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사
이 책의 사용법 프롤로그 세상의 질문에 답변하는 그리스도인 PART 1 기독교가 왜 불편하게 느껴질까요? 탈종교 시대의 도전과 성경적 세계관 변증 1 “너도 교회 다녀?”라는 질문에 움츠러드는데 괜찮은가요? 2 기독교는 왜 사람을 죄인으로 취급하나요? 3 크리스천은 관용이 없는 속 좁은 사람들인가요? 4 기독교는 여성을 비하하는 종교인가요? 5 복음주의 기독교는 왜 동성결혼과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나요? 6 크리스천이지만 회의감이 자꾸 밀려드는데 계속 믿어야 하나요? 7 중세 십자군 운동은 기독교의 흑역사 아닌가요? PART 2 과학은 하나님을 필요 없게 만들었나요? 과학 시대 진화론의 도전과 창조신앙 변증 1 과학은 신(神)이 없다고 말하지 않나요? 2 빅뱅우주론은 기독교 창조론을 지지하나요? 3 최첨단 과학 시대에 ‘ 6일 창조’를 믿어도 되나요? 4 교회에서 유신진화론을 가르쳐도 되나요? 5 아담과 하와가 인류 최초의 조상이라는 증거가 있나요? 6 노아의 대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요? 7 화석은 진화론의 증거인가요? 8 생명체의 DNA 코드, 자연선택과 우연으로 형성될 수 있나요? 9 인간의 언어는 진화의 산물인가요, 아니면 창조의 흔적인가요? PART 3 신은 왜 믿기 어려운가요? 무신론자의 도전적 질문과 변증적 답변 1 신 없이도 착하게 살 수 있지 않나요? 2 유발 하라리는 인간의 영혼과 자유의지가 없다고 하던데요? 3 유발 하라리의 주장처럼, 신은 인간이 만든 개념일까요? 4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명확하게 드러내지 않나요? 5 하나님은 왜 태풍·홍수·지진 같은 자연재해로 인간을 고통에 빠뜨리나요? 6 구약의 하나님은 인종청소를 옹호하는 신인가요? PART 4 정말 예수만이 길인가요? 종교다원주의의 도전과 기독교의 탁월성 변증 1 종교다원주의 시대에, 왜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라고 말하나요? 2 성경 속 기적을 두고 기독교만 진리라고 말할 수 있나요? 3 기독교의 심판 교리보다 불교의 윤회가 더 자비롭지 않나요? 4 다른 종교와 기독교의 회개, 무엇이 다른가요? 5 요즘 이단·사이비 단체들이 왜 이렇게 기승을 부리나요? PART 5 예수는 누구인가요? 기독교의 핵심에 대한 변증: 유일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1 예수는 정말로 역사적 실존 인물인가요? 2 예수는 구약성경에 예언된 메시아인가요? 3 예수의 부활은 정말 사실인가요? 4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는 모순 아닌가요? 5 ‘동그란 네모’처럼, 성육신 교리는 모순 아닌가요? 6 그냥 죄를 용서하면 되지 왜 대속이 필요한가요? PART 6 죽음 이후에는 무엇이 있나요? 사후 세계에 대한 혼란과 천국·지옥 교리 변증 1 천국은 정말로 존재하나요? 2 사랑의 하나님이 왜 지옥을 만드셨나요? 3 임사 체험은 사후 세계에 대한 증거인가요? 4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것’이라는 보편구원론은 성경적인가요? 5 ‘불신자는 존재 자체가 소멸된다’는 영혼멸절설은 성경적인가요? 6 ‘하나님이 존재한다’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나요? PART 7 성경은 믿을 만한 책인가요? 자유주의 비평신학의 도전과 성경의 권위와 신뢰성 변증 1 성경은 정말 오류가 없는 책인가요? 2 현대의 자유주의 비평신학은 성경적으로 건전한가요? 3 『다빈치 코드』는 사실인가요, 아니면 왜곡인가요? 4 고고학적 유물은 성경의 신뢰성을 높여 주나요? 5 성경은 UFO와 외계인을 말하고 있나요? PART 8 다음 세대는 무엇을 믿게 될까요? 급변하는 교육 현장과 기독교 변증 교육의 중요성 1 탈종교의 시대, 자녀들의 교과서는 왜 중요한가요? 2 타협과 절충의 시대, 대진화는 부정하지만 소진화는 괜찮은 거 아닌가요? 3 초인공지능의 시대, 크리스천은 어떻게 자녀를 양육해야 하나요? 에필로그 혼돈의 시대를 헤쳐 나갈 변증 교육의 로드맵 주 |
Keeho Kim,金基浩
김기호의 다른 상품
|
