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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리스마스에도 작은 악마는 탄생한다
나도 이제 철이 들었어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가난에 멍든 손가락 새, 학교 그리고 꽃 나도 신사가 되고 싶어요 2.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박쥐 진정한 친구 이야기 꽃 차라리 죽여 주세요 거절할 수 없는 간청 마음의 행로 망기라치바 고목들 남기고 싶은 순간들 |
Jose Mauro de Vasconcelos
J.M. 바스콘셀로스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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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까 형.'
'왜?' '사람은 대체 몇 살쯤이면 철이 들지?'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니?' '에드문드 아저씨가 난 조숙해서 곧 철이 드는 나이에 들어간데. 그러난 나는 아무것도 달라진 것 같지 않거든.' '에드문드 아저씬 바보야. 언제나 머리에 복잡한 일만 잔뜩 집어 넣고 사셔.' --- p.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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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빠가 거기 계신 줄 몰랐어."
"나쁜 녀석, 자기만 아는 못된 놈, 너도 아빠가 오래 전부터 실직하고 계시는 걸 잘 알잖아. 그래서 어제 난 아빠의 얼굴을 보면서 아무 것도 먹을 수 없었던 거야. 알아? 언젠가 너도 아빠가 되면, 이런 상황이 얼마나 마음이 괴롭고 쓰라린가를 알게 될 거야." 결국 나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난 아빠가 계신 줄 몰랐어. 또또까 형, 정말이야." "내 눈앞에서 꺼져 버려. 역시 넌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나쁜 녀석이야." 나는 밖으로 뛰어나가 아빠의 다리에 매달려 실컷 울고 싶었다. 내가 얼마나 잘못했으며 얼마나 나쁜 아이였는가를 말씀드리고 용서를 빌고 싶었다. --- p.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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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빠가 거기 계신 줄 몰랐어."
"나쁜 녀석, 자기만 아는 못된 놈, 너도 아빠가 오래 전부터 실직하고 계시는 걸 잘 알잖아. 그래서 어제 난 아빠의 얼굴을 보면서 아무 것도 먹을 수 없었던 거야. 알아? 언젠가 너도 아빠가 되면, 이런 상황이 얼마나 마음이 괴롭고 쓰라린가를 알게 될 거야." 결국 나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난 아빠가 계신 줄 몰랐어. 또또까 형, 정말이야." "내 눈앞에서 꺼져 버려. 역시 넌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나쁜 녀석이야." 나는 밖으로 뛰어나가 아빠의 다리에 매달려 실컷 울고 싶었다. 내가 얼마나 잘못했으며 얼마나 나쁜 아이였는가를 말씀드리고 용서를 빌고 싶었다. --- p.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