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영화처럼 산다면야
동선 ,이연 저
위시라이프 2024.06.20.
가격
22,000원
4 21,200
YES포인트?
0원
결제혜택
최대 6만원 캐시백
판매자
악어친구들
판매자 평가 5 7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업체 공지사항

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중고도서 소개

상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악어친구들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살고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밑줄만 - 이연
자각약 (自覺藥) - 동선

정복자 펠레
리셋 버튼 - 동선
도망가자(feat. 선우정아)-이연

남색대문
이 여름 끝자락엔 - 이연
(평생) 성장통 -동선

박쥐
우주의 조화 - 동선
우주는 혼돈 - 이연

체리향기
씨큐… 씨큐…제 목소리 들려요? - 이연
라면 냄새 - 동선

파라노만
생각만이 나를 살릴 수 있어 -동선
나랑 같이 혼자 있자 - 이연

보고

업
삶은 모험 -동선
끼리끼리 - 이연

공각기동대
난 사랑이에요 -이연
난 착각이에요 - 동선

시
아름다움 -동선
까발림의 미학 - 이연

바베트의 만찬
강강술래 -이연
각자말이 김밥 - 동선

라라랜드
영화를 (사랑) 한다는 것 -동선
영화로운… - 이연

밤과낮
연좌제 -동선
개 같아져요!… - 이연

맺고
죽어도 좋아!
그네 타고 갈래요? -이연
시소를 타더라도 - 동선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등을 맞대고 -동선
알려는 마음 - 이연

토니 에드만
니 인생 살어 -이연
조언의 조건 - 동선

500일의 썸머
박치기 -동선
난 사랑을 아직 몰라 - 이연

바그다드 카페
나의 야스민, 선희 언니 - 이연
아줌마의 길 - 동선

굿바이 레닌
한번 있었던 것은 없어지지 않는다 - 동선
깜장 비닐 봉다리 - 이연

저자 소개 2

저동선

 
F 호소인. 고층건물 시설관리기사 과민성 대장증상 때문에 차기작 기획으로 '아무튼 똥'을 추천받았습니다 <나의 이민기>, <그래도 캠핑>을 썼습니다.

저이연

 
읽고 보고 씁니다. <암과 살아도 다르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세종도서 선정)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00g | 148*210*16mm
ISBN13
9791193563069

책 속으로

곤경에 처한 사람을 모른 척 한 적 있나요?
… 전 있어요.
--- p.20

그나저나, 저는 언제까지 골방에 처박혀 밑줄만 그으려는지. 쪼잔하게.
--- p.27

당신은 당신을 다 아나요? 저는 이 나이에도 매일 새로운 구석을 발견하는 재미로 사는데요. 어디에 이런 게 숨어 있었지? 새로 만난 나와의 반가운 악수.'
--- p.57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깜깜해도 이 계절이 끝나갈 즈음엔 분명 남은 게 있을 거예요. 우릴 성장시킬 무언가가. 이 여름 끝자락엔.
--- p.58

어른이 된다는 건 어쩌면,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굳건한 확신이 매번 흔들리는 과정일 수도 있으니까요.
--- p.62

혐오가 피해의식, 공포에서 나온다면, 그렇다면 공포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영화 [올드보이]에서는 “있잖아. 사람은 말야, 상상력이 있어서 비겁해지는 거래…” 라고 했는데, 어떤 상황이나 상대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괴로운 상상력이 공포로 다가온다는 말이겠죠.
--- p.100

우리는 우리와 ‘다른’ 누군가로 인해 우리의 행복을 망쳤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정작 우리 행복을 망친 건 우리 자신이 아닐는지요. 우리와 ‘다른’ 이들을 틀렸다고 몰아세우며 그들에 대한 두려움을 숨긴 채 그들을 제대로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는 우리 자신.
--- p.108

노만처럼 여태 아무도 해보지 않은 걸 해보기. 이를테면, 어깨를 내어주고 마음으로 들어주기. 당신이랑 닮고, 당신을 걱정하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걸 기억나게. 그리고 곁에 있어 주기. 몸과 마음으로. 이렇게 말하면서.

