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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탐정 실룩 3
사라진 해바라기 씨앗 양장
이나영박소연 그림
북스그라운드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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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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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생물학과 문예창작을, 대학원과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아동문학과 동화 창작을 공부했다. 2012년 『시간 가게』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일상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마음 수선사 고슴 씨』 『붉은 실』 『그림자 아이』 『블루마블』 『별점 반장 나우주』 『상처 놀이』 『그날 밤 우리는』 『열세 살의 덩크 슛』,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 [와글와글 프레리독] 시리즈,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시리즈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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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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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한국화를 공부했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이책 〈북극곰 센터〉 시리즈,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 그림책 《마마레인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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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225*270*11mm
ISBN13
97911683442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변비 탐정 실룩 3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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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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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5*11*270mm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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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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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해바라기 씨앗 초콜릿을 좋아하는 실룩은 고소해 씨앗이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소소와 함께 고소해 농장으로 달려간다. 콩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운영하는 고소해 농장은 해바라기를 키워 고소해 씨앗을 수확하고, 그 씨앗으로 초콜릿을 만드는 곳이다. 그런데 고소해 씨앗이 모두 사라져 버렸으니 앞으로 해바라기 씨앗 초콜릿이 나오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 모두가 걱정하는 가운데 실룩과 소소는 농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씨앗의 행방을 찾는다. 하지만 실룩 탐정은 수사보다는 초콜릿 만들기에 더 관심이 많아 보인다. 와중에 콩이가 해바라기밭에서 넘어지는 일이 벌어진다. 과연 실룩 탐정은 흰토끼로 돌아와 사건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고소해 농장에서 해바라기 씨앗이 사라졌어요!”
콩이의 신고를 받고 농장으로 달려간
실룩과 소소의 흥미진진한 추리가 시작된다!

『변비 탐정 실룩(644) 사라진 해바라기 씨앗』에서는 드넓은 해바라기밭을 배경으로 사건이 펼쳐진다. 해바라기를 키우는 고소해 농장은 콩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오랫동안 가꾸어 온 곳이다. 이곳에서 수확한 해바라기 씨앗은 초콜릿으로 만들어지는데, 실룩 탐정이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이기도 하다.

해바라기 씨앗이 사라진 곳은 좋은 씨앗 품종을 개발하고 보관하는 콩이 할아버지의 연구실이다. 실룩과 소소는 연구실 구석구석을 살피며 연구실 열쇠를 가진 이들의 알리바이부터 확인한다. 콩이는 적극적인 수사를 펼치는 소소를 진짜 탐정처럼 여기며 따르고, 소소는 쑥스러워하며 다음 사건 현장인 초콜릿 공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 실룩 탐정은 갓 만들어진 초콜릿을 맛보더니 초콜릿 만들기 체험에 푹 빠져 버린다. 콩이 할아버지와 코코 씨는 실룩이 수사를 잊을까 봐 걱정하는데…. 과연 실룩과 소소는 사라진 해바라기 씨앗을 찾아낼 수 있을까?

“고소해 씨앗은 어디에?”
해바라기 농장 곳곳을 다니며
얼음물을 찾는 실룩 탐정이 이상하다!

연구실 냉동고에 보관되어 있던 고소해 씨앗이 사라졌다. 씨앗을 훔친 자는 누구일까? 그리고 왜 씨앗을 훔쳤을까? 그런데 그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씨앗을 훔치려면 연구실 열쇠가 있어야 한다는 것! 열쇠는 콩이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직원인 코코 씨와 쿠쿠 씨가 갖고 있다. 사건을 의뢰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제외하고, 휴가 중인 쿠쿠 씨도 씨앗을 훔칠 틈이 없었다. 그렇다면 남은 사람은 코코 씨? 하지만 실룩 탐정은 섣불리 범인을 단정하지 않는다. 탐정 삼원칙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자!’를 실천하며 차근차근 수사를 이어 간다.

그런데 실룩이 수사에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인다. 해바라기 씨앗 초콜릿 만들기에 푹 빠지는가 하면, 할머니에게 계속 얼음물을 부탁하며 농장 곳곳의 냉동고를 찾아다닌다. 그러던 중 콩이가 해바라기밭에서 넘어져 다치고, 모두 소소의 안내를 따라 콩이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그런데 이번에도 실룩은 얼음물을 찾느라 바쁘다. 소소는 수사에 관심이 없어 보이는 실룩의 행동이 걱정되고, 콩이 할머니는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는 실룩 때문에 난처하기만 하다.

마침내 할머니를 따라 쉼터의 냉동고까지 확인한 실룩은 갑자기 화장실로 뛰어가 시원하게 똥을 눈다! 대체 실룩 탐정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알쏭달쏭한 실룩 탐정의 행동에 처음에는 어리둥절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소소와 함께 똑같은 모양의 열쇠를 찾아보고, 해바라기밭 미로를 헤쳐 나가는 등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실룩의 행동 하나하나에 숨은 이유를 발견하게 된다. 무심한 듯 핵심을 놓치지 않는 실룩 탐정과 성실한 소소 조수의 활약이 통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실룩 탐정이 찾아낸 건 사라진 씨앗만이 아니었다!”
서로를 걱정하고 아끼며 함께 가꾸는 해바라기 농장

사라진 씨앗을 찾는 일은 곧 농장 구성원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기도 했다. 실룩 탐정은 농장을 아끼며 일하는 이들의 진심을 살피며 수사에 임한다. 그리하여 콩이 할머니를 다그치기보다 스스로 고소해 씨앗을 감춘 사실을 털어놓을 때까지 기다려 준다. 비로소 콩이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직원 코코 씨도 농장을 위해 더욱 열심히 돕겠다고 나선다.

독자들은 사라진 해바라기 씨앗을 찾는 과정을 따라가며 서로를 걱정하고 아끼는 가족의 마음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일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힘을 모으면 함께 풀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다.

교과 연계

누리과정 : 사회관계 -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
누리과정 : 자연탐구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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