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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의 아름다움을 발견한 꿈의 여행 _ 4
작가 윤연모 문학 프로필(시인·수필가·번역가·작사가) _ 252 제1부 사막이 아름다운 이집트와 고독한 영혼 튀르키예 입양인 ‘아일라’ 17 사막이 아름다운 이집트와 고독한 영혼 24 아스완 하이 댐과 미완성 오벨리스크 30 신들의 정원, 필레의 신전에 가다 38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과 위정자들 47 누비아쇼와 갈라비아 파티 51 아부심벨에서 람세스 2세를 만나다 57 에드푸 여행과 룩소르의 마차꾼 68 카르낙 신전에서 람세스 2세를 만나다 73 남장한 여왕, 핫셉수트 79 이집트 여성과의 첫 만남 85 룩소르 신전과 밤하늘의 어머니 별 90 왕가의 계곡과 투탕카멘의 무덤 95 여왕의 계곡과 네페르타리 왕비의 무덤 104 이집트 휴양지 ‘후르가다’에 가다 112 이집트 아기 천사와의 만남 119 쿠푸왕의 피라미드를 탐험하다 123 쿠푸왕의 목선과 효자 카프레왕의 스핑크스 131 착하고 정의롭게 살아라 140 이집트 문명과 선인장꽃 147 칸 엘 칼릴리 전통 시장 그리고 파피루스 마술 154 카이로 공항과 이집트 청년 158 제2부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품다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품다 164 광개토대왕릉에서 한민족의 영광에 심취하다 172 옛 고구려 땅을 되찾는 꿈을 꾸다 179 특별한 모험, 노천탕 이야기 188 압록강에 흐르는 눈물 194 베고니아의 매력 201 제3부 아버지께 바치는 노래, ‘아버지의 이름’ 아버지께 바치는 노래, ‘아버지의 이름’ 207 어머니의 삭은 밥 213 정강靜江 이상영 시조 시인과의 인연 219 인생을 살찌우는 사제간의 사랑 226 ‘시인 선생님’의 추억과 행복 228 홍콩, 란타우섬의 대불大佛과 ‘타이오’ 수상마을의 매력 236 『리고베르타 멘츄』를 옮기고 나서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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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라벌고등학교에서 고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문학에 관심을 가져서 시, 수필을 비롯하여 번역과 작사에 이르기까지 언어와 문학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온 작가 윤연모가 여섯 번째 수필집 『이집트 사막의 시간을 걷다』를 출간하였다.
이 책은 주제별로 이집트 여행, 백두산 여행, 부모님을 기리는 글의 3부로 이루어졌으며 총 36편이다. 저자는 “제1부는 이집트 문명 위에서 이집트 문화를 느끼고 이집트 역사와 신화 등에 대한 놀라움과 감동을 그려내었다.”라고 저자의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이집트 문명을 작가가 실제로 발로 뛰어 그 감동을 그려내고 이집트 역사와 문명을 익히고 느낀 바를 진솔하게 밝히고 있다. 자신이 직접 찍은 충실한 자료 사진, 이국의 멋진 풍경이나 외국인의 삶이 묻어나는 사진을 작품으로 건지고 저자 자신도 순간 포착하여 글에 첨부하여 독자와의 공감을 꾀하여 이색적이며 미소 짓게 한다. 제2부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백두산 천지와 담담하게 우리를 맞이해준 고구려 유적지의 정취에 흠뻑 빠졌으나 고구려 땅이 우리 민족의 옛땅으로 보존되지 못하고 중국 땅이 되어 버린 사실에 분통을 삭이며 고뇌하였다.”라고 한다. 한편, 노천탕에서 예기치 못한 흥미로운 경험담과 언어 이야기로 관심을 끈다. 제3부는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과 하염없는 그리움을 느껴 가곡 노랫말을 만들어 탄생한 노래를 부모님께 바친 이야기를 하고 평생을 교육에 바쳤던 교사인 동시에 시인·수필가로서의 자신의 삶을 추억하였다. 이 가을에 이 책을 읽으며 작가 윤연모의 문학 세계를 맛보며 함께 여행하는 기쁨을 누려 보도록 일독一讀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