요즘 젊은이들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굳이 말하려 하지 않는다.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면, 대번에 “너도 교회 다녀? 대박!”이라는 놀람과 조롱이 나오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이 자기 신앙을 밝히기를 주저할 정도로 한국 사회에는 기독교에 대한 냉소가 팽배해졌다. 일부 언론은 이단·사이비와 함께 정통적인 교회가 광신적, 반사회적 해악을 끼친다는 식의 부정적 보도를 여과 없이 내보낸다. 무신론자들은 ‘종교 없는 세상이 평화롭다’고 주장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회가 민폐를 끼친다’는 혐오가 심해진 탓에 크리스천 청년들은 갈수록 더 움츠러들고 있다. 교회와 기독교인을 조롱하는 말을 듣게 될 때,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 p.25 ‘신’을 ‘비물리적 존재’(또는 영적인 존재)로 규정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럴 경우에, 물리적인 방식으로 관측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비물리적인(영적인)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다. 다시 말하면, 물리적인 대상을 관측하는 방식으로 비물리적 존재(신)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른바 ‘범주 착각의 오류’(category mistake fallacy)에 해당된다. 따라서 ‘과학은 신이 없다고 말한다’는 주장은 관찰과 실험에 의존하는 과학 자체의 연구 결과가 아니라, 무신론자의 형이상학적인 신념을 과학의 언어로 포장한 것에 불과하다. --- p.74~75 유럽 교회의 역사적 흐름을 살펴본다면, 유신진화론을 비롯한 반성경적 사상이 기독교 신앙을 약화시킨 세속화의 한 요인이었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이 점에서 ‘창조과학과 6일 창조신앙이 교회를 쇠퇴시켰다’는 유신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원인 오판의 오류’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유신진화론은 기독교를 쇠퇴시킨 원인이지 결코 기독교의 쇠락을 극복할 대안이 될 수는 없다. --- p.102 과학의 발전이 인류에게 편리함을 주지만 완전한 행복을 약속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아인슈타인은 “과학 없는 종교는 절름발이, 종교 없는 과학은 맹인”이라고 말한 바 있다. 과학은 ‘어떻게’를 설명할 수 있지만, ‘왜’를 해석하지는 못한다. 존재의 궁극적 목적과 가치의 문제는 신앙과 철학의 영역에 속한다. --- p.159 종교다원주의는 모든 종교의 신들을 ‘궁극적으로 동일한 존재’로 규정한다. 하지만 종교마다 신에 대한 견해가 이렇게 다름에도 불구하고 ‘그냥 신은 다 같은 신’이라고 말하는 ‘지나친 단순화의 오류’일 뿐이다. 따라서 복음주의의 배타주의, 로마 가톨릭의 포괄주의와 종교다원주의는 상충하는 교리적 모순 때문에 모두 참된 진리일 수는 없다. 잠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잠 14:12)이라고 말한다. --- p.191 한국 교회는 그린의 분석처럼, 초대교회가 복음을 전한 세 가지 방식, 즉 교리적 변증, 사랑을 겸비한 도덕적 변증, 그리고 성령과 진리로 가득한 예배와 기도회에 나타나는 능력 변증에 집중해야 한다. 한국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에 집중할 때, 비로소 이단·사이비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반기독교 정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 p.226 복음주의 신학자 프란시스 쉐퍼(Francis A. Schaeffer)는 지옥 교리는 냉철한 논리가 아니라 반드시 눈물로 가르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순한 심판의 선언이 아니라,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를 드러내는 교리이기 때문이다. --- p.292 기독교인은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으며 세상을 이기는 존재이다(요 17:16). 인공지능을 만든 것도 사람이고,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이도 사람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화면이 아니라 인격적 관계이며, 빠른 답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이고,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확실한 진리를 배우는 것이다. --- p.383 |
