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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왕이 될 수 없다면 왕을 만드는 자가 되어라
정도전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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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썩은 질서를 부수고 기어코 판의 주인이 되는 무자비함 005
1장 세상이 정한 낡은 잣대에서
단호하게 이탈하라

1-1 판에서 규칙을 지키는 것은 가장 멍청한 자살 행위다 023
1-2 남이 만든 질서에 순응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비겁함을 버려라 031
1-3 세상이 당신을 외면한다면 기꺼이 세상의 목을 베고 새 판을 짜라 041
1-4 낡은 시스템을 고치려 들지 마라, 완전히 무너뜨리고 다시 세워라 050
1-5 구걸하여 얻은 권리는 없다, 기어코 벼랑 끝에서 판을 엎어 쟁취하라 058
2장 어리석은 자는 꼭대기를 탐하고
지혜로운 자는 밑그림을 그린다

2-1 권력은 왕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판을 짜는 자의 펜끝에서 나온다 069
2-2 계획 없는 야망은 허몽이며, 실행 없는 지략은 망상에 불과하다 077
2-3 분노는 가슴에 묻고 복수는 차갑고 정교한 시스템으로 실행하라 086
2-4 뛰어난 개인의 재능은 결코 완벽하게 설계된 관료제를 이길 수 없다 094
2-5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위대한 혁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103
3장 타인의 거대한 야망을
불쏘시개로 삼아
당신의 제국을 설계하라

3-1 주군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도구로 만들어라 113
3-2 무능한 리더 밑에서 불평할 시간에 그를 완벽한 허수아비로 세워라 122
3-3 일인자의 영광을 탐하지 않고 장막 뒤에서 판을 지배하는 법 130
3-4 왕관의 무게를 견디지 말고, 왕관을 씌우는 자의 권력을 쥐어라 139
3-5 사람의 마음은 얄팍한 은혜가 아니라 정교한 법과 질서로 묶어라 148
4장 대의명분은 세상을 쥐기 위해
벼려낸 가장 날카로운 칼이다

4-1 적의 목을 베기 전에 적이 스스로 무너질 제도의 감옥을 먼저 지어라 157
4-2 타인의 비난을 두려워하는 자는 결코 역사의 주인이 될 수 없다 165
4-3 남의 시선에 흔들리는 나약한 감정은 혁명을 망치는 가장 큰 독약이다 174
4-4 기꺼이 오명을 뒤집어쓸 용기가 없다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마라 184
4-5 실패를 두려워하며 주저앉을 바엔 기어코 불길 속으로 앞장서 뛰어들어라 192
5장 대업을 꿈꾼다면 기꺼이
고독한 역적이 될
각오를 단단히 매어라

5-1 세상을 얻기 위해 당신의 얄팍한 자존심과 두려움부터 베어내라 203
5-2 모든 것을 잃은 참혹한 유배지야말로 가장 완벽한 반격의 성지다 212
5-3 한 명의 천재보다 견고하게 짜인 조직이 기어코 천하를 지배한다 220
5-4 시대를 원망하는 패배자가 될 것인가, 시대를 창조하는 설계자가 될 것인가 229
5-5 나의 펜은 너의 칼보다 무겁고, 나의 신념은 너의 권력보다 질기다 238

에필로그
스스로 권력의 룰을 창조하는 자만이 영원한 승자가 된다 247

저자 소개 1

鄭道傳

정도전은 고려 충혜왕 복위 3년에 3남 1녀 가운데 첫째로 태어났다. 상경한 뒤로 이색(李穡)의 문하에 들어가서 공부해 공민왕 11년(1362)에 급제해 하급 관리를 지내다가 공민왕 15년에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자 고향으로 내려가 학문과 교육에 전념했다. 공민왕 19년에 성균관 박사에 임명되어 이색·정몽주·이숭인·이존오 등과 성리학을 강론했다. 1374년 우왕이 즉위한 이후 신진 학자들에게 시련이 닥쳐와 친원(親元) 정책에 반대했던 탓에 나주 근처로 유배되었다. 풀려나와 고향에서 4년간 지내고 삼각산 집으로 와서 살다가 권신들의 외압에 부평·김포 등지로 이사하는 등 굴욕과 고난
정도전은 고려 충혜왕 복위 3년에 3남 1녀 가운데 첫째로 태어났다. 상경한 뒤로 이색(李穡)의 문하에 들어가서 공부해 공민왕 11년(1362)에 급제해 하급 관리를 지내다가 공민왕 15년에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자 고향으로 내려가 학문과 교육에 전념했다. 공민왕 19년에 성균관 박사에 임명되어 이색·정몽주·이숭인·이존오 등과 성리학을 강론했다. 1374년 우왕이 즉위한 이후 신진 학자들에게 시련이 닥쳐와 친원(親元) 정책에 반대했던 탓에 나주 근처로 유배되었다. 풀려나와 고향에서 4년간 지내고 삼각산 집으로 와서 살다가 권신들의 외압에 부평·김포 등지로 이사하는 등 굴욕과 고난의 세월을 보냈다.그 뒤 우왕 9년에 함주로 가서 이성계를 만난 뒤로 왕조 건국에 필요한 여러 가지 준비를 하게 되고, 우왕 14년(1388) 위화도 회군 이후에는 밀직부사를 맡아 전제(田制) 개혁부터 단행했다. 그리고 1392년 조선왕조가 창건되면서 1등 공신으로 책봉되고 새로운 왕조의 요직을 장악했다. 새로운 도읍지 결정과 경복궁 창건, 군제(軍制) 개혁과 병법 개혁 등 새로운 왕조를 위해 수많은 업적과 공적을 쌓았다. ≪조선경국전≫, ≪감사요약≫, ≪경제문감≫, ≪경제문감별집≫, ≪불씨잡변≫ 등을 지었으며, 태조의 창업을 기리는 <문덕곡>, <몽금척> 등의 노래도 지었다.그리하여 당시 정도전의 권세는 왕이나 왕족을 능가할 정도였으며, 항상 이방원과 대립했다. 결국 태조 7년에 일어난 무인의 난에 역적의 누명을 쓰고 이방원의 칼날 아래 쓰러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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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28*188*20mm
ISBN13
979112464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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