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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2028 대입, 합격의 기준이 달라진다 1장: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왜 바뀌는가: 2028 대입 개편의 배경과 핵심 고교학점제: 학생이 과목을 고르는 시대 고등학교 내신의 변화: 9등급에서 5등급으로 통합형 수능: 선택과목 없이 모든 수험생에게 동일한 시험 SNU 역량평가 면접: AI 시대에 서울대가 묻는 것 한눈에 보는 2028 대입 핵심 변화 2장: 2028학년도 SKY와 의대 대입 개편 해부 2028 대입을 관통하는 다섯 개의 변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핵심 세 가지 상위 15개 대학의 방향 변화 2028 SKY는 어떻게 선발하는가 2028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 발표 요약 2부 SKY와 의대가 평가하는 사고력의 본질 3장: SKY 면접의 구조와 철학 서울대 SNU 역량평가 면접의 3가지 유형과 5대 역량 루브릭 서울대 면접: 사고의 과정과 논리의 깊이 추적 연세대 면접: 논리와 의사소통을 보는 방식 고려대 면접: 제시문 기반의 사고력 평가 SKY 면접 비교 분석: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4장: 면접의 승패는 학교생활기록부에서 갈린다 학생부 기반 역량평가 면접의 구조 면접의 차별화를 만드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 서울대 SNU 학생부 기반 역량평가 면접 대비 워크북 기존 면접 vs 2028 학생부 기반 역량평가 면접 비교 분석 5장: 의대 면접은 무엇이 다른가 2028 의대 입시, 판부터 알아야 한다 서울대 의대 면접 9문항 분석 6개 의대 면접 완전 분석 및 면접 대비 실전 워크북 3부 신문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법 6장: 10년 실전 로드맵 이제는 ‘설명’이 아닌 ‘증명’의 시간 사유의 강력한 힘은 종이 위에서 자란다 신문으로 SKY 면접 준비하기 ·1단계: 초등학생(3~6학년)용 워크북 ·2단계: 중학생(1~3학년)용 워크북 ·3단계: 고등학생(1~3학년)용 워크북 ·면접 표현 사전 & 활동 가이드 7장: 신문으로 SNU 역량평가 면접을 준비하는 법 연구자형 사고 5단계 5단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답 찾기의 종언 8장: 탐침질문 대응 전략 서울대 탐침질문 일곱 가지 유형 탐침질문,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SNU 역량평가 면접 심층적 문제해결 예시 문항 SNU 역량평가 면접 융합적 과제수행 예시 문항 SNU 역량평가 면접 분석적 주제토론 예시 문항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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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단순 정답이나 단편 지식이 아닌 종합적인 사고력을 봅니다. 연세대는 제시문을 정확히 분석하고 논리적 근거를 가진 답변을 요구합니다. 고려대 면접은 분석력, 적용력,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합니다. 여기에 최상위권 의대의 MMI 역시 한 걸음 더 나아가, 급변하는 사회 현상 속에서 의료인이 갖춰야 할 윤리적 판단력과 다각적인 상황 분석력을 치밀하게 검증합니다.
이 모든 대학이 공통으로 요구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읽고 자신의 언어를 통해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능력, 이것이 바로 신문을 읽으며 매일 훈련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p.8 「프롤로그」 중에서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가 모두 제시문 기반 면접을 채택하고 있다는 사실은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이는 최상위권 대학이 학생을 선발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분명한 신호입니다. 세 대학이 공통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제시문을 읽고, 분석하고,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는 능력’입니다. 연세대는 이를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 능력’으로 명명하고, 서울대는 ‘단순 정답이나 단편 지식이 아닌 종합적인 사고력’으로 정의합니다. 표현은 다르지만 본질은 하나입니다. 