|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 “너도 교회 다녀?”라는 질문에 움츠러드는데 괜찮은가요? - 기독교는 왜 사람을 죄인으로 취급하나요? - 크리스천이지만 회의감이 자꾸 밀려드는데 계속 믿어야 하나요? - 하나님은 왜 태풍·홍수·지진 같은 자연재해로 인간을 고통에 빠뜨리나요? - 종교다원주의 시대에, 왜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라고 말하나요? - 성경은 정말 오류가 없는 책인가요? - 초인공지능의 시대, 크리스천은 어떻게 자녀를 양육해야 하나요? 기독교에 대해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신앙을 흔드는 여러 의문을 어떻게 풀어 가야 할까? 질문을 피하지 않고 답을 찾아갈 때, 믿음은 더 깊어지고 단단해진다! 강의가 열릴 때마다 빠르게 수강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한동대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 변호사 김기호 교수와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교 세계관 변증을 연구하고 가르쳐 온 김한나 교수가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질문을 통해 진리에 가까이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 대해 묻고, 의심하며, 때로는 기독교를 향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이러한 질문은 결국 기독교가 과연 믿을 만한지, 나아가 왜 믿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어쩌면 한 번쯤 궁금했지만 쉽게 답을 찾지 못했던 의문이 있을지도 모른다. 두 저자는 이러한 질문을 피하거나 두려워하기보다,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기독교 신앙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진리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믿음의 지성 기독교는 세속주의와 과학주의, 무신론과 진화론, 종교다원주의와 상대주의, 나아가 초인공지능주의가 대두되는 시대를 마주하고 있다. 하나님의 존재부터 성경의 신뢰성,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향한 질문과 도전도 끊이지 않는다. 이에 많은 성도는 이러한 질문 앞에서 무엇을 믿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낀다. 이제 “믿으면 된다”라는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무엇을 믿는지 분명히 알고, 왜 믿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질문의 본질을 살피고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해 답을 찾아가는 것,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기독교 변증이다.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 11:9). 질문에 답하고, 믿음의 근거를 세우다 이 책은 여성 비하, 동성결혼, 차별금지법, 유신진화론, 유발 하라리, 종교다원주의, 사후 세계, 영혼멸절설 등 기독교 세계관에 도전하는 주요 쟁점과 함께, 다음 세대의 신앙을 세우기 위한 기독교 변증 교육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또한 각 질문의 마지막에는 ‘토론 질문’을 수록해 함께 생각하고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독교를 둘러싼 다양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며, 신앙을 더 깊이 이해하고 믿음의 근거를 세워 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 기독교에 대한 다양한 의문과 도전에 성경적으로 답하고 싶은 성도 - 현대 사회의 사상적·문화적 이슈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이해하고 싶은 신학생 - 설교와 교육 현장에서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설명하고 가르쳐야 하는 목회자와 교사 |
|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이 늘고 “너도 교회 다녀?”라는 물음 앞에 신앙을 감추는 시대, 인공지능과 첨단 과학이 인간마저 데이터로 환원하려는 이때, 이 책은 흔들리는 다음 세대에게 왜 여전히 주 예수 그리스도인가를 지성과 복음으로 답한다. 무신론과 종교다원주의, 진화론과 상대주의, 젠더 담론과 초지능의 도전을 정면으로 마주하되, 논쟁의 승리가 아니라 한 영혼의 구원을 겨냥한 저자의 목회적 애정이 행간마다 배어 있다. 청년들이 실제로 던지는 질문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풀어낸 이 책은 신앙을 사적 감정이 아니라 진리 체계로 붙들게 하는 견고한 지성적 토대이자, 전도와 새가족 양육에 더없이 유익한 길잡이다. 믿음의 이유를 묻는 이웃에게, 처음 교회 문을 두드린 새 신자에게, 사랑하는 이를 위한 선물로 이 책을 기쁘게 권한다.
