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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오리지널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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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정도의 이해
호신술의 이해
낙법의 이해
적의 이해
안전거리의 이해
기합의 이해
급소의 이해
정면승부
마지막 수련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그걸 써보려고 합니다. 글로, 아주 소중하게.” 글에서 영상미가 느껴지는 소설가. 오늘도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짓는다. 첫 번째 장편소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출간 즉시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동명의 뮤지컬로도 제작되었다. 이 소설은 세계 최대 출판그룹인 아셰트(Hachette Book Group)를 통해 2024년 런던도서전 최대 화제작으로 소개되었다. 현재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 여러 국가에 판권이 수출되어,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외에 지은 책으로는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그걸 써보려고 합니다. 글로, 아주 소중하게.”

글에서 영상미가 느껴지는 소설가. 오늘도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짓는다. 첫 번째 장편소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출간 즉시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동명의 뮤지컬로도 제작되었다. 이 소설은 세계 최대 출판그룹인 아셰트(Hachette Book Group)를 통해 2024년 런던도서전 최대 화제작으로 소개되었다. 현재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 여러 국가에 판권이 수출되어,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외에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씨 유 어게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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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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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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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3.3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4만자, 약 3.4만 단어, A4 약 65쪽 ?
ISBN13
9791169087582

출판사 리뷰

20개국 전 세계 독자를 위로한 김지윤 작가의 신작,
독자들이 기다려온 다정한 위로가 담긴, 힘이 나는 이야기.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윤혜성 작가 추천!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씨 유 어게인』 그리고 『호신술 클럽』까지, 일상을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독자를 위로한 김지윤 작가의 동네 3부작이 완성되었다. 소설 속 섬세한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신촌 거리에 있는 ‘호신술 클럽’이 눈앞에 그려지고, 소설 속 인물들의 기합 소리가 들려온다. 드라마 한 편을 보는 듯한 김지윤 작가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는 책장을 넘기는 한 장 한 장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로 흥미진진하고 가슴 벅찬 감동을 안긴다. 이번 소설의 주인공 '정도'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청년으로, 망해가는 태권도장을 지키기 위해 성인 대상의 호신술 클럽을 신설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퇴직 후 새로운 밥벌이를 찾다 손님에게 폭행을 당한 '원상',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서울살이가 점점 무서워지던 '다정', 아이돌 연습생이었지만 소속사 대표의 성폭행으로 꿈을 포기한 '은성', 범죄자를 제압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비난받는 여자 경찰 '해진'까지. 그들은 정도와 함께 자신을 지키는 방법인 호신술을 수련하며 제대로 넘어지는 낙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반격해야 하는지,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각각의 트라우마를 직면하며 성장하게 된다. 그러던 중, 정도의 숨겨진 트라우마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마주할 수 없어 머뭇거리던 과거의 상처와 정면승부하기로 결심한다.

이 작품을 먼저 읽은 윤혜성 작가는 ‘대본 작업을 하다 보면 결점 없는 강한 영웅보다, 상처 속에서도 비틀거리며 기어이 다시 일어서는 보통의 사람들에게 마음이 더 가곤 한다. 『호신술 클럽』은 바로 그런 이들의 이야기다.’라고 정의했다. 이처럼 김지윤 작가의 응원이 담긴 이야기는 소리친다. 홀로가 아닌 우리가 함께 기합을 외치고 이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자고!

우리가 지금 이 순간 호신술을 배워야 하는 이유,
다치는 것이 일상인 세상에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 작품 속에 호신술 클럽을 찾아온 모든 이들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중 다쳐온 사람들이다. 그저 열심히 자신의 삶을 뚜벅뚜벅 걸어갔을 뿐임에도, 우리를 다치게 만드는 것들이 이토록 세상에 많다. 다치지 않기 위해서 숨는 방법도 있겠지만, 김지윤 작가는 그 방법 대신 호신술을 통해 자기 자신을 제대로 지켜내는 법을 제안한다. 마음속 깊은 상처가 있다고 해도 살아가야 할 많은 시간이 우리 앞에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씨 유 어게인』을 통해서도 이웃들의 연대가 회복의 서사로 이어졌던 것처럼, 이번에도 각자의 사정으로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이 서로가 서로의 기합이 되어준다.

“어쩌면 호신술 같은 기술은 필요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상처를 견디는 법보다 중요했던 건 우리가 서로의 곁에서 함께 아물어갔다는 사실이다.”
-본문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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