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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눈치가 판단을 대신하는 순간 PART 1. 왜 똑똑한 사람도 흔들리는가1. 조종은 성격이 아니라 조건이다2. 조종과 설득, 압박을 구분하는 법3. 조종 신호 체크리스트 21 PART 2. 다크심리학이라는 이름이 가리는 것1. 이 책은 다크심리학이라는 이름을 어떻게 다시 쓰는가2. 다크 트라이어드 : 사람 분류보다 조건 보기3. 설득 연구는 어떻게 기술로 소비되었는가4. 취약 조건을 보는 심리학5. 다크심리학이 파는 7가지 신화 PART 3. 판단은 어떻게 우회되는가1. 시스템 1과 시스템 2 : 판단은 언제, 어떻게 무력해지는가2. 넛지 : 선택은 논리가 아니라 배치에서 결정된다3. “선택은 네 몫”이라는 말의 심리학4. 시간 압박과 판단 붕괴5. 왜 납득하지 않았는데도 행동했을까 PART 4. 조종이 공격하는 5가지 지점1. 죄책감 : 가장 오래된 조종 장치2. 책임 : 선택의 환경을 지우는 기술3. 기준 : “보통은…”이라는 말의 위력4. 정체성 : 행동이 아니라 ‘사람’을 묻는 질문5. 관계 : 관계를 담보로 거는 압박6. 5가지 공격 지점의 공통 구조 PART 5. 안티 다크심리학 : 판단을 되찾는 4단계 시스템1. 감정 조절만으로는 부족하다2. 인지 부하와 결정 피로3. 안티 다크심리학 : 작동 불가 조건 만들기4. 판단 지연 : 조종이 가장 싫어하는 조건5. 메타인지 개입 : 왜 이 말이 설득력 있게 느껴질까6. 조종을 무력화하는 4단계 인지 방어 시스템7. 1단계 : 사실 분리 _ 사실과 해석을 갈라놓는 순간8. 2단계 : 감정 명명 _ 감정이 행동 명령이 되지 않게 만드는 일9. 3단계 : 해석 유예 _ ‘아직 모른다’를 지키는 힘10. 4단계 : 요청 재정의 _ 길게 설명하지 말고 구조 바꾸기 PART 6. 실제 장면에서 적용하기1. 더블바인드와 프레이밍 : 판단을 가두는 2가지 구조2. 마이크로-예스: 작은 동의의 계단3. 디지털 다크 패턴과 슬러지 : 대화가 아니라 시스템이 조종할 때4. 연애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조종 구조5. 직장과 조직에서의 심리 조작6. 사기·보이스피싱·사이비의 동일한 조종 패턴 PART 7. 이미 흔들린 뒤 회복하는 법1. 조종 후 회복 프레임2. 가장 흔한 실패 대응 10가지3. 나의 취약 패턴 찾기: 왜 나는 이 지점에서 반복해서 흔들리는가4. 조종이 통하지 않는 사람의 조건5. 인지 방어는 훈련될 수 있는가6. 일상 속 5분 훈련 에필로그 _ 내 판단이 돌아오는 자리 부록 A. 실전 대응 카드부록 B. 다크심리학 vs 안티 다크심리학 비교부록 C. 나의 조종 취약 패턴 자가 진단표참고문헌 및 더 읽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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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감정.행동을 조종하려는 다크심리학의 공격에조용하지만 강력한 안티 다크심리학으로 방어하라!”· 심리대화 전문가의 타인의 조종 문제에 대한 해결서『안티 다크심리학』의 저자 임철웅은 심리대화 전문가로서, 심리와 인간관계 문제를 공학적, 과학적 관점으로 풀어내기 위해 약 20년간 심리 연구와 상담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오프라인 실습과 1,000건이 넘는 상담 사례를 통해 얻은 통계자료를 분석해 자신만의 스몰토크 이론과 심리훈련 기법 및 심리를 기반으로 한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툴을 만들어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심리대화’를 운영하며 약 15만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데, TV 예능 프로그램과 영화 속 사례를 날카롭고 정확하게 분석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 책에서 저자는, 시장에서 소비되는 ‘다크심리학’의 부정적 영향력을 경계하며, 일상 속 크고 작은 조종 시도를 눈치채고 무너진 판단력을 회복하는 방법인 ‘안티 다크심리학’을 제시한다. 저자는, 조종에 취약하다는 것이 곧 개인의 똑똑함이나 강함과는 상관없는 ‘구조’의 문제임을 보여준다. 덧붙여 시간을 압박하고, 관계를 들먹이고, 검증이 모호한 기준을 말하고, 한 번의 호의를 책임으로 몰아가며 사람을 뒤흔드는 조종 시도에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대응하는 4단계 시스템(사실 분리 - 감정 명명 - 해석 유예 - 요청 재정의)을 제안한다.책에는, 직장에서, 연인 관계에서, 가족 간에, 또는 온라인 상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조종 시도의 구조 분석뿐만 아니라 각각의 상황에 필요한 행동 지침과 실전 대응 문장을 접할 수 있다. 더불어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마음이 흔들리고 감정이 격해지는 것이 잘못은 아니며, 판단을 막는 구조 속에 있는 상황이라면 자기비난을 그만두고 구조를 무력화시키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자기자신과 인간관계 모두를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조종 신호 체크리스트, 조종 취약 패턴 자가 진단표, 실전 대응 카드 수록이 책에서 저자는, 다크심리학이 인간관계를 심리전처럼 만들고 각종 ‘기술’을 배우도록 유도한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일상 속에서 타인을 조종하려는 크고 작은 시도에 제동을 건다. 다크심리학과 안티 다크심리학이 바라보는 시선, 목표, 원인, 해법 등을 비교하면서 무엇이 더 나은 인간관계를 위해 도움이 되는지 보여준다. 또한 타인의 말이나 온라인의 화면 배치가 나의 판단을 가두고 질문을 막는 ‘구조’를 띠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조종 신호 체크리스트가 담겨 있고, 자신이 어떤 조종 패턴에 취약한지 확인할 수 있는 자가 점검표와 조종 상황에 맞는 안티 다크심리학 대응 문장이 정리,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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