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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DVD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disc)
송해성 감독; 강동원 출연; 이나영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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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사양

- 더빙 : Korean - 자막 : Korean / English - 오디오 : DD 5.1 - 화면비율 : 2.3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 런닝타임 : 123 - 지역코드 : 3 NTSC - 디스크수 : 2

감독/출연진 소개 3

감독송해성

 

Song He-song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다. 3류 깡패의 진심을 담은 영화 <파이란>으로 일약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필모그래피]시네코아기획전-파이란()|감독 카라(1999)|감독 파이란(2001)|감독 역도산(2004)|감독 역도산(2004)|각본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감독

출연강동원

 
순정만화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것은 미소년이면서도 순박한 외모의 소유자. 2000년 여름 길거리에서 캐스팅되어 모델로 데뷔한 그는 조성모의 `다짐` 뮤직비디오와 몇편의 CF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TV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그는, 능숙한 사투리의 순수한 이미지로 어필하며 성공적인 연기데뷔를 한 이후, 김하늘과 함께 한 로맨틱 코미디 <그녀를 믿지마세요>로 영화 배우가 되었다. 이 영화에서 순진한 시골총각 최희철 역으로 `망가진 꽃미남`을 연기한 그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조한선과 호흡을 맞춘 <늑대의 유혹>에서 그 강한듯하면서도 유약해보이는 미소년
순정만화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것은 미소년이면서도 순박한 외모의 소유자. 2000년 여름 길거리에서 캐스팅되어 모델로 데뷔한 그는 조성모의 `다짐` 뮤직비디오와 몇편의 CF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TV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그는, 능숙한 사투리의 순수한 이미지로 어필하며 성공적인 연기데뷔를 한 이후, 김하늘과 함께 한 로맨틱 코미디 <그녀를 믿지마세요>로 영화 배우가 되었다. 이 영화에서 순진한 시골총각 최희철 역으로 `망가진 꽃미남`을 연기한 그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조한선과 호흡을 맞춘 <늑대의 유혹>에서 그 강한듯하면서도 유약해보이는 미소년 이미지로 소위 `강동원 신드롬`을 일으켰다.

[필모그래피]

형사 Duelist+10분단편()|주연배우
그놈 목소리(디지털 상영)()|주연배우
그녀를 믿지 마세요(2004)|최희철
늑대의 유혹(2004)|정태성
형사 Duelist(2005)|주연배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정윤수
그놈 목소리(2006)|그 놈
M(2007)|민우
전우치(2008)|주연배우

출연이나영

 

품목정보

발매일
2010년 03월 12일
시간/무게/크기
123분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KC인증

줄거리

세 번째 자살도 실패한 그 해 겨울, 모니카 고모의 손에 이끌려 교도소에 갔다. 내키진 않았지만, 정신병원에서 요양하는 것보다는 나을 테니까. 독해 보이는 창백한 얼굴의 사형수. 내내 거칠고 불쾌하게 구는 저 녀석이나 잘못한 거 없이 쩔쩔 매는 고모나 어이없기는 마찬가지다. 다른 때 같았으면 “가관이네, 끝!”하고 바로 잊어버렸을 텐데, 어쩐지 마음이 울컥한다. 아, 이 남자...!

내 생애 마지막이 될 겨울의 어느 날, 만남의 방에 불려갔다. 찾아온 수녀에게 나 좀 건들지 말라고 못되게 말해줬다. 그런데, 창가에 서 있는 저 여자, 죽은 동생이 좋아했던 애국가를 부른 가수 문유정이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처럼 동정도 어색한 기색도 없이 그저 서늘하게 나를 보고 있었다. 두 번째 만난 날. 억지로 왔다며 기분 더럽다며 신경질을 부리는 이 여자, 어쩐지 나를 보는 것만 같아 눈을 뗄 수 없다.

교도소 만남의 방. 두 사람이 마주 앉는다. 부유하고 화려한 여자와 가난하고 불우했던 남자. 너무도 다르지만, 똑같이 살아있다는 것을 견딜 수 없어하던 그들. 처음엔 삐딱하고 매몰찬 말들로 서로를 밀어내지만, 이내 서로가 닮았음을 알아챈다. 조금씩 경계를 풀고 서로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는 두 사람. 조그만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의 온기만큼 따스해져가는 마음. 그들은 비로소,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진짜 이야기’를 꺼내놓게 된다.

유정이 고백을 들은 윤수의 진심 어린 눈물은 유정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윤수의 불행했던 과거와 꼬여버린 운명은 유정의 마음을 울린다. 상처로 상처를 위로하고 다독이면서 그들의 절망은 기적처럼 찬란한 행복감으로 바뀌어간다. 이제, 여자는 스스로 죽을 결심 따위는 할 수 없게 되고, 남자는 생애 처음 간절히 살고 싶어진다.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것의 기쁨을 알게 해준 서로가 더 없이 소중하다.

매일 목요일이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 되는 바램이 그들 마음에 가득 차오를 무렵, 그들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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