암기한 지식의 양이 아니라, 처음 보는 텍스트를 마주했을 때 그것을 해석하고 자신의 사고로 재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본다는 것이죠. --- p.64 「2028 SKY는 어떻게 선발하는가」 중에서 세 대학의 면접은 표면적으로 달라 보이지만 하나의 방향을 공유합니다. 제시문을 읽고 분석하여 자신의 언어로 논리를 구성하는 능력, 바로 사고의 구조를 평가한다는 점입니다. … 결국 SKY 면접은 ‘무엇을 아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묻는다는 점에서 닮았습니다. 다만 서울대는 교과 기반 심층 사고, 연세대는 논리와 소통, 고려대는 융합과 맥락 읽기에 각각 더 뚜렷한 무게를 둡니다. ----- p.108 「SKY 면접 비교 분석: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중에서 최근 의대 입시의 가장 큰 화두는 MMI입니다. 2013년 서울대 의대가 수시 일반전형에 도입한 이후, 전국 39개 의대 중 11개교가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MMI는 단순히 생명과학 지식을 묻는 자리가 아닙니다. 지원자가 여러 면접실을 돌며 마주하는 것은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복잡한 사회적 상황과 윤리적 딜레마입니다. 2028학년도부터 도입되는 서울대 심층역량평가는 이러한 흐름을 더욱 가속화합니다. 이제 의대 면접은 ‘무엇을 아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고 그 생각을 어떻게 확장하는가’를 묻는 탐침질문의 장이 되었습니다. --- p.164 「2028 의대 입시, 판부터 알아야 한다」 중에서 사고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매일 신문을 읽으며 정보를 읽고 구조를 파악하고 변수를 찾고 판단 기준을 세우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연습을 반복할 때 학생부 기록은 비로소 살아 있는 사고의 증거가 됩니다. 즉 SNU 역량평가 면접은 학생의 과거 활동을 점검하는 절차가 아니라, 그 활동 속에 형성된 사고의 깊이를 확인하는 평가라는 뜻입니다. --- p.260 「이제는 ‘설명’이 아닌 ‘증명’의 시간」 중에서 연구자형 사고 5단계는 순서대로 작동합니다. 정보를 정확히 읽지 않으면 구조를 파악할 수 없고, 구조를 모르면 변수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변수 없이는 판단 근거가 빈약해지고, 근거 없는 판단은 확장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 5단계는 서울대가 실제 평가 기준으로 쓰는 ‘정의(Define)-설계(Design)-실행(Adapt)-회고(Reflect)’ 틀과 순서대로 대응합니다. 신문 한 면을 이렇게 5단계로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분입니다. 그 15분이 SNU 역량평가 면접의 세 가지 유형 모두를 관통하는 사고력을 키우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 p.282 「 5단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중에서 설명 요구하기: ‘아는 척’을 가려내는 질문 가장 기본적인 유형입니다. 수험생이 답변에서 사용한 개념이나 공식을 ‘직접 설명해 보라’고 요구합니다. 암기한 답을 읊는 것과 실제로 이해한 것을 구별하는 필터입니다. 예컨대 수험생이 “등차수열의 합 공식을 이용해서 풀었습니다”라고 답했다면 면접관은 바로 묻습니다. “그 공식은 어떻게 증명하나요?” 이 질문에 막히는 학생은 공식의 결과만 알고 원리는 모르는 것입니다. 신문 훈련법: 신문 사설을 읽은 뒤, 핵심 주장에서 키워드를 하나 뽑아 ‘이 개념을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한다면?’을 연습합니다. 쓰는 것보다 직접 말로 해보는 것이 탐침질문을 대비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 p.286 「서울대 탐침질문 일곱 가지 유형」 중에서 교과서는 세상을 읽어낼 개념의 토대가 됩니다. 신문은 그 개념이 오늘의 현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교실에서 다진 개념이 신문 속 현실과 만날 때, 아이의 사고는 비로소 살아 움직입니다. 그래서 신문은 이제 단순히 정보를 얻는 수단이 아닙니다. AI 시대에 아이들이 매일 아침 마주하는 가장 강력한 지적 스파링 상대이자 현실 세계의 논리를 익히는 가장 완벽한 훈련장입니다. 이 책의 핵심 도구는 종이신문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종이신문이라니,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28 대입이 요구하는 능력을 길러내는 데 종이신문만큼 적합한 매체는 없습니다. --- p.337 「에필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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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경쟁에서 사고력 경쟁으로, 왜 입시는 바뀌는가
