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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2
개정판
문학수첩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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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댄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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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Brown

댄 브라운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세 살 때부터 리듬과 수수께끼에 매료되었고, 이 세상의 책벌레들을 위해 책과 음악과 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걸 좋아한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쓴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그가 쓴 책 중에 유명한 『다빈치 코드』는 다양한 암호(알파벳 등)를 조합하면서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이야기다. 그의 첫 그림책 『와일드 심포니』는 음악과 악기 연주를 좋아하는 그의 음악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댄 브라운은 지금 윈스턴이라는 이름의 반려견(래브라도 리트리버)과 뉴잉글랜드에 살고 있다. 한때는
댄 브라운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세 살 때부터 리듬과 수수께끼에 매료되었고, 이 세상의 책벌레들을 위해 책과 음악과 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걸 좋아한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쓴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그가 쓴 책 중에 유명한 『다빈치 코드』는 다양한 암호(알파벳 등)를 조합하면서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이야기다. 그의 첫 그림책 『와일드 심포니』는 음악과 악기 연주를 좋아하는 그의 음악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댄 브라운은 지금 윈스턴이라는 이름의 반려견(래브라도 리트리버)과 뉴잉글랜드에 살고 있다.

한때는 평범한 교사였던 댄 브라운은 『다 빈치 코드』로 일거에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실제와 허구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소설의 상상력이 얼마나 방대할 수 있으며,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지 보여주며,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1998년에 『디지털 포트리스 Digital Fortress』를 출간하고 『디셉션 포인트 Deception Point』, 『천사와 악마 Angels&Demons』를 내기까지 그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소설가에 불과했다.

양친이 교사였으며, 부모님이 교사로 있는 뉴잉글랜드의 사립학교에서 성장하였다. 어릴적 꿈은 싱어송라이터로, 세 장의음반을 내고 90년대 초반 홍콩, 한국 등지를 돌며 공연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꿈이 실패로 돌아가고 그는 소설가를 꿈꾸었다고 한다.

2003년 3월 『다 빈치 코드』가 출간되고 전 세계적으로 8,100만 부가 판매되면서, 그와 그가 창조해 낸 랭던, 그리고 이전작인 '천사와 악마'까지 재조명을 받게 된다. 『다 빈치 코드』는 고대 역사와 비밀단체, 암호 등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와 충분한 연구와 자료조사를 토대로 한 탄탄한 구성력을 갖췄다. 독자 스스로 질문과 대답을 되풀이하며 숨겨진 비밀에 보다 깊숙이 다가가게 하는 흥미로운 내용전개와 탄탄한 구성력이 돋보이는 최고의 화제작이다.

『다 빈치 코드』가 과거 역사에 기반한 소설이라면, 『천사와 악마』는 현재 진행중인 첨단과학과 종교의 충돌을 그리며 인간 존재에 대한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반물질 등의 물리학 지식, 바티칸ㆍ베르니니의 건축예술, 가톨릭의 역사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치밀하게 짜여진 추리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현대과학과 종교의 논쟁을 다룬 『천사와 악마』는, 짐작과는 달리 종교와 과학 둘 중 어느 것이 선이고, 어느 것이 악이냐를 논하는 소설이 결코 아니다. 또한 과학과 종교를 극한으로 대립시켜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고 독자를 몰아붙이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우리는 지금까지 선善이라고(또는 악惡이라고) 판단해온 수많은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또 다른 대표작 『디셉션 포인트』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야욕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워싱턴 정계에서 세기의 정치 음모가 벌어진다. 지적 스릴러라는 장르에 걸맞게, 이번 소설도 천체물리학과 해양생물학 그리고 각종 최첨단 과학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테크놀로지가 실재한다는 것이다. 특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는 NASA의 과학 기기와 델타포스 요원들의 무기들은 소설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그의 작품들은 풍부한 인문적, 과학적 사실을 상상력으로 짜맞춘 음모론적 구조를 갖는다. 그는 음모론자라기보다 회의론자에 가깝지만 권력 이면에 숨겨진 것들에 관심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다. 그의 작품들은 쉽게 읽히지만 '비밀결사단체를 중심으로 한 선악의 대결'이란 도식적 구조에 머물러 왔다는 지적도 받는데, 그는 사실상 세상 대부분의 이야기가 선악의 대결구조라며 괴물이나 신화적 상징에 가까운 악인을 설정해 현대적 의미의 신화를 창조해 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생생함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책장을 펼치는 순간 책 속으로 독자들을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뛰어나다. 그의 글은 흥미와 더불어 미술품, 기호학 등 그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교양에 대한 풍부한 정보들을 함께 담고 있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다빈치 코드』가 8,100만부, 『천사와 악마』가 4,500만부 이상 판매되었고, 두 작품 모두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올랐고, 세계 언론은 그를 '소설계의 빅뱅'으로 부르고 있다.

