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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3학년: [현실과 공감] “타인의 고통에 전염되다.” 3학년 3월. 아니, 이 많은 전공과 실습 준비를 정말 한 학기 안에 다 해내야 한다고? 3학년 4월. 벚꽃 필 때 기말고사?: 그리고 시작된 ‘진짜 임상 실습’ 출격 3학년 5월. 분명 다 배웠는데 왜 하나도 모르겠죠?: 교과서의 정석과 임상의 융통성 사이 3학년 6월. 투명 인간과 병풍이 된 날, 내 주머니에 들어온 따뜻한 빵 하나 3학년 여름방학. 쉬어도 쉬는 게 아니야.: 취미가 반드시 필요한 시간 3학년 9월. 실습의 고단함 끝에 깨달은, 강의실 의자의 소중함 : 실습은 나를 지치게 했지만, 배움의 깊이는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다. 3학년 10월. 나를 돌보는 법을 잠시 잊어버린, 우리의 다정한 모순: 오늘도 수고한 나, 잘하고 있어! 97 3학년 11월. 타인의 고통에 전염되다.: 내 감정의 잔고를 채워준 꼬마 환자의 스티커 3학년 12월. 지독했던 3학년의 끝, 어느새 훌쩍 자라난 나 : 끝까지 버텨낸 것만으로도, 올해의 나는 충분히 잘했다~ 3학년 겨울방학. 내 토익 점수로 대형(대학) 병원 갈 수 있을까?: 다가오는 취업의 그림자 4학년: [연대와 탄생] “이제는 RN(Registered Nurse)입니다” 4학년 3월. 첫 Expire(임종): 그리고 0.1점에 목숨을 거는 나의 딜레마 4학년 4월. 남들과 엇갈린 시간을 걷습니다.: 세상과 다르게 돌아가는 시계 4학년 5월. 면접장에서 마주한 나의 맨얼굴: “나는 어떤 간호사가 되고 싶은가” 4학년 6월. 첫 불합격과 가짜 미소, 그리고 비로소 시작된 ‘진짜 진로 탐색’ 4학년 여름방학.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국시와 졸업시험이라는 거대한 산 4학년 9월. 요약집과 문제집 앞에서의 멘붕, 그리고 우리가 연대하는 밤 4학년 10월. 내동댕이친 문제집, 그래도 다시 책상을 닦고 앉는 마음 4학년 11월. 굳은 마음을 녹인 후배들의 핫팩 한 개 4학년 12월. “다 같이 살자”는 눈물겨운 전우애 4학년 이듬해 1월. 안녕, 나의 학생 시대.: 그리고 운명의 D-day 4학년 이듬해 2월. 나의 빛나는 동기들: 이제 우리는 RN입니다. 만약에, 아주 만약에 이 글을 읽게 될 당신에게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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