“나랑 같이 혼자 있자. 그러고 나란히 걷자.”
--- p.110

복권을 사지도 않고 복권에 당첨되기를 바라는 사람처럼, 그림이나 글쓰기에 아무런 연습도 준비도 하지도 않고 짐처럼 쌓아두고만 있는 건 꿈이라고 할 수 없을 거예요. 그냥 미련이겠죠.
--- p.120

영화 따위 하지 않더라도 하루하루가 충분히 영화 같은 날들이었어요.
--- p.122

쓰면서 알았어요. 현실에선 그렇게 만나기 힘들던 사람들이 노트북 안에 죄 모여 있다는걸. 나랑 표정이, 걸음걸이가, 보폭이, 걷는 방향이 닮은 이들. 좋았어요. 글만 생각하고 글로 꿈꾸는 내가, 그런 날들이, 그 길이. 그 길가에 드는 볕이. 그 볕을 함께 보고 쬐는 이들이.
--- p.137

내가 겪고, 내 주변에서 발생한 모든 사건들을 모은 블랙박스 영상들이 있다고 해서 그게 과연 내 인생의 복제품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떠오르더군요. 내 삶의 시간의 객관적 사실만을 모아서 재편집했다고 했을 때, 그것이 내 인생과 같을 수 있을까 하는.
--- p.140

‘아름다움’이라는 걸 처음 느꼈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 p.147

우리는 자라면서, '각자가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고 사는 것이 성실한 삶이다’라고 배웠지만, 사실은 그게 바로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의 한나처럼 자신도 모르게 타인을 죽이는 일에 동참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 두 눈을 부릅뜨고, 끊임없이 자기 주변을 살피지 않으면 말이에요.
--- p.151

제가 영화 [시]에서 느낀 아름다움은 이런 거예요. 어린 소녀가 강간당해 자살한 이야길 세상 사람들한테 해야겠다. 이창동 감독의 그 마음 먹음. 추악하고 구린내 진동해도, 아니, 그래서 더 불빛을 들이대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까발리자. 이창동 감독 마음에서 일어선 그 용기.
--- p.155

여전히 음식은 사람들의 삶이나 관계를 비춰주는 조명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상대를 축하하거나 격려 또는 위로하려고 할 때, 상대와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할 때, 상대와 같은 식탁에서 밥 한끼 먹음으로써 내가 그와 같은 편에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같이 식사를 합니다. 그래서 '식구(食口)’라는 말이 있는 거 아닐까요?
--- p.171

내게 있어서 진정 영화 같은 삶이란, 또다시 미국 TV 애니메이션 하청일의 한 개 톱니 바퀴로 사는 것보다 가계의 안정이나 이민 정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이었던 거죠.
--- p.180

복권 안 산 지 좀 됐어요. 왜냐고요?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 세상에 살면서 설마하니 돈이 싫어서는 아니고. 음… 목 빠지게 기다릴 미래가 없어서. 돈으로 사고 싶은 설렘이 없어서.
--- p.181

물거품이 되어 사라진 인어 공주처럼, 모든 세포가 글자로 흩어지고 날아갈 때까지… 쓰고 싶어요.
--- p.183

계획도 뭣도 없이 여기까지 흘러왔어요. 그렇게 또 흘러가지 않을까요? 그러고 싶어요. 어디로든. 어떻게든, 흘러가기나 했으면.
--- p.185

중요한 건 지금 핸들에 손 올리고 어딘가로 가고 있는 게 아닐까요? 그 길이 벗어날 수 없는 뜨거운 태양열로 지글거리는 꽉 막힌 도로든 뻥뻥 뚫린 도로든.
--- p.186

요즘 저는… 편파적이고 싶어요. 어떤 무리엔 무조건적으로 편들고 싶어요. 그러니까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어주고 볼 수 없는 이들의 눈이 되어주고 만질 수 없는 이들의 손이 되어주고… 나한테 그럴 만한 능력이 있는가는 몰라도, 자꾸만 기울어요. 한쪽으로 쏟아지는 마음.
--- p.201

맨날 밥 먹고 행복하게 살 궁리만 하는 사람들은 저렇구나. 저 무거운 상자를 들고 계단을 올라가면서도 인상 한 번 안 쓰고 입을 맞추네. 한여름 감기에 걸린 할머니를 위해 삼복더위에 옥상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토종닭 모가지를 비트는 할아버지. 그 더운 날 토종닭을 삶아왔다고 눈물을 철철 흘리는 할머니. 맨날 사랑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사랑을 하는구나. 저렇게 땀과 눈물을 떨구면서.
--- p.214

오히려 제겐 인생에 있어서 ‘고독’은 삶의 기본값 정도로 봐야 하는 게 아닐지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나 자신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자신과 더 많이 대화하고, 사랑하고, 부끄러운 일을 반성하고, 후회하는 일을 곱씹고, 이러면서 사람은 성장을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 p.221

