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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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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仁善
스노우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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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색다르고 참신한 소재와 형식의 글감을 제시하여 글쓰기가 쉽고 즐거워져요.
날마다 하나씩 제공하는 글감이 쓰기 어렵거나 지루하거나 서로 비슷비슷한 내용이라면 곤란하겠지요. 동화 작가 채인선 선생님의 처방은 여느 일기 쓰기 가이드북과 확실히 다릅니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의 첫 국어사전》처럼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책, 《악어 우리나》, 《내 짝꿍 최영대》처럼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이야기책 등을 두루 쓴 작가답게, 날마다 제시하는 글쓰기 소재와 형식이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하게 변주됩니다. 수수께끼 만들기나 동물 유래담 만들기 같은 창의적인 글쓰기, 짧은 시 짓기나 제시한 이야기 이어 쓰기 같은 문학적인 글쓰기,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주장하고 다른 사람을 설득하기 위한 글쓰기, 물건 사용법이나 요리법, 길 찾는 법 등 설명하는 글쓰기, ‘무엇을 하려고 태어났을까?’ ‘배운다는 것은 뭘까?’ 같은 철학적인 글쓰기, 명절·기념일·24절기 등 시기와 계절에 맞는 글쓰기, 편지 쓰기나 경험한 이야기 쓰기, 속담을 생활에 적용시켜 보는 글쓰기……. 20년 넘도록 다양한 어린이 책을 써 온 동화 작가 채인선 선생님의 비법을 전수받으며,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쉽고 즐겁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글쓰기 훈련은 생각하기 훈련!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글을 쓸 때는 말할 때보다 더 깊고 풍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따라서 꾸준히 글을 쓰면 생각하는 힘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너무도 힘들어하는 일기 쓰기를 대부분 교사들이 강요하는 까닭도 그 때문이지요. 스스로 날마다 하루 생활을 돌아보며 일기를 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는 건 어떨까요?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주제들로 글을 쓰다 보면 평소에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고, 창의적인 발상을 훈련할 수 있으며, 평소에 무심하게 스쳐 지나갔던 주변 사물과 자연에 대한 관찰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한 달에 두세 번은 추천하는 작품을 감상하며 좋은 글에 대한 감각을 길러요. 이 책에는 모두 31가지 ‘감상’ 작품이 들어 있습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필수적인 조건은 바로 좋은 글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한 달에 두세 번은 채인선 작가가 추천하는 국내외 여러 작가들의 시, 소설을 읽으며 좋은 글에 대한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감상 포인트를 짤막하게 제시하여 작품에 대해 독자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했습니다. 글쓰기가 싫은 날을 위한 Pass 스티커와 꾸밈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일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이 책에 나온 글쓰기를 모두 해낸다는 것은 정말 보통 일이 아닙니다. 어떤 주제는 도무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나와 잘 맞지 않는 주제일 경우도 있겠지요. 도저히 글을 쓸 기분이 아닌 날도 있을 테고요. 그래서 ‘Pass’ 스티커를 마련했습니다. 남용하지 않도록 한 달에 하나씩 딱 열두 개의 Pass 스티커가 들어 있으니, 글쓰기 싫은 날은 당당하게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또 ‘올드독’ 정우열 작가의 캐릭터로 구성한 꾸밈 스티커도 들어 있어, 각 달마다 시작하는 페이지에 있는 달력도 각자의 개성대로 멋지게 꾸며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