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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토끼 토토는 낡고 정든 인형 친구 포근이를 안고 늘 함께 지내던 친구입니다.
그러나 엄마 토끼는 토토가 인형 친구만 데리고 놀길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엄마 토끼는 포근이를 조금 쉬게 해주자고 말했고, 토토는 포근이 없이 유치원에 가게 됩니다. 그날 인형 친구 포근이가 없어 움츠러든 토토에게 다람쥐 친구 도도가 다가옵니다. 여러분 친구들은 어떠세요? 인형 친구나 애착 이불 없이는 밖에 나가지 못하나요? 소중한 이불과 인형도 좋은 친구이지만, 다른 친구들을 사귀고 인형 친구 없이 밖에서 노는 시간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어린 친구들이 용기를 내어 새 친구를 사귀고 용감하게 인형 친구 없는 세상도 보게 된 토토를 본받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