작년에도 여름은 왔고 내년에도 올 테지만 방금 떠난 여름은 아닌.
--- p.263

언젠가 상업영화를 다시 하게 되면, 형이랑 같이 이 영화의 리메이크를 가장 먼저 하고 싶었어요. 통독 과정에서 변화된 독일 사회를, IMF를 거치면서 각자도생으로 바뀐 한국 사회로 바꿔서 말이죠. 언제쯤 만들어질지, 과연 투자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는 영화이지만….
그래도, 엔딩 크레딧에 맨 처음 나오는 이름은 형 이름이 될 거예요. 형. 정말, 미안했고, 고마웠어요.

--- p.293

출판사 리뷰

두 작가의 글을 토대로 재해석한 영화 포스터와 수다를 엿들을 수 있는 이 책은 얼핏 영화 얘길 하는 듯 보이지만, 그보단 우리 삶과 사람들에 집중합니다. 이들은 영화 속 한 장면, 대사 한 마디에서 뽑아낸 실오라기를 붙들고 늘어지며 우리 눈길이 미치지 않는 그늘진 구석구석에 불빛을 들이댑니다. 그리고 잊힌 기억과 여태 보지 못한, 혹은 외면한 삶의 뒷면을 끌어와 글 타래를 풉니다. 이들의 수다가 범상치 않게 들리는 건 그들이 경계인이기 때문입니다. 암 환자인 이연 작가와 이민자인 동선 작가가 바라본 세상과 그들이 내는 목소리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너머’의 세상을 보여주며 지금껏 맛보지 못한 책 읽는 맛과 영화를 보는 새로운 눈뜸을 선물합니다. 알싸하고도 시린.

추천평

이 책은 영화를 매개로 주고받은 글입니다. 영화로 시작하지만, 어느덧 두 사람의 묵직한 이야기로 우리를 이끕니다. 이야기가 예사롭지 않은 건 삶을 대하는 두 사람의 태도와 시선이 남다르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이 택한 전략은 기억입니다. 망각이 편할 텐데, 기억의 편에 서기로 했습니다. 이 우주에서 그걸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책임감마저 느껴집니다. 놓치지 않으려는 기억, 곱씹어 단물이 배어나는 기억, 삶의 실마리, 그 기억은 그저 낭만적인 추억이거나 넋두리가 아닙니다. 글 속에 소리가 들리고 냄새가 나고 씹히기도 합니다. 두 사람이 맡은 냄새, 감촉, 맛, 그리고 타인과의 인연이 어떻게 삶과 닿아 있고 삶을 밀고 나가는 힘이자 변곡점이 되는지를 탁월하게 보여줍니다. - 김진해 (경희대 선생 저서 《말끝이 당신이다》 )
영화만큼 삶을 사랑하는 작가 이연과 동선의 본격 영화 수다집! 다니엘 글라타우어의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와 〈무라카미류의 영화소설집〉이 좋았던 독자라면 사회와 영화에 대한 애정을 툴툴거리며 표현하는 츤데레 동선과 영화 속 단 한 장면에도 격정적인 사랑에 침잠하는 금사빠 이연의 이야기, 〈영화처럼 산다면야〉를 통해 분명 공감과 성찰을 얻을 것입니다. 어느 숲속으로 캠핑을 가서 영화라는 장작을 태우며 불멍하는 당신에게 강력 추천하는 단 한 권의 교환일기! - 강이관 (영화 감독 <사과 (2005)> <범죄소년 (2012)>)
어린 날 영화 사랑을 끝내 놓을 수 없었던, 이연 작가와 동선 작가. 대한민국 서울과 캐나다 밴쿠버를 오간 두 작가의 영화 편지 엿보기. 영화 이야기인 듯 영화 이야기가 아닌 듯, 어디서도 본 적 없고 맛본 적 없는 낯선 빛깔과 맛. 영화를 향한 그 사랑 빛. 우리가 살았고, 살아갈 그 이야기의 맛. 자기만의 이야기가 사라지고 타인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 시대에 독자들 마음에 젖어든 그들 이야기가 한 알의 씨앗이 되고, 그 씨앗이 움터 세상이 이야기꽃으로 만발하길 바랍니다. - 조성원 (추계예술대학 교수, 영화제작자 <마리이야기 (2001)> <꽃피는 봄이 오면 (2004)><황진이 (2007)>)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21,200원
총 1개 2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