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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속의 비밀 1
문학수첩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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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70

저자 소개2

댄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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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Brown

댄 브라운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세 살 때부터 리듬과 수수께끼에 매료되었고, 이 세상의 책벌레들을 위해 책과 음악과 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걸 좋아한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쓴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그가 쓴 책 중에 유명한 『다빈치 코드』는 다양한 암호(알파벳 등)를 조합하면서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이야기다. 그의 첫 그림책 『와일드 심포니』는 음악과 악기 연주를 좋아하는 그의 음악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댄 브라운은 지금 윈스턴이라는 이름의 반려견(래브라도 리트리버)과 뉴잉글랜드에 살고 있다. 한때는
댄 브라운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세 살 때부터 리듬과 수수께끼에 매료되었고, 이 세상의 책벌레들을 위해 책과 음악과 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걸 좋아한다.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쓴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그가 쓴 책 중에 유명한 『다빈치 코드』는 다양한 암호(알파벳 등)를 조합하면서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이야기다. 그의 첫 그림책 『와일드 심포니』는 음악과 악기 연주를 좋아하는 그의 음악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댄 브라운은 지금 윈스턴이라는 이름의 반려견(래브라도 리트리버)과 뉴잉글랜드에 살고 있다.

한때는 평범한 교사였던 댄 브라운은 『다 빈치 코드』로 일거에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실제와 허구를 절묘하게 넘나들며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소설의 상상력이 얼마나 방대할 수 있으며,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지 보여주며,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1998년에 『디지털 포트리스 Digital Fortress』를 출간하고 『디셉션 포인트 Deception Point』, 『천사와 악마 Angels&Demons』를 내기까지 그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소설가에 불과했다.

양친이 교사였으며, 부모님이 교사로 있는 뉴잉글랜드의 사립학교에서 성장하였다. 어릴적 꿈은 싱어송라이터로, 세 장의음반을 내고 90년대 초반 홍콩, 한국 등지를 돌며 공연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꿈이 실패로 돌아가고 그는 소설가를 꿈꾸었다고 한다.

2003년 3월 『다 빈치 코드』가 출간되고 전 세계적으로 8,100만 부가 판매되면서, 그와 그가 창조해 낸 랭던, 그리고 이전작인 '천사와 악마'까지 재조명을 받게 된다. 『다 빈치 코드』는 고대 역사와 비밀단체, 암호 등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와 충분한 연구와 자료조사를 토대로 한 탄탄한 구성력을 갖췄다. 독자 스스로 질문과 대답을 되풀이하며 숨겨진 비밀에 보다 깊숙이 다가가게 하는 흥미로운 내용전개와 탄탄한 구성력이 돋보이는 최고의 화제작이다.

『다 빈치 코드』가 과거 역사에 기반한 소설이라면, 『천사와 악마』는 현재 진행중인 첨단과학과 종교의 충돌을 그리며 인간 존재에 대한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반물질 등의 물리학 지식, 바티칸ㆍ베르니니의 건축예술, 가톨릭의 역사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치밀하게 짜여진 추리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현대과학과 종교의 논쟁을 다룬 『천사와 악마』는, 짐작과는 달리 종교와 과학 둘 중 어느 것이 선이고, 어느 것이 악이냐를 논하는 소설이 결코 아니다. 또한 과학과 종교를 극한으로 대립시켜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고 독자를 몰아붙이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우리는 지금까지 선善이라고(또는 악惡이라고) 판단해온 수많은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또 다른 대표작 『디셉션 포인트』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야욕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워싱턴 정계에서 세기의 정치 음모가 벌어진다. 지적 스릴러라는 장르에 걸맞게, 이번 소설도 천체물리학과 해양생물학 그리고 각종 최첨단 과학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테크놀로지가 실재한다는 것이다. 특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는 NASA의 과학 기기와 델타포스 요원들의 무기들은 소설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그의 작품들은 풍부한 인문적, 과학적 사실을 상상력으로 짜맞춘 음모론적 구조를 갖는다. 그는 음모론자라기보다 회의론자에 가깝지만 권력 이면에 숨겨진 것들에 관심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다. 그의 작품들은 쉽게 읽히지만 '비밀결사단체를 중심으로 한 선악의 대결'이란 도식적 구조에 머물러 왔다는 지적도 받는데, 그는 사실상 세상 대부분의 이야기가 선악의 대결구조라며 괴물이나 신화적 상징에 가까운 악인을 설정해 현대적 의미의 신화를 창조해 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생생함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책장을 펼치는 순간 책 속으로 독자들을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뛰어나다. 그의 글은 흥미와 더불어 미술품, 기호학 등 그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교양에 대한 풍부한 정보들을 함께 담고 있어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다빈치 코드』가 8,100만부, 『천사와 악마』가 4,500만부 이상 판매되었고, 두 작품 모두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올랐고, 세계 언론은 그를 '소설계의 빅뱅'으로 부르고 있다.

