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머리에
1. 싹트는 애국심 유년 시절 아기 접주 소년 장군 청계동과 학자 고능선 의병에 가담하다 왜의 장교를 죽이다 감옥 안의 호랑이 학교가 된 감옥 탈옥 2. 젊은 날의 구국 운동 방랑 동지들을 찾아서 잇딴 실연과 결혼 뽕나무 교목을 받아 오다 해서의 교육자 다시 감옥으로 경기 감사가 된 것보다 기쁘구나 동산평에서의 농촌 운동 3. 상해 시절의 광복 운동 임시정부의 파수꾼 국무령이 되어서 일본 천황에게 폭탄을 던진 이봉창 윤봉길의 상해 의거 김구의 목에 현상금이 걸리다 가흥과 남경에서의 생활 피난, 또 피난 한국 독립당과 광복군 조직 가슴에 태극기를 단 젊은이들 해방 전야 4. 통일 운동 저기 조국의 강산이 보인다 나라 안 어지러운 정세 속에서 38선을 넘어서 큰 별이 지다 백범 김구 연보 참고한 책들 |
申庚林
|
--- 어린이 도서정보팀
독립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김구 선생의 엉뚱하고 개구쟁이였던 어린 시절부터 애국심에 불탔던 젊은 시절,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던 노년 시절까지 일화를 재미있게 그렸다. 김구 선생이 통일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생각들을 했는지 잘 보여준다. 통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가진 어른들과 달리 감각이 없는 아이들이 읽고 통일 꿈을 키웠으면 좋겠다.
|
|
해군 군악대의 주악으로 국가가 불려졌다. 그것이 막 끝나려 할 때였다. '쾅' 하고 천지를 진동하는 폭음이 식장을 뒤흔들었다. 윤봉길이 어깨에 메고 있던 물통 폭탄을 단 위를 향해 던진 것이다.
폭탄은 명중했다. 식장은 순식간에 수라장이 되었다. 윤봉길은 단 위에 폭탄이 명중해서 터지는 것을 확인한 다음 재빨리 도시락 폭탄을 터뜨려 자살하려 했다. 그러나 미처 폭탄이 터지기 전에 헌병들이 달려와서 그를 붙잡았다. 그는 총칼에 찔리고 발길에 채어 그 자리에 나뒹굴었다.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헌병에 끌려가면서 그는 목이 터져라 외쳤다. --- p. 192 |
|
김 구가 이끄는 우리 임시정부는 12월 9일 일본에 대하여 선전포고를 했다.
"…… 대한민국은 현재 이미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을 반대하는 전선에 참가하여 싸우고 있다. 이제 일본 제국주의의 그 침략의 마수를 더욱 넓게 뻗친 만큼, 대한민국은 자유를 사랑하는 우방 여러 나라와 힘을 합쳐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을 물리칠 것이다……" 또한 김 구는 임시정부가 국제적으로 승인을 얻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했다. 미국까지 전쟁에 참가한 이상 전쟁에서 일본이 패하고 연합국이 이기리라는 것은 뻔한 일이었다. 따라서 전쟁이 끝난 뒤에 우리 나라의 독립을 보장받기 위해서, 임시정부가 국제적으로 승인받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 p. 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