- 김다위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한국 교회의 청년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다음 세대는 이전 어느 때보다 기독교 신앙의 근거를 묻고 있다. 진화론, 무신론, 종교다원주의, 포스트모더니즘, 과학주의는 다음 세대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한동대학교 김기호 목수(목사와 교수)는 창조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함께 복음을 사랑하는 마음과 진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함께 갖춘 기독교 변증가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단순히 논리로 믿음을 변호하는 데 머물지 않고, 기독교 복음의 탁월함을 설명하며, 더 나아가 상처 입고 방황하는 영혼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어 진리로 인도하는 길을 제시한다. 한동대학교가 꿈꾸어 온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은 지성과 영성, 인성, 사랑과 실천이 함께하는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교회와 학교, 그리고 가정에서 다음 세대를 세우고 섬기려는 모든 이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주님이 이 책을 통해 많은 영혼이 믿음 안에 굳게 서고, 복음의 진리가 다음 세대 가운데 더욱 힘 있게 전해지는 은혜를 베푸시기를 기도한다. 자녀의 질문 앞에 당황하는 학부모님들, 교회학교의 교사들, 그리고 청년 사역을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김영애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 김영길 사모) 한국의 기독교는 부흥의 시대를 지나 영향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이제 위기의 시기로 진입하고 있다. 특히 기독교 인구의 감소로 다음 세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변화의 시기에 기독교에 대한 많은 의문이 던져진다. 저자는 이러한 의문을 정리하고 풍부한 역사적 사실 및 타 종교의 사례와 비교하여 기독교 진리를 변증한다. 변증은 시대를 전환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본서의 변증을 통해 기독교의 어두운 이미지에 진실의 빛이 비추어지길 바란다. 이 책이 하나님이 세우실 새로운 세대를 위한 귀한 자양분이 되기를 기도한다. 또한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군사들을 양성하길 소망한다. 그 바람을 담아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독서로 추천한다. - 박성진 (한동대학교 총장) 질문이 사라진 게 아니라, 질문이 조롱으로 바뀐 시대이다. “너도 교회 다녀?”라는 한마디에 청년들이 움츠러들 때, 이 책은 변명 대신 논증을, 침묵 대신 확신을 건넨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고 싶어서, 김기호 목사님의 글이 국민일보에 연재될 때마다 가장 먼저 읽는 독자가 되어 무릎을 치기도 하고, 조용히 환호하기도 했다. 무신론과 진화론, 종교다원주의와 인공지능의 도전까지 정면으로 마주한 47번의 응답 속에서 신학이 삶의 현장을 떠나지 않을 때 얼마나 예리하며 동시에 따뜻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흔들리는 이에게는 닻이, 답해야 할 질문 앞에 지친 이에게는 지팡이가 될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질문은 다시 신앙의 언어가 될 것이다. - 박혜경 (전 한동대학교 학사 부총장) 목회 현장에는 신앙의 핵심을 붙드는 질문들이 끊이지 않는다. 창조와 진화, 죄와 심판, 고통과 악, 성경의 권위, 타 종교와 구원의 문제는 성도들이 실제로 씨름하는 질문들이다. 김기호 교수의 글은 이런 질문들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해 차근차근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이 책은 논쟁을 위한 변증이 아니라, 흔들리는 성도들이 복음의 기초를 다시 붙들도록 돕는 변증이라는 점에서 목회자에게도 귀한 길잡이가 된다. 진지한 마음으로 신앙을 붙들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기쁘게 추천한다. -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오늘날 한국 교회는 복음의 진리를 확신 있게 선포하는 것과 함께, 시대와 다음 세대의 질문에 성경적이고 지성적으로 답해야 할 사명을 안고 있다. 지난 2천 년 동안 성경은 수많은 도전과 공격 속에서도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권위를 드러내 왔으며, 교회의 역사 또한 모든 시대의 해답이 성경 안에 있음을 증언해 왔다. 그러므로 시대의 질문이 깊어질수록 우리는 더욱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한동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기독교 변증 연구와 교육에 헌신해 온 김기호 교수는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신실하게 응답해 온 귀한 학자이다. 『기독교 변증 카운슬러』는 단순히 기독교 신앙을 변증하는 차원을 넘어, 흔들리는 믿음을 말씀 위에 바로 세우며 의심하는 영혼을 복음으로 이끄는 책이다. 오늘의 청년들과 다음 세대가 삶의 현장에서 마주하는 질문들을 성경의 권위와 복음의 본질 위에서 쉽고도 설득력 있게 풀어낸 이 책은 목회자와 교사, 부모들에게도 신앙 교육의 실제적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본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성경의 절대 권위가 이 땅 가운데 편만하게 전파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이 책이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를 복음의 진리 위에 더욱 견고히 세워 가는 일에 널리 쓰임 받기를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오늘날 한국 교회는 세속주의와 과학주의, 종교다원주의와 가치상대주의가 혼합된 지적 환경 속에서 신앙의 본질을 명료하게 제시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을 향한 도전적인 질문들을 정면으로 다루며, 성경적 세계관과 복음주의 신앙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변증한다. 