댄 브라운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 『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 『더 패스』,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팬과 런둔의 비밀』,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피터팬과 마법의 별』, 라디카 자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마이클 코디의 『루시퍼의 눈물』, 딘 쿤츠의 『살인예언자 5』 등이 있다.

공보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132*195*30mm
ISBN13
9791173830235

책 속으로

골렘이 옆으로 지나가자 관광객 커플은 그를 힐끗 쳐다봤다가 질겁하며 한 걸음 물러섰다. 골렘은 낯선 사람들의 이런 반응에 익숙했다. 그의 실체가 무엇인지 그들은 알지 못했지만, 그들의 그런 반응 덕분에 그는 자신이 현재 물리적 형태를 갖춘 존재라는 사실을 상기할 수 있었다.
‘나는 골렘이다. 난 당신네 영역에 속해있지 않아.’
--- p.29 「비밀 속의 비밀1」 중에서

“의식은 여러분의 뇌에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의식은 여러분의 머릿속에 있지 않아요.”
그 말이 모든 참석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가 알기로 어제 그녀의 강연은 향후 출간될 책의 내용을 거의 다루지도 않았다.
‘캐서린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했어.’
캐서린이 발견한 게 무엇이든, 비밀이었다. 그녀는 그 비밀을 랭던은 물론이고 누구에게도 말해주지 않았다. 책을 집필하기 위해 조사하다 보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고 최근에 몇 번 그에게 슬쩍 내비치긴 했다.
--- p.41 「비밀 속의 비밀1」 중에서

게스네르의 동료인 배신자들 중 일부가 프라하의 이곳에 있었다. 모두 골렘이 찾아갈 수 있는 범위 내였다. 하지만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강력한 중개자들은 여기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다.
‘그들을 전부 벌할 때까지 나는 쉬지 않아.’
골렘은 뜻대로 일을 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알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창조한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다.’

--- p.79 「비밀 속의 비밀1」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간의 잠재력과 의식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
21세기 첨단 과학과 16세기 전설을 넘나드는 스릴 넘치는 사건 그리고 놀라운 반전


과학, 종교, 예술 분야의 전문적인 주제를 대중적인 눈높이에서 박진감 넘치고 흥미로운 스토리로 접목시키는 댄 브라운만의 매력은 《비밀 속의 비밀》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복잡한 개념의 핵심을 간결하게 정리해서 에피소드에 녹여내거나 특색 있는 인물들의 대화로 풀어내며 독자를 어렵지 않은 지적 세계로 안내한다.

이번 소설에는 그는 ‘인간의 의식과 잠재력’을 탐구하는 노에틱 과학에 돋보기를 들이댄다. 지금까지 댄 브라운의 시리즈에서 랭던과 함께 연인이 될 듯 말 듯 긴장 관계를 유지해 온 ‘노에틱 과학자’ 캐서린을 전면에 등장시켜 노에틱 분야를 본격적으로 탐구한다.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는 랭던이 전공 분야인 기호학 지식과 기술을 살려 문제를 해결한 반면, 이 소설에서 랭던은 특출 난 전문 능력 없이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낯선 상황에 놓인다. 그는 노에틱이라 낯선 분야의 지식을 더듬더듬 터득해 나가는 한편, 기호학의 관점을 확장한다. 독자와 다름없는 입장에서 수수께끼 같은 상황에 부딪쳐 하나둘 시행착오를 겪고 사건의 실체, 개념의 본질에 다가가는 모습은 인간적인 동질감과 함께 기존 랭던의 모습과 다른 신선함을 느끼게 한다.

