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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1
다빈치 코드 2 |
Dan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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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던은 크게 다행스럽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을 뿐 아니라, 평소에도 우연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 편이었다. 전혀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상징과 이데올로기 사이의 숨겨진 연관성을 찾아내는 일에 평생을 바쳐온 그로서는 세상이 역사와 사건들로 엮인 그물망으로 보일 뿐이었다. 그가 하버드의 기호학 수업 시간에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바로 이것이었다. ‘때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언제나 수면 바로 밑에 숨어있는 것이 바로 이 연관성이다.’
_31쪽, 「다빈치 코드1」중에서 소년은 해안을 따라 툴롱까지 흘러들었다. 길거리에서 그를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어느새 연민에서 두려움으로 변해있었다. 소년은 억센 청년으로 성장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소리 죽여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다. ‘유령이야.’ 사람들은 겁에 질려 눈을 휘둥그레 뜬 채 그의 하얀 피부를 바라보며 속삭였다. ‘악마의 눈을 가진 유령이다!’ _107쪽, 「다빈치 코드1」중에서 티빙의 눈동자가 반짝거렸다. “성경을 비롯해 일반적인 성배의 전설이 하나같이 이 순간을 결정적으로 성배가 등장한 시점으로 축하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소? 다빈치가 그리스도의 잔을 그리는 걸 잊어먹었다니 말이오.” _20쪽, 「다빈치 코드2」중에서 “소피,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날조를 토대로 하고 있어요. 바로 그것이 종교의 정의이기도 하지요. 진실일 것이라고 상상하기는 하지만 입증할 수는 없는 그 무언가를 믿는 것 말이에요. 모든 종교는 초창기 이집트에서 현대의 주일학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은유, 우화 그리고 과장을 통해 신을 묘사하고 있어요. 우리의 마음으로 하여금 정상적으로는 처리되지 않는 것을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은유지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은유를 은유로 받아들이지 않고 글자 그대로 해석하려 들 때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_221쪽, 「다빈치 코드2」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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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블록버스터. 놀라우리만큼 명민한 스릴러. 《해리 포터》 이후 이처럼 독자를 숨막히게 몰아치는 저자는 없었다. -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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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속도감,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한 지적이고 흥미진진한 복선, 댄 브라운의 소설은 첫 페이지부터 결말에 이르기까지 흠잡을 데 없는 걸작이다. - 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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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애호가, 음모론 마니아, 두뇌게임 팬 혹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누구나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 나는 이 소설을 사랑했다. - 할런 코벤 (《아윌 파인드 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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