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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서문
011 프롤로그 기술자에서 기업가로 PART 1 왜 기술창업이 답인가 025 기술창업가의 삶 033 기술창업가의 특권, 3F 042 미국 톱 상장기업들의 창업주들 053 기술창업과 다른 창업은 어떻게 다른가 064 기술창업가는 다른 직업과 무엇이 다른가 PART 2 국내 창업 교육의 실태 075 학교는 창업을 가르키지 않는다 082 창업 교육 대신 각종 시험 대비에만 열중하는 학교 090 미국의 창업 교육은 이렇다 095 유대인의 창업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103 자신만의 창업 준비를 하라 PART 3 기본기 : 뛰어난 개발자로 성장하기 113 개발자의 능력을 갖추는 게 먼저다 121 프리랜서 1인 개인사업자, 개발자로 성장하라 131 사업의 기본적인 원리를 익혀라 137 투지, 집념, 마인드셋을 지녀라 148 끊임없이 공부하라 PART 4 숙련기 : 사업가로 성장하라 157 팀원을 채용하고 경영을 시작하라 164 시대의 흐름에 맞는 아이템을 정하고 개발하라 171 정부 과제, 용역, 대출, 투자를 통해 현금을 조달하라 179 법률, 회계, 세무 지식을 익혀라 189 브랜딩을 통해 우리 회사의 이미지를 각인하라 198 영업은 대표의 핵심 업무 중 하나다 209 개발, 영업, 매출 확대! PART 5 당신도 기업가치의 정점을 만들 수 있다 217 예고 없이 찾아오는 기업가치 실현 223 기업가치 실현의 방식과 전략 233 취업 대신 창업을 준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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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집에서 컴퓨터 한 대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책과 논문을 읽고 코딩하며 내게 필요한 지식을 계속해서 채워나갔습니다. 개발자로 시작했지만 사업에 필요하다면 영업을 공부했고, 투자가 필요하면 투자유치를 공부했으며,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회계와 세무를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부족한 부분을 채우다 보니 어느 순간 하나의 기술기업을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p.9 기술창업가에게 필요한 것은 처음부터 모든 능력을 갖추는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기술 하나면 된다. 하지만 거기에서 멈추어서는 안 된다. 기술자가 되고, 사업가가 되고, 창업가가 되고, 경영자가 되고, 결국 기업가가 되어야 한다. 기술을 배우고, 제품을 만들고, 사람을 모으고, 자금을 확보하고, 직접 영업하고, 브랜드를 만들고, 조직을 성장시키며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이 기술창업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과정을 제가 직접 걸어오면서 배우고 경험한 순서대로 설명하고자 한다. ---p.19 초기 창업가는 대부분 돈이 없다. 나도 돈이 없을 때 창업을 하였다. 따라서 창업자 본인이 개발자가 아니라면 본인 자본, 타인에게 빌린 돈, 정부지원금을 받아서 창업을 해야 한다. 다양한 실험을 빠른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이 해야 하는데, 처음부터 돈 걱정을 하게 되면 실행력에 지장이 생긴다. ---p.119 이때 가장 유념해야 할 부분은 코파운더들이 평생 갈 것이라는 믿음을 반드시 버려야 한다는 점이다. 초기 멤버들은 가족과 같이 여겨지고 소위 말해서 도원결의를 하는 경우가 많아 평생을 함께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창업자들이 많다. 그러나 나를 포함해서 내 주변 스타트업 모두 코파운더가 창업 3~5년차까지 모두 그대로 있는 기업은 거의 보지 못했다. 많은 이유로 코파운더들이 떠나가는데, 대표적으로 이유로는 창업자와의 불화, 더 좋은 기업으로부터의 스카웃 제의, 스스로 창업을 하기 위한 퇴사, 결혼 후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이직, 건강 문제 등 다양하다. ---p.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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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자본으로 바꾼 실전 창업가의 생존과 성장 기록!
기술자에서 기업가로 도약하는 6단계 성장의 법칙. 회사는 왜 기술을 가졌음에도 성장의 벽에 부딪히는가? IT 개발자 출신의 저자는 신간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을 통해 기술기업의 성장은 결코 직선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저자는 노트북 한 대와 코딩 기술만으로 시작해 프리랜서, 1인 사업가를 거쳐 법인을 설립하고 대기업 납품 및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실전 경험을 책에 아낌없이 담아냈으며, 창업 초기의 지루하고 가파른 시련의 구간을 지나, 기술·사람·고객·자본이 결합하며 폭발적인 매출 상승을 이루는 ‘J커브’의 순간을 현실적인 전략으로 제시한다. 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 1인 기술자에서 진짜 기업가로 거듭나는 단계별 순서(기술자→1인 사업가→창업가→경영자→기업가)와 함께, 정부지원R&D, 투자유치, 대표의 직접 영업, 조직관리까지 기술 스타트업이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생존 법칙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준다. 한편, 많은 창업 관련 서적이 동기부여나 추상적인 방법론에 그치는 반면, 『기술창업가의 J커브 전략』은 극도로 현실적인 ‘단계별 성장 순서’를 제공한다. 저자는 먼저 프롤로그를 통해 기술창업가의 성장을 다음의 6단계로 정리함으로써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밝힌다. 기술자 : 자신의 힘으로 제품을 끝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프로그래밍 및 개발 역량 확보. 1인 사업가 : 자신의 기술로 시장에서 돈을 벌어보고, 고객의 요구에 귀 기울이는 경험 체득. 창업가 : 혼자 일하는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팀원을 모으고 정부지원금·투자로 자금을 조달. 사업가 : 좋은 제품을 바탕으로 대표가 직접 필드로 나가 영업하고 기업을 브랜딩. 경영자 : 채용, 조직문화, 성과관리, 세무·법률 체계를 구축하며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조직 완성. 기업가 : 독자적 기술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M&A, IPO 등 가치 실현 달성. 이와 같은 순서를 적시해 밝히는 것은 기술창업가가 겪어야 할 시련을 최소화하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역량을 적시에 채울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효율적인 지도를 제시하기 위해서다. 왜 다른 창업이 아닌 ‘기술창업’인가? 한편, 저자는 기술창업이 일반 창업에 비해 얼마나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지 다양한 비교를 통해 밝히므로써 창업 지망가들에게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즉 자본금이 많이 들고 위치에 종속되며 리스크가 큰 전통적 창업(예: 카페, 자영업)과 기술창업이 다음과 같은 압도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무자본 창업 및 빠른 가설 검증 : 초기 시설 투자가 거의 필요 없고, 코딩과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단돈 1만 원으로도 아이디어의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다. 높은 확장성과 무한한 기회: 위치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시드 투자부터 IPO, M&A까지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기회가 열려 있다. 인생의 주도권(3F) 확보 : 자율적인 시간과 공간 활용을 통해 관계(Family), 건강(Fitness), 자유(Freedom)를 주체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단순한 개발을 넘어 시장을 지배하라. 이 책은 개발자 출신 창업가들이 흔히 범하는 착각, 즉 “기술이 뛰어나면 영업은 필요 없다”는 통념을 깨부숴 진정한 기업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그 길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즉 초기 영업은 단순한 판매 활동이 아니라 ‘제품개발 과정의 연장선’이며, 대표가 직접 고객을 만나 문제를 듣고 제품을 수정해나갈 때 첫 번째 레퍼런스가 완성된다는 단락이 그렇다. 오늘도 밤늦게까지 코딩을 하며 미래를 고민하는 개발자, 대학원 연구실에서 기술의 사업화를 고민하는 연구원, 그리고 다음 단계로의 성장에 목마른 초보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하고 매서운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