인간의 잠재의식이라는 깊이 있는 주제를 풀어 나가기 위해 작가는 ‘뇌전증’이라는 구체적인 증상을 소설의 소재로 선택한다. ‘간질’이라고도 불리는 이 병은 환자가 경련과 함께 의식 장애를 일으키는 발작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서사를 바탕으로 하는 여느 작가나 작품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이 증상을 댄 브라운은 단순한 의학적 관점을 아닌, 인간의 뇌가 지닌 아름다움과 취약성을 탐구하는 단서로 제시한다. 작가는 캐서린의 입을 빌려 기존 과학에서도 ‘과학’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진화를 향한 노력에 어떤 족쇄를 채웠는지, 과연 인간의 창의성, 인지, 의식은 어떤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는지 참신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로버트 랭던의 새로운 면모 못지않은, 뇌과학 학자들도 흥미로워할 스토리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추구해 온 작가의 한층 진화된 대가로서의 역량을 느끼게 한다.

명성 높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 가장 고통스럽고 아찔한 상황에 직면하다!
인간 본질에 대한 기존 관념을 깨트릴 미출간 원고가 몰고 온 거대한 소용돌이


기호학의 권위자로 명성을 쌓아온 로버트 랭던은 지금껏 겪어본 사건 중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정신을 뒤흔드는 문제에 직면한다. 그는 오랫동안 동료로서의 관계를 유지하다 얼마 전 연인 사이로 발전한 노에틱 과학자, 캐서린에게서 함께 프라하에 가자는 부탁을 받는다. 캐서린은 유럽에서도 최고로 평가받은 ‘카를로바 대학교 강의 시리즈’에 초청을 받아 강연을 하게 됐는데, 랭던과 여행을 함께하고 싶어 한다. 그녀는 인간 의식의 본질에 대해 수세기 동안 쌓여온 기존의 인식을 뒤집어 놓을 획기적인 책을 곧 출간할 예정이기도 한데, 마침 강연을 해달라는 제안을 받은 것이다. 랭던은 연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여행을 하려는 가벼운 마음으로 프라하를 방문한다. 하지만 그는 예기치 못한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우지(UZSI. 체코의 외교관계정보국) 소속 경감의 신문을 받으며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캐서린마저 출간 직전의 원고와 함께 사라진다. 또한 뉴욕에서 캐서린의 책 출간을 준비하고 있는 출판사의 담당 편집자의 신변에도 문제가 생긴다.

랭던은 연인의 행방을 필사적으로 쫓지만, 뭔가를 숨기고 있는 체코 주재 미국 대사관 관계자들, 프라하 중세 전설에서 튀어나온 소름 끼치는 생명체 등과 엮이게 된다. 캐서린의 원고와 관련된 인물들에게 불길한 사건이 벌어지자 랭던은 모종의 음모와 체계적인 조직이 배후에 있다는 것을 직감한다. 진실을 묻어버리려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무리와 그들의 비밀 프로젝트에 맞서 랭던은 과학과 설화의 세계에 편재해 있는 암호와 상징의 미로를 누빈다. 인간의 정신에 관한 기존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는 비밀 프로젝트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리뷰/한줄평44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댄 브라운의 "비밀 속의 비밀 1"은 그의 독특한 스타일을 잘 드러내는 작품으로, 사실적인 묘사와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프라하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는 현실감을 더하며, 랭던과 캐서린의 모험은 암호학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사고의 적용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단순한 비밀의 해독을 넘어, 우리가 어떻게 세계를 인식하고 해석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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