2028 대입부터 달라지는 SKY·의대 합격의 기준 최상위권 입시의 기준이 달라지고, 그 변화는 결국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대학이 더 이상 단순히 높은 점수와 많은 지식을 가진 학생만을 선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배운 지식을 어떻게 연결하고, 현실의 문제에 적용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변화의 본질을 짚고, 앞으로 SKY와 의대가 어떤 학생을 선발하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1부 ‘2028 대입, 합격의 기준이 달라진다’에서는 입시 제도의 변화를 정확하게 해부한다.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생마다 선택하는 과목이 달라지고, 내신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며, 수능은 선택과목이 사라진 통합형 체제로 전환된다. 그 결과 같은 등급과 점수만으로 학생을 가려내기 어려워지면서 대학은 학생부와 면접을 통해 학생의 과목 선택, 탐구 과정, 사고의 깊이를 더욱 세밀하게 평가하게 된다. 특히 서울대·연세대·고려대와 주요 의대의 2028학년도 전형 변화를 비교해, 수시와 정시, 서류와 면접, 교과와 정성평가가 어떤 방식으로 재편되는지를 보여준다. 단순한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그래서 앞으로 어떤 학생이 유리한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이러한 변화가 결국 ‘무엇을 아는가’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로 평가의 중심이 이동하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또 하나의 핵심은 서울대가 도입하는 SNU 역량평가 면접이다. 이 면접은 정답을 맞히는 시험이 아니라 주어진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분석하고, 조건을 바꾸어 생각하며, 자신의 판단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평가한다. 즉 AI가 답을 내놓은 뒤에도 그 답을 검토하고 의심하고 더 나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을 찾는 평가다. SKY와 의대는 실제로 어떻게 학생을 뽑는가 SNU 역량평가 면접과 의대 MMI까지 2부 ‘SKY와 의대가 평가하는 사고력의 본질’에서는 대학이 실제 면접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지 파고든다. 서울대 SNU 역량평가 면접은 심층적 문제해결, 융합적 과제수행, 분석적 주제토론의 세 유형을 통해 정답 자체보다 사고의 과정과 논리의 깊이를 평가한다. 종합적 사고, 창의적 사고, 지식 탐구, 협력적 소통, 공동체 역량 등 학생이 가진 생각의 구조를 다각도로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학생부 면접 역시 과거처럼 ‘무엇을 했는가’를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고, 생각이 어떻게 확장되었는가’를 묻는 방향으로 바뀐다. 의대 면접에서는 여기에 윤리적 판단, 공감, 책임감, 사회적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까지 더해진다. 결국 대학이 보고 싶은 것은 말을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을 근거와 함께 설명하고 새로운 질문 앞에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학생이다. 2028 대입의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수시 비중이 80%를 넘어서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동시에 학생부교과전형에도 서류와 정성평가 요소가 확대되고 있다. 책은 이를 단순한 수시 확대가 아니라 ‘점수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는 변화’로 읽는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수시·정시 선발 방식과 면접 비중도 구체적으로 비교한다. 예컨대 서울대 일반전형은 서류 50%와 면접 50%, 지역균형전형은 서류 70%와 면접 30%로 구성되고, 연세대와 고려대 역시 전형마다 면접과 서류 반영 구조가 다르다. 의대 역시 학교별 전략이 완전히 다르다. 서울대 의대는 2028학년도부터 정시에서도 면접을 점수에 반영하고, 연세대 의예과는 단계별 선발을 거치며, 고려대 의대는 인적성 면접을 결격 여부 판단 방식으로 운영한다. 