댄 브라운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무대예술을, 파리 8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에드거 앨런 포의『우울과 몽상』번역으로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그녀가 ‘20세기의 에드거 앨런 포’로 평가 받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리플리 5부작을 맡게 된 것은 예고된 운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퍼트리샤 콘웰의 『소설가의 죽음』, 『사형수의 지문』, 『약탈자』,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나이스 닌의 『헨리와 준』, 노먼 메일러의 『숲속의 성』, 스테프니 메이어의 『호스트』,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열차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무대예술을, 파리 8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에드거 앨런 포의『우울과 몽상』번역으로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그녀가 ‘20세기의 에드거 앨런 포’로 평가 받는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리플리 5부작을 맡게 된 것은 예고된 운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퍼트리샤 콘웰의 『소설가의 죽음』, 『사형수의 지문』, 『약탈자』,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나이스 닌의 『헨리와 준』, 노먼 메일러의 『숲속의 성』, 스테프니 메이어의 『호스트』,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열차 안의 낯선 자들』, 『올빼미의 울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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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132*195*30mm
ISBN13
9791173830501

책 속으로

‘공기, 과학의 두 번째 원소.’
랭던이 혼잣말로 되뇌며 어떤 낙인을 찍고 어떻게 추기경을 살해할지 머릿속으로 그려보았다. 그는 화강암 바닥으로 이루어진 길게 뻗은 산 피에트로 광장을 다시 둘러보았다. 광활한 사막 같은 광장은 스위스 근위병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암살자가 정말 이곳을 살해 장소로 선택했다면, 도대체 어떻게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 p.40, 「천사와 악마2」 중에서

“교황청이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요?”
“거룩한 성인과 가까이 있다는 느낌만으로도 이롭습니다.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 해도 말입니다.”
비토리아는 과학자로서 그 논리에 반박할 수 없었다. 아스피린을 기적의 약이라 믿고 먹으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위약 효과를 수없이 봐왔기 때문이다. 결국 믿음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 p.95, 「천사와 악마2」 중에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궁무처장은 성찬대를 향해 다가가 충격에 빠진 추기경단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저는 오랫동안 참고 기다렸습니다. 여러분들이 반드시 아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 p.159, 「천사와 악마2」 중에서

안개가 걷히기 시작했다. 랭던은 그날 저녁 내내 찾고 있던 해답이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음을 깨달았다. 일루미나티의 시는 과학의 제단이 어떻게 놓여있는지 그에게 말해주었던 것이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 모양이었다.

--- p.204, 「천사와 악마2」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전 세계 45개 언어로 번역 출간, 4천만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의 작가,
댄 브라운이 선사하는 흥미진진한 추리와 교묘한 지적 게임의 결합체


첨단과학과 바티칸 교황청의 충돌, 비밀결사 조직 일루미나티의 부활 등 흥미로운 소재를 정교하게 결합한, 댄 브라운이 퍼즐의 대가임을 입증하는 소설이다. 전 세계 4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심장을 고동치게 하는 서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것처럼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생생한 묘사와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기도 한다.

작가는 로마를 배경으로 현대 과학과 종교 사이의 논쟁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반물질·갈릴레이·신물리학 등 현대과학 지식에, 바티칸·일루미나티·베르니니의 예술 작품·교황선거회의 등 가톨릭의 전통의식과 역사를 잘 섞어 작품성과 완결성을 갖춘 지적 스릴러 소설을 만들어 냈다. 현재 진행 중인 첨단과학과 종교의 정면충돌을 다루면서도, 작가는 어느 한편의 손을 들기보다는 독자로 하여금 과학이 인간의 기원과 존재에 관해 어디까지 해명할 수 있는가, 과학과 종교는 적인가 동지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한다.

이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열광 그리고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것처럼 머릿속에 다채롭게 그려지는 생생한 묘사와 웅장한 스케일로 인해 일찍부터 영화 제작자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던 이 책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소니픽쳐스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첨단과학과 바티칸 교황청의 충돌, 비밀결사 조직 일루미나티의 부활
인류의 앞날을 건 숨막히는 추리게임!


하버드대 종교학 교수인 로버트 랭던은 세계 최대의 과학연구소 CERN의 소장으로부터 어떤 문장에 대한 문의를 받는다. 그것은 살해된 과학자 레오나르도 베트라의 사체에 찍힌 낙인으로, 이미 세상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고대 조직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다. 이미 학자들 사이에서는 전설로만 남은 그 비밀결사 조직이 다시 나타난 것인지에 대한 끝없는 의심을 품던 중 이 끔찍한 살인이 반물질(Antimatter)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반물질은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원으로 알려져 있다. 1그램당 20톤의 핵폭탄 에너지를 내며, 한 방울이면 뉴욕 시의 하루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정도다. 한편 반물질은 큰 위험성 또한 내포하고 있어서 물질(matter)과 닿을 경우 폭발하고 만다. 반물질이 이것을 개발한 과학자의 끔찍한 죽음과 함께 도난당했고,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해 전 세계 추기경이 모인 바티칸에서 폭발을 위한 카운트타운을 시작한다. 교황청을 구하려는 하버드대 교수 로버트 랭던은 24시간 안에 반물질을 찾아내기 위해 400년 이상 감춰져 있던 엄청난 비밀을 밝히러 이탈리아 로마로 날아간다.

바티칸의 차기 교황선거일. 유력한 후보인 4명의 추기경이 실종되고 일루미나티를 자처하는 인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과거, 일루미나티 과학자들을 박해했던 교회에 복수하기 위해 교황 후보를 한 시간에 한 명씩 공개적으로 살해하겠다는 것이다. 사체를 공개하는 네 장소는 어디인가! 반물질은 바티칸의 어디에 숨겨져 있는 것인가! 종교, 역사, 예술을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한 로버트 랭던은 적이 꾸며 놓은 치밀한 살인게임 속으로 뛰어든다. 과학과 종교의 심원한 대립, 엄청난 스케일로 그려내는 상상을 뒤흔드는 결말은 마지막 장까지 독자를 강하게 사로잡는다.

음모와 모험이 끝없이 이어지는 매혹적인 스릴러. 생사의 기로에 서서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게 만든다_커커스 리뷰

댄 브라운이 퍼즐의 대가임을 입증하는 소설_아마존 리뷰

브라운은 독자를 믿기 어려운 초현실적인 긴장 속으로 몰아넣는다_아마존 편집자’s 초이스

추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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