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
|
운동화 고무신을 신은 할아버지 시인 김은영
다람쥐 다람쥐와 도토리가 있는 마을 김이구 바다와 하늘 지구 어항 김현신 방물 장수 할머니 할매 우리 동네에는 안 오시나요 노경실 쑥절편 그게 사랑 아닐까요 도종환 구만이 구만이 시 위에 겹쳐 보이는 얼굴 박경선 몽당연필 내가 좀 더 길었더라면 박우진 결핵·1 아픔을, 그 아픔을 온몸으로 껴안고 서정오 밭 한 뙤기 마음을 흔들어 놓은 시 서정홍 운동화 이야기 힘으로 살았던 권정생 삼촌 송재찬 개울물 개울물이 또로롤롱 띵굴렁 쪼올딱 신재섭 개울물 참 좋은 데로 가는 개울물 안도현 민들레 이야기 강아지똥과 민들레 이야기 오승강 진달래 꺾어 들고 진달래 꺾어 들고만 보면 떠오르는 일 윤태규 가을 하늘 하늘에 무엇이 보이나요 이주영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첫눈 이하얀 감자 꼬마 감자의 동그란 잠 임효신 밭 한 뙤기 이 집 임자는 주중식 쑥절편 쑥 향기, 추억 향기 최연희 엄마 엄마 우리 엄마, 꽃밭 동요 악보와 글 백창우 |
權正生
安度眩
도종환,都鍾煥
|
사후에 아동문학의 성자로 추앙받는 권정생 선생님, 지금의 어린이들을 위해 동시를 읽고 재해석함으로서 8주기를 추모하는 산문집
〈〈권정생 동시 읽기〉〉, ‘권정생 동시를 사랑하는 안도현과 열아홉 사람들’이 아이들을 위해 엮다 2007년 5월 17일에 작고한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님은 돌아가신 뒤에 아동문학의 성자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평생 가난하게 살면서 동화를 써서 받아 모은 원고료와 작고 후 동화책이 팔려서 발생될 저작권 인세를 모두 북한어린이와 아프리카어린이 돕기에 쓸 것을 유언으로 남겼으며, 이후 권정생어린이재단이 발족되어 유지를 받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의 삶과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러 곳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추모했습니다. 현북스는 2015년 5월 17일 8주기를 맞이하여, 권정생 선생님의 동시를 읽고 쓴 산문집을 기획하여 출간합니다. 권정생 선생님은 대표적인 동화로 평가받는 〈강아지똥〉으로 등단하기 전에 이미 어린이를 위해 동시를 썼으며, 동화를 쓰는 틈틈이 평생 동시를 써 왔습니다. 동화에 견주어 많은 편수는 아니지만 우리 마음에 꼭 간직해야 할 좋은 동시들이 많습니다. 1. 권정생 동시를 사랑하는 시인 안도현과 열아홉 사람들이 아이들을 위해 엮었습니다. 안도현 시인을 비롯한 열아홉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권정생 동시를 직접 골라서 읽고 스스로 어떤 느낌을 받았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또 자기 삶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쓴 글을 싣고 있습니다. 2. 권정생 동시에 꾸준히 곡을 붙여 발표한 작곡가 백창우의 동요 악보를 싣고 있습니다. 3. 권정생 동시 각 편마다 권정생 선생님 살아생전에 아주 가깝게 지냈던 화가 이철수의 그림이 곁들여 있습니다. 4. 권정생 동시는 세상을 새롭게 보고, 새롭게 느끼고, 새롭게 깨닫게 해 줍니다. 권정생 선생님 동시는 우리를 그런 동시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사람이 스스로 사람답게 사는 길,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길, 사람이 다른 식물이나 동물 같은 생명체하고 함께 사는 길, 생명이 없는 물건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마음과 생각을 보여줍니다. 5. 권정생 동시 한 편을 마음에 품고 살면 세상을 더 아름답게 살 수 있습니다. 즐겁거나 기쁘거나 괴롭거나 외롭거나 힘들 때, 동시 한 편을 자연스레 입말로 외울 수 있다면 그러면 더 즐겁고 기쁜 마음이 될 테고, 괴롭거나 힘들 때는 그것을 녹이고 이겨내는 힘을 얻게 되겠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권정생 동시를 좋아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지금껏 자주 접하던 글하고 조금 다릅니다. 재미에 빠져서 금방 읽을 있는 책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되새기면서 깊이 생각하면서 천천히 읽어야 하는 어린이를 위한 동시 해설 산문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