 아이에게 읽는 것 자체가 부담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 어른들의 대화를 가만히 듣다가 “엄마, 물가가 오른다는 게 무슨 말이야?”, “아빠, 반도체가 도대체 뭐야?” 하고 불쑥 던지는 질문들은 놀라울 만큼 예리하다. 『초등 비문학 독해력을 높여주는 신문어휘 수업』은 아이의 이런 질문과 호기심을 활용해 비문학 읽기를 자연스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직 교사인 저자(류쌤)가 과학, 환경, 문화, 경제, 정치 등 교과서와 연결된 필수 신문 어휘 250개를 엄선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이를 통해 비문학 지문에 자주 등장하는 시사 어휘와 전문 용어를 익히는 것은 물론, 교과 내신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핵심 기초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다. 유해 정보는 빼고! 왜곡된 시각은 바로잡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세상을 설명해 주는 신문어휘 수업! “저 피켓 든 사람들은 뭐 하는 거예요?” “여자답게, 남자답게라는 말이 나쁜 건가요?” 아이의 질문에 선뜻 답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막상 설명해 주려고 보니 정확한 뜻이 뭔지 부모도 헷갈리고, 혹여나 잘못된 생각을 심어 줄까 단어를 고르다 결국 검색창을 켜게 된다. 『초등 비문학 독해력을 높여주는 신문어휘 수업』은 이런 고민을 단박에 해결해 준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독해근력'을 키워온 저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문어휘에 담긴 유래와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통해 개념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여럿이 힘을 합쳐 무언가를 거부하는 행동인 ‘보이콧’은 19세기 아일랜드에서 실존했던 ‘보이콧’ 씨의 이야기로 들려준다. 또한 자칫 민감할 수 있는 ‘젠더’ 개념을 설명할 때는 100년 전 미국의 아기 옷 잡지에 실린 “남자아이는 분홍색, 여자아이는 파란색”이라는 광고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에 대한 기준이 시대와 문화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해 왔음을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이끌어 준다. 아이에게는 쉽게, 뉴스의 논리구조는 그대로! 실전 신문읽기와 독후활동 코너로 비문학 지문 읽기를 완벽하게 연습하다! 단순히 단어 뜻만 나열하고 끝나지 않는다. 신문어휘가 기사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맥락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신문 내용을 인용했으며, 별도의 〈실전 신문읽기〉 코너를 마련했다. 어려운 시사 뉴스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하면서도 뉴스의 논리적 구조는 그대로 살려, 쉽게 읽으면서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동시에 키워 준다. 또한 어휘마다 다양한 독후 활동을 수록한 점 역시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아이는 읽은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자신의 언어로 직접 표현해 보며 어휘와 개념을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