저자는 과학, 문화, 철학, 역사,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한 변증적 답변을 일반 성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며, 신앙의 열정과 지성적 성찰이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함을 보여 준다. 다음 세대의 질문에 분명하게 응답하도록 돕는 이 책을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필독서로 권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이기용 (신길교회 담임목사) 이 책의 강점은 질문을 단순히 논리적으로만 답하지 않는 데 있다. 저자 김기호 교수는 철학과 신학, 정치사상과 변증학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통찰로 복음의 진리성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면서도, 교회를 떠난 청년들과 흔들리는 성도들을 향한 목회적 애통함을 잃지 않는다. 여기에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김한나 교수의 실제적 질문과 통찰이 더해져 다음 세대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도 제시한다. 특별히 이 책은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이 인간의 사고와 삶에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도 인간을 단순히 정보처리 기계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이 하나님을 찾고 예배하도록 지음 받은 영적 존재임을 일깨우며, 다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붙들어야 한다고 권면한다. 이 책은 믿음의 이유를 다시 붙들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국 교회의 회복과 다음 세대의 부흥을 갈망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우리가 살고 있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는 ‘절대 진리’를 부정한다. 모든 가치를 상대화하는 ‘탈진실’의 시대이다. ‘예수만이 구원의 길’이라고 믿는 기독교와 크리스천을 향해 배타적이라고 공격한다. 근본적으로 “하나님은 과연 존재하시느냐?”고 묻는다.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으라는 것이냐?”라는 단순한 질문에서부터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데, 그런 하나님이 어떻게 영원한 지옥을 만드실 수 있느냐?” 혹은 “하나님이 계시다면 세상은 왜 이렇게 악한가?”라는 질문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의심하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심지어 ‘하나님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저자는 이런 의심과 질문에 차분히 답한다. 저자의 설득력 있는 설명을 따라가면, 의문에 갇혀 있던 눈이 떠지는 느낌을 받는다. 이 책은 ‘의심’에서 ‘믿음’으로 건너가는 다리를 놓아 줄 것이다. - 이인용 (법무법인 율촌 가치성장위원장) 현재 한국 기독교는 중대한 위기 가운데 있다. 세상의 냉소와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탈종교화와 무신론의 도전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로 인해 청소년과 청년 같은 젊은 세대들이 기독교 신앙에 큰 의문과 회의를 보이고 있다. 바로 이때, 이 책은 젊은이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여러 질문들을 피하지 않고 성경적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교리 중심의 딱딱한 변증서가 아니라, 상처와 의심 속에 있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 주면서 신앙의 확신을 주는 영적 카운슬링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음 세대들이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확립하고, 무너진 믿음의 성벽을 재건할 수 있길 소망한다. - 이정현 (청암교회 담임목사) 김기호 목사님의 『기독교 변증 카운슬러』는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들에 성경적 진리와 학문적 통찰을 바탕으로 답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논쟁을 넘어 독자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귀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복음을 변호하는 사람’ 이전에 ‘복음을 사랑하는 사람’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혼란의 시대에 믿음을 지키며, 다음 세대를 진리 위에 세우기를 소망하는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이혜진 (아틀란타 벧엘교회 담임목사) 『기독교 변증 카운슬러』는 우리 삶의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어느 시대든 진리 안에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정보의 양과 전달 속도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오늘날은 진리를 흔드는 주장과 정보 또한 그만큼 넘쳐 난다. 이 책이 건네는 것은 감정적 위로가 아니라 정직한 답이다. 하나님의 존재와 부활을 부정하는 주장에도,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라고 무심코 넘기기 쉬운 문제에도 철학·과학·역사적 근거를 통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다. 각 질문 끝의 토론 질문은 회의를 억누르지 않고 답을 찾아가는 계기로 삼게 해 준다. 흔들리는 시대에 진리를 진리 그대로 붙들며 살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신뢰할 만한 지적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