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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학하는 아이들
2.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 우주의 설계도를 찾는 사람들 3.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 : 경험과 생각의 차이 4. 하느님도 자장면을 드시나요? : 신의 의미 5 '용기'는 어디에 살아요? : 이름과 참뜻 6. 다르게 가는 수천 개의 시계 : 시간의 의미 7. 행복을 재는 저울 : 행복이란? 8. 사형 선고를 받은 착한 사람 : 선과 악 9.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 삶과 죽음 10.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예쁘다고 한다 : 아름다움이란? 11. 양심이라는 마음 속의 법정 : 양심과 거짓말 12. 아킬레스를 이긴 거북 : 무한의 의미 13. 노벨상을 탄 부시맨 : 문화의 차이 14. 왕따들의 목소리 : 정상과 비정상 15. 수학은 왜 공부해야 하나요? : 철학 학교의 수학 시험 16. 날아가는 돌맹이의 자유 : 진정한 자유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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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그 사람이 행복한가? 라고 평가하는 기준들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 사람의 지위, 재산, 지식, 외모, 나이 등 눈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들이 그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우와 비교해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재산이나, 지위, 지식, 외모 등을 보고 마음 속으로 '저 사람은 참 좋겠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기준들만 보고 그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한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사람이 재산이 많고 사회적인 지위가 높다고 해서 과연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알렉산더와 디오게네스를 위의 기준으로 비교한다면 알렉산더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엄청나게 넓은 땅을 차지하고 있는 대제국의 황제이니까요. ---p.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