같은 ‘SKY 의대’라 해도 지원 전략이 달라야 하는 이유다. SKY·의대가 원하는 사고력, 초3부터 시작하는 10년 훈련법 변화된 입시 지형에서 승리하는 구체적인 솔루션 3부 ‘신문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법’은 이 책의 실전 해법에 해당한다. 저자는 사고력은 고3 면접 직전에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능력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이어지는 10년 로드맵을 제시한다. 초등 단계에서는 기사에서 궁금한 점을 발견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하는 힘을 기르고, 중등 단계에서는 서로 다른 관점을 비교하며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는 훈련을 하고, 고등 단계에서는 주장과 근거를 구조화하고 반론과 재반론을 구성하며 실제 면접에 대응하는 힘을 키운다. 이어 신문 기사를 ‘연구자형 사고 5단계’로 읽는 법과 서울대가 제시한 탐침질문의 일곱 가지 유형을 훈련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마지막에는 심층적 문제해결, 융합적 과제수행, 분석적 주제토론 유형에 맞춘 13개의 실전 예시 문항을 수록해 신문 읽기가 실제 면접 준비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신문으로 SNU 역량평가 면접을 준비하는 첫 단계는 기사의 사실과 정보를 정확히 읽는 것이다. 누가 무엇을 말했고, 어떤 수치와 사례가 제시됐으며, 그 출처는 무엇인지 확인한다. 두 번째는 기사의 논증 구조를 파악한다. 주장과 근거가 어떻게 연결되고 어떤 순서로 독자를 설득하는지를 살핀다. 세 번째부터는 한 단계 깊어진다. 기사에 숨어 있는 변수와 조건을 찾아 “이 조건이 바뀌면 결론도 달라질까?”라고 묻는다. 이어 여러 관점을 비교하고 자신의 판단을 세우며, 마지막으로 이를 자신의 언어로 설명한다. 결국 이 훈련은 “당신은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그렇게 생각한 근거는 무엇입니까?”의 서울대가 면접에서 던지는 두 질문으로 연결된다. 최상위권 입시의 승부처는 사고의 밀도 SKY와 의대는 ‘생각할 줄 아는 학생’을 선발한다 『SKY와 의대는 이런 학생을 선발합니다』는 그래서 단순한 입시 정보서도, 신문 읽기 교육서도 아니다. 2028 대입의 구조적 변화, 대학이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상, 그리고 그 역량을 실제로 기르는 방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책이다. 대일외고에서 1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현재 메가스터디 대입컨설팅센터 수석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SKY 합격 1,000건 이상을 가까이에서 함께한 하지원 저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합격의 패턴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최상위권 경쟁은 성적표에 드러나지 않는 ‘사고력’에서 갈릴 것이라고 말한다. AI가 답을 대신 만들어주는 시대일수록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답이 아니다. 질문하고, 의심하고, 연결하고, 자신의 생각을 증명하는 힘이다. 이 책은 바로 그 힘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입시 로드맵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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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와 문제풀이만으로 충분했던 입시는 끝났다. 메가스터디 대입컨설팅센터 최전방에서 매일 이 변화를 마주해 온 하지원 수석 컨설턴트는, ‘입시가 요구하는 생각하는 힘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에 대해 현장에서 검증된 가장 명쾌하고 실전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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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갈망하는 인재는 이미 만들어진 지식을 외운 학생이 아니라 ‘의심하고, 질문하며, 스스로 재해석하는 지적 근력’을 갖춘 학생이다. 하지원 작가는 서울대 역량평가 면접의 탐침질문부터 의대 MMI까지, 2028 대입 개편이 지향하는 본질이 결국 ‘사고력’에 있음을 정교하게 파헤친다. - 곽수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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