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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싱싱한 초록이 자랍니다 : 채소편
시니어를 위한 컬러링북 사철제본
편집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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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이 책의 활용 방법 및 특징 / 선 긋기 기초 연습하기

배추 / 토마토 / 무 / 옥수수 / 양파 / 호박 / 가지 /
감자 / 아스파라거스 / 오이 / 고구마 / 고추 /
기억력 높이는 두뇌운동 퀴즈1 / 기억력 높이는 두뇌운동 퀴즈2 /
비트 / 연근 / 애호박 / 파프리카 / 완두콩 / 당근 /
브로콜리 / 생강 / 청경채 / 마늘 / 시금치 / 대파 /
기억력 높이는 두뇌운동 퀴즈 3/ 기억력 높이는 두뇌운동 퀴즈 4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5일
판형
사철제본 ?
쪽수, 무게, 크기
68쪽 | 210*270*15mm
ISBN13
9791194124276

출판사 리뷰

채소가 전하는 소박한 행복!

싱그러운 채소를 바라보고 있으면 자연이 품은 건강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봄의 시금치와 완두콩, 여름의 오이와 토마토, 가을의 고추와 호박, 추운 겨울 우리 식탁을 든든하게 채워 주는 배추와 무우까지. 채소는 계절마다 저마다의 빛깔과 모습으로 자라나 우리의 밥상을 풍성하게 해 줍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친숙한 다양한 채소를 만나며 천천히 색칠할 수 있도록 만든 채소 컬러링 북입니다.

배추 한 포기, 탐스럽게 익은 토마토 한 알, 싱싱한 오이와 고추를 하나씩 색칠하다 보면 어린 시절의 텃밭과 정겨운 시골 풍경, 어머니와 함께 찾았던 장터,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던 부엌과 따뜻한 밥상처럼 오래된 기억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실제 채소와 똑같은 색으로 칠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기억 속 채소를 떠올리며 추억의 색을 입혀도 좋고, 좋아하는 색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채소를 표현해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잘 칠했는지가 아니라 색을 고르고 손을 움직이며 그 시간을 즐기는 것입니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몸을 움직이는 것과 함께 마음과 두뇌를 꾸준히 사용하는 시간도 중요합니다. 색연필을 쥐고 선을 따라 움직이는 활동은 손가락의 소근육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하고, 채소의 모양과 색에 집중하는 과정은 두뇌에 즐거운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컬러링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꾸준히 기르고 싶은 분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활동입니다. 손과 눈을 함께 움직이며 빈 공간을 하나씩 채워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또한 채소를 색칠하는 시간은 마음을 위한 작은 휴식이기도 합니다. 싱그러운 색에 집중하다 보면 일상의 걱정과 복잡한 생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장을 모두 완성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은 잎사귀 하나, 내일은 열매 하나를 칠해도 좋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천천히 채워 보세요.

익숙한 채소에 하나둘 나만의 색을 입히며, 지나온 날의 따뜻한 추억도 만나며 한 장 한 장 색을 채워 가는 동안 마음에도 싱그러